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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만난 명기 ssul

토도사 1 405 0

베트남에서 만난 명기 ssul 

베트남에서 명기만난 ssul
 


벌써2년전일인데 그때 군대 막 전역하고 베트남에서 일할때 였어




3개월 경험해본다는거+간만에 해외탐방이라 전역하고 일주일인가? 뒤에 바로 뱅기타고 떠남




말년에 여권만들고 티켓끊고 나름 알찬 말년이었다 ㅋㅋㅋㅋㅋ




어쨌든 가서 첫 한달동안은 일배우고 집구하고 정신없었는데,




어느정도 적응되어가니까 슬슬 여자 생각나더라




안그래도 전역하고 바로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하던 가이드형님이나 나 꽂아준 형한테 수소문해서 




클러빙하고 유흥좀 다니고 했어 그때 나 수습이라고 1천불 받던 시절이었는데 집갈때 1천불 남겨감 ㅋㅋㅋㅋ




놀꺼 다놀고 먹을거 좀 아끼고 하면 돈 생각보다 많이 안나가더라




어쨌든 꿈같은 3개월 다 가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2틀전이었는데




거기서 어떤 여자애를 만난거. 내가 하이힐 매니아라 킬힐 이런거 좋아하는데




딱 킬힐에 키는 조그마한테 비율이 쩔었거든 골반도 장난아니고 생긴건 




한국 시골애처럼 생겼는데 또 동글동글한상에 색기가 좀 되게 약하게 어린상이더라




어쨌든 출국하기 2틀전이라 얘는 꼭 데려가야겠다 해서 번역기 돌리고 손짓발짓하고 부비좀하다 




호텔 데려왔어 아 참고로 베트남은 호텔서 여자잘수있는곳이 그리 많진 않아 사회주의라. 참고하셈




그리고 들어가서 입구부터 키스하고 부비고 애무하면서 들가는데 여기까진 별생각없었거든




근데 콘끼고 넣는데...와 이건진짜 명기였던거야 사실 내가 콘끼고 30분은 그냥 넘어가고 




지루끼가 다분해서 좀 힘들거든 나보다 늦게 간 여자는 아직 잘 못본듯 아니면 아퍼서 그만하거나




어쨌든 콘끼고 20분만에 싸보긴 또 첨이다...ㄷㄷㄷ 근데 느낌이 장난아니라서 잠시 쉬면서 계속 




엉덩이에 ㅈㅈ부비면서 버드키스하고 ㄱㅅ가지고 장난치고 걔도 내 ㅂㅇ가지고 놀고 하다보니까 




다시 쿨타임이 돌아왔어 ㅋㅋㅋㅋ근데 cd가지고 온게 하나고 사실 호텔에 있는거 써야되는데 무슨깡인지는




모르겠는데 촉으론 얘는 안써도 될거같다라는 느낌이 와서 안썼어 자연스럽게 넣을려그랬는데 얘가 cd를 찾더라고




그래서 입막고 cd찾는손은 내가 등 뒤로 고정시키고 ㄴㅋ으로 ㅅㅇ했지




와...살면서 이런애 첨봄 한국에서도 속궁합 맞는애 못찾았는데 이뇬은 무슨...찹쌀떡같이 계속 착착 달라붙는거야




물도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고 딱이었어 근데 얘도 웃긴건 ㄴㅋ으로 넣기전까진 살짝 발버둥이었는데 




넣고나서 왕복 몇번하니까 갑자기 소리가 달라지는거야 원래 ㄴㅋ이 둘다 좋긴한데 




원래 두번째는 더 싸기가 더 힘들자나? 15분만에 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얘도 같이 가더라 




그리고 3번째부터는 ㅅㅅ가 아니라 서로 몸부림이었던거같애 




이제는 별다른 애무없이 키스만 좀 진하게 하면 젖는데 




뭔가 넣고나서 피스톤도 살짝했는데 ㅈㅈ가 이때부터 좀 붓는거같으면서 뻐근한 느낌있잖아?




그러면 좀 하기 싫어지잔아 근데 얘하고 할때는 그냥 ㅈㅈ터지더라도 계속 하고 싶었어




ㅈㅈ넣을때마다 귀두들어가면 ㅂㅈ에 힘주고 살짝 밀어내고 중간들어가면 또 밀어내고 하는데 여기서 정말 




쾌감땜에 죽을거같더라 




다 들어가니까 얘가 내 모가지에 손걸고 키스하는데 나도모르게 손으로 걔 엉덩이에 대고 계속 꾹꾹 누름




그러니까 ㅂㅈ로 꽉 쪼이는데 이게 또 장난 아닌거야 그래서 피스톤질도 거의 안하고 이것만하다가 가버렸어




계속 누를때마다 다리로 내 허벅지 감고 피스톤 못하게 하는데 정말 뇌녹는줄...




그리고 샤워하러가는데 떨어지기 싫어서 쪼그라든 ㅈㅈ 뒤에 대고 뒷치기하는 자세로 이동했거든 근데 이동할때 




손으로 ㅂㅇ 만져주면서 가니까 화장실앞에서 또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물빨하다가 넣었는데 10분만에 또 갔어 둘이 서로 싸자마자 힘풀려서 내가 벽에 기대고 얘가 나한테 기댔거든




엉덩이를 또 자지에 갖다대는데 장난으로 부비니까 얘도 리듬맞춰서 부비는거야 정말 그때 후...




그리고 담날 나갈때까지 뻥안치고 엉덩이에서 ㅈㅈ를 거의 안뗐어 




그렇게 6~7번하고 아침에 살짝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ㅍㅂㄱ한 ㅈㅈ를 엉덩이에 문지르니까 또 손으로 ㅂㅇ




부드럽게 쓰담쓰담하더라 미치는줄




그렇게 아침에 부은 ㅈㅈ ㅂㅈ끼리 ㅍㅍㅅㅅ하고 오후에 사장님이랑 아는형 기타 지인들 인사드리러 가야해서




아쉽게 나옴...ㅠ 아마 하루정도 더있었으면 호텔 연장했을거야 




그렇게 인사하고 뱅기타고 한국오는데 뱅기안에서 멍때리면서 왔던거같다 진짜...




25년 역사상 탑3안에는 개쩌는 여자였다. 아 그리고 역시 어린게 좋더라 그때 20살이 21살이었던거 그랬을거임




난 그때 24살이고. 아 중간에 화장실에서 귀여웠던게 내가 쓰던 폼클있는데 이거 뭐냐고 해서 내가 쓰는고 보라고 한담에




얼굴 씻는데 귀엽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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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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