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보아 한판 쉬고..상하이 천상 인간의 그녀..2번째
이어 갑니다..
일하다가 쓰는거라..자주 끊어 지는점 이해를 부탁드려요..
상해에서 느끼는 점은 누가 중국 못산다고 구라 쳤냐이거지
엄청 부자 도시이다 겉보기에...... 실제로 부자도 많고....
마담 언냐는 얼굴은 볼꺼 엄꼬...몸매는 통통한 편...가슴은 b컵..머 ktv있는 언냐들보다 훨 못하다..
이 언냐도 화류계 생활 시작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큰 마담 마귀 할마구가 자기가 할일 많으니..키워볼려고 발굴한 아인데...
시골생활 접고..상해올때 남자 친구도 정리 하고 왔다고 ...하던데...머 사실인지는 모르고..
어찌됬든...자기한테는 관심없고...다들 언냐들만 보는데...내가 관심도 가져주고...그래서 외로워서..머...그랬다나...머..그런 스또리인데..커뮤니 케이션이.잘안되..그냥 그렇게 알아들엇다....내가..착각일 수도 있고..
이언냐가..큰마담이 아파트를 5동 정도를 가지고 있는데..언냐들하고...같이 어울려 산다고...하더라구요..
마담은 ktv에 언냐들 발굴하고..재워주고 한달에 얼마..룸에 앉으면 얼마..이렇게..돈을 뜯는데.임대료 받는거죠..
델고 있는 언냐가 한 1000명쯤 되는거 같아요. 아파트 5동을...자기꺼라는데 믿거나 말거나..거기에 한집에 10명에서 20명정도를 합숙 시키면서..임대료니..룸차지니..이렇거 받고..또 언냐들 돈빌려주고..이자 받고. 머..그런...
하루에 1억 정도 넘는 수익이 있는거 같은데..계산해보니..믿거나 말거나...
이언냐는..내가 좋은지..트렁크에 짐을 싸들고..내가 있는 호텔로...머지..이거슨..
사실..같이 있자고도 안했고..대화가 안되..머...그냥..눈인사하고..붕가하고.끝....
사실 지나간 이야기니까 그런데 나는 빵잇에 머 좋은거는 별로 엄써..여자들한테 주목받지 못받고..자라..이런게에 안익숙함...
머 사업하다보니...거기서..나한테 잘해달라고..소장이나..머 여기 저기서 술들은 한잔씩 사주는데..그럴때마다..호텔방에 마담이 있는 관계로..다른 호텔을 가서 해야 되서...조금 이상해졌슴....
근데..다른호텔에서 자고가면...마담언냐가 약간 집착하는듯한...행동을 보임...이거는 미저리인가.....
또다른 단점...밤이고 낮이고..자기가 땡기면 ..무조건 덮치고...자기가 충분이 할때까지..계속 달리는 스탈..~~~
쏠까...내가 아님 다른남자들은 양기빠져...벌써 사망곡 입구를 여러번 갔을것같음...(왜냐하면..저는 사정을 잘안해서..몇일해도 사정은 한번도 안할때 많은..)
이렇게..언냐와 근 3주정도를 보내고...이런 관계가 좀 불편해서..한국간다고 구라치고 아님 진짜 한국에 일이 있어서.가야 햇슴..한 일주일정도..다시오면 연락한다고 하고 빠이빠이 했는데..
엄청 우는것임...이거슨 뭥미...짐싸들고..호텔을 나가면서..엄청 울면서..나가서..마음이 아팟음...
제가 의도한바는 저녀없고..나는 오라고 도 안했고..자자고도 안했고...사실 그런말 할줄몰라서 못했음...
한국 갔다와서...일좀하다가...시간이 좀 되길레...짜짠하고..ktv를 가서 마담을 찾았는데...
거기도 일한지 얼마안되 아는 사람도 많이 없고...대화도 안되고..못찾고..그냥 나왔슴...
전화도 안되서..(나는 로컬폰이 없엇음) 그냥 몇일 후딱 지나갔는데...
호텔방으로 연락이 왔어요.....머 ktv 형님삼촌 이런 사람인데..조선족이라 한국말 할 줄아는 친구인데..
나 한국가고..그친구가 일주일도 안되 그만두고..고향 갔다고...ㅠㅠ
화류계 언냐들처럼 돈도 안되고..일만 힘들고...글고 마음이 너무 횡하다고 하면서..그만 뒀다는데....
연락처 가르쳐 준다고 해서..아니 됐다고...이제 볼일 없다고 하고.
가끔식 생각이 나요...~~
못났지만 귀여웠고..말 안통하지만...먼가를 끊임없이 야기 해주던....
그뒤로 가끔 상해를 놀러가지만...ktv나 기타 밤문화는 안가요..넘 비싸고..이제 더이상 재미 없어서..
다음이야기는 다음에..~~~~~(동거한 행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