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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7군 왔다 3일차 썰풀어볼게

토도사 3 404 0

호치민7군 왔다 3일차 썰풀어볼게 

호치민7군왔다 3일차다 썰풀어볼게


안녕~34살이고 베트남은 처음이다.호치민1군 쪽 커피숍 알아보러왔다. 인생이 동수저는 되는것 같아 한국에선 이것저것 해봤다.음성적인 일은 호빠 가게 해봤고 사장겸 메인이었다.

인천에서 한4년 했고 일이 그러다 보니 내 나이 또래에선 한국 밤문화는 다 접해본것같다 .아버지 권유로 여기온 계기가 됬는데 베트남 듣자마자 여자밖에 생각안나더라 얼굴도 몸매도 니들보단 아마 내가 상타 칠거고 외모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베트남여자 뭐 별거 있겠어?이런 생각으로 왔다 . 아직까진 별것없다 .

첫째날. 밤 11시에 도착했다 호치민 7군 낙원 호텔에 짐풀어놓고 바로 나왔다. 밤에 늦게 다니면 위험하네 어쩌네 크로스백에 한손에 핸드폰 들고 다니면 초짜 관광객 티나서 바가지를 옴탕 쓰네 뭐 이딴 말들 많이 들었는데 베트남 갈 생각있는애들은 그냥 자신있으면 니네 좆대로 하고 다녀라 난 그냥 내가 잘났다고 생각해서  한국에서 다니는 것처럼 다닌다. 난 한국에서도 슬링백에 핸드폰 손에 들고 다닌다.어쨎든 11시 40분정도에 나와서 근처 돌아다녀봤는데 어두컴컴하더라.가로등도 별로 없고 편의점 뭐 술집 이런거 제외하고 불빛이없다.처음 놀란간 주먹만한 벌레가 푸득푸득 소리내면서 날라다니고 보도블럭에 바퀴가 많다.개 더럽다 병신같은 베트남 .  일이 성사되면 달러로 계약을 해야되서 경비까지 달러로 바꿔와 동이 하나도 없었다. 낙원호텔은 3성급이었나? 그냥 모텔 수준인데 거기서 바꺼달랬는데카운터 직원 병신이 100달라 바꿔 줄 돈도 없단다.ㅉㅉ 100달라는 227만동이다 그 근처 한인가라오케 한글로 써있길래 가서 220만동에 그냥 100달라만 바꿧고 마침 한국사장있길래 아가씨 되냐고 물어봤더니 여긴 그런데 아니라네 ,베트남 이발소가 유명하데서 알아봤더니 거긴 일찍 문을닫아서 못갔고 

