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을 하러 심양에 갔던일이 생각납니다

조선족이 있었는데 

너무나 언니 생각이 나서 

방에서 혼자서 마사지 언니도 불러서 안마도 받아 봤지만

언니 생각이 간절하게 나서

조선족에세 물어 보니

매춘하는데가 있다고 해서 갔더니

그떄당시 200위안인데

룸싸롱가지니 던이 많이 꺠지고 

오늘은 걍 놀다 올라고 조선족에게 저렴한곳이 없나고 물어보니

같이 가자고합니다

들어가지

사람들이 호텔사우나가면 누울수 있는 의자가 있자나요

그런의자가 무지하게 많이 있는데 사람들이

다들 누워있는거에요

그런데 신기한것은 

벽면 쪽으로 가니 

문이 열리면서 

밀실이 나오더라고요

밀실로 들어가니

조금만하 

베드하너 있고 우리나라 건마 처럼 조금만한 방입니다

베드에 누워 있으니

눈이 풀린언니가 입장

제 생각에는 약을 하고 매춘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눈동자가 너무나풀려서 

언니몸내 꽝

가슴꽝

들어와서는 비제이  콘 끼꼬 잠시 해주고 

바로 삽입하고

저도 바로 흔들고 나왔습니다

끝나고 나오니

조선족이 기달리고 있더라고요

너도 들어 가라고 하니

자기는 돈으로달라고 하여 돈으로 주고 돌아 왔습니다

오래된 애기인데 

몆자 적어봅니다

심양에 15년 전일이리서 

그떄는 지금 처럼 물가가 안비쌀떄라서

저렴하게 서비스 받고 왔습니다

200위안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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