마사지 찾다가 바퀴벌레 밟는 기분 자꾸 들어서 한시간 뺑이치다가 숙소로 돌아왔다. 600달러랑 환전한 200만동 들고 한손엔 핸드폰 들고 다녔는데 아무일 없었다. 호텔 돌아와서 직원놈한테 번역기 돌려서 마사지 받고 싶다하니깐 자긴 모르른다고 노노 거리길래 뭐 이런 찐따 병신이 있지 생각하고 불쌍해서 10달러 줬더니 로비에 앉아있는 사람들 가르키면서 저기가서 물어보란다.한국인이에요 물으니 그렇단다.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음... 여자분이랑 같이 계신데 이런질문 좀 드리긴 그런데...로 운을 띄우니 다 말해보란다.마사지 받고 싶다하니 떡치고싶냐 그러길래 그렇다고 했다.알고보니 이 분들은 베트남에서 가라오케도하고 아가씨 관리 하는 즉 보도사장님 들이었다.뭐 다른것도 하시겠지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여기 보도년들도 2차 뛰고 숏 롱 다 있단다.한국 땅덩어리 좁아 한사람 거쳐서 아는분이었고 오늘 첫출근 마침있는데 한번보고 정하란다. 사진으로 먼저 보여줬는대 내스타일은 아니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싸이즈 안나오는데 베트남인거 감안하면 평타정도 근데 화장지우면 병신일듯 바깥에서 담배피며 그 사장님이랑 이런저런이야기하다보니 오토바이에 태워서 그 여자 데리고 오더라 연락하고 15분안에 온것같다.그냥 24살 이라길래 어린년 그냥 품고 있으면 힐링 될것같아 롱타임 한다고 했다. 시간많아서 로비에서 그 사장님이랑 아가씨랑 맥주한잔하고 올라왔다. 난 참고로 술 싫어한다.몸에서 안받아.현재까지 느낀것중 하나가 여기 새끼들은 기본영어회화가 안된다.물론 되는 새끼들도 있겠지 근데 거의 안돼 둘이 하나의언어만 통하면 바디랭귀지섞어서 대화가 어느정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니 불편했고 구글 번역기도 한계가 있더라 그년 샤워하고 난 뒤에 내가 샤워 했고 침대 올라와서 팔베게 모션 취하니깐 안기데 근데 냄새가 땀내+2,3일 안씻은 냄새를 향수로 커버한 냄새가 나더라 나 비위 약하거든 수건으로 몸 칭칭 둘러매고 있길래 몸매좀 보려고 벗겻는데 처진 비컵 나오더라 뱃살도 그 쭈글이 되는 뱃살 아냐 니들 ?살결 탱탱하지않고 늘어진 뱃살 그러니깐 옷입고 있을때도 좋은 몸매도아니어서 불안하긴 했는데 실제로 그게 닥친거지 씹빨 나이 하나보고 계산한건데 실망했지 그때부턴 그년 키가 155정도 몸무게는 최대 50까진 나갈거 같더라 애매하게 살찐 그런부륜데 살이 처진살이라 눈이 썩는거 같더라 키스하다 머리잡고 밑으로 내리니깐 ㅅㄲㅅ하데 카메라 들이대니깐 뒤통수 내쪽으로 하고 빨더라 여성상위로 하다가 내가 올라와서 밑으로 내려보는데 눈감고 있는모습이 너무 못생겼더라 후배위로 사정하고  그냔 씻으로 갔는데 손냄새를 맡아보니 그 보지털린 냄새 나는거야 순간 헛구역질 나와서 마음좀 다스리고 진정시킨후 이년이랑 아침7시까지 있어야 하는건가 생각이 들더라 고민끝에 집에 가줘 혼자있고 싶어 라고 번역기 돌려서 보여줬더니 노 택시 노택시 하더라 택시비 달라는건가 생각했는데 택시 없다는 말이더라 카운터에 말했더니 택시 불러준다길래 그년한테 콜택시 콜택시 이러니깐 옷 주섬주섬 입더라 옷다입고 갑자기 침대로 올라와서 안아주더랴 뽀뽀하려 하길래 그냥 맞춰주자하고 쪽하고 끝낼라 했는데 키스하더라 한5초 하고 빠이 하고 헤어졌다.

샤워하고 침대누워서 딸한번 치고 잤다 궁금해 하는게 롱타임 비용일텐데 난 좀 싸게 한편인것같다.여자 사먹는건 우리나라랑 별반 차이가 없더라고 난100달러랑 50만동에 값치뤘다 우리돈으로 대충 13만원? 나갈때 돈주는거였고 팁은 안줬다. 냄새나서 ..그리고 그냥 잤다. 다음날을 기약하며,

이게 첫날 있었던일이다 지금 파티엣에서 다시 호치민 가는길에 글쓰는 거고 반응좋으면 2일째 파티엣에서 호텔 마사지 4성급 2성급 받은 후기 올린다

3일째지만 느낀건 뭐 별거 없다. 물가 싼거 그정도 ?

호구로 베트남 생활 보낼까봐 걱정같은거 하지말고 덤탱이써봣자 우리나라 돈으로 5천원만원 정돌꺼다.덤탱이 쓰이는 장소는 뭐 여자관련 야시장 정도겠지 구글링해서 니들 한테 맞는 정보 찾고 밴드 오픈카톡에 호치민 유용한 정보 골라서 얻어쓰면서 다녀라 나름 재밌다 혼자 다니는것도 냄새나는년이랑 한 영상 보고프면 이야기하고 지금 호치민 있는 사람중에 이글 보는사람 있으면 연락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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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토도사 2022.09.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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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09.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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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09.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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