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이 둘은 술이 셌다. 많이 같이 마셔본 듯한 눈치였다
푸잉이 둘은 술이 셌다. 많이 같이 마셔본 듯한 눈치였다. 한 3천밧 나왔나...
가이드가 데려 나온 푸잉이는 음식비가 숏탐비 나온거 따위는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게 했다.
그냥 이 순간에는 무조건 감사.. 압도적 감사 크흐흑!
이미 소주병이 5병이상 비워졌을 때 난 가이드느님께 조심스레 질문 했다.. 이제 호텔로 가도 되냐고..
혹시라도 호텔 따라와서 한잔 더할까봐 조마조마. 하지만 양심은 있는지 차를 태워다 주겠단다..
가이드년은 오늘도 어김없이 음주 운전.. 뭐가 중요한가.. 아마 이 푸잉하고 함께라면 교통사고 나도
천국에 가게 될거야.. 아 시바 그전에 홍콩을 가야하는데~~!!!! 몰라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라 탑승
차에 타자 양쪽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전혀 기대 안한 물빨이 먼저 들어오기 시작함 아 미치겠다.
브라가 너무 얇아. 살짝만 손을대도 가슴의 쫄깃함이 다 느껴지고.. 화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얼굴
피부는 좋지 않은 편임에도 온 몸의 소위 말하는 스킨은... 너무도 보드라워 비단결 같았다.
요가 , 조깅, 수영 운동을 좋아한다던데 이 후에 푸잉이들 만날때도 확실히 운동하는 애들은 달랐던듯.
한국에서 만나자 마자 키스한년이 없는데 이년은 누가 있는데 차 안에서 혀를 밀어 넣네.
이때 나의 기분은 도저히 말로 표현 못하겠다. 그저 경탄과 감탄 그리고 환희와 감동만이 함께 했을뿐.
휴.. 와중에 가이드 년이 "붐붐" "오오오오오이이이" 하면서 야유만 안했으면 분위기가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나는 여기서 엘리베이터 어택이라는 걸 처음 당해본다. 테메 혜리만 하는게 아님.
의외로 차후 만난 푸잉이들 통해서 이런 경험을 많이 하는데 얘네는 CCTV 있어도 무용지물인 듯..
있으나 마나 그냥 들이댄다. 키스를 하는 줄 알고 입을 내미는데 휙~ 피한다 뭐지 갑자기 되도 않는 밀당?
와.. 나 이런거 처음 당해봄... 뭐하나 했더니 내꺼에 손을 집어 넣음.. 남들은 밖으로 만졌다는데 난 그냥 벨트
버클 아래로 속옷 뚫고 확 집어 넣고 움켜잡아 버리네 ? 아 이런거 진짜 처음 당해보는데 그냥 감사 완전 감사..
난 이러지 말라는 듯한 반응을 하자, 푸잉이 못 도망가게 머리를 잡는데 어.. 이런 스타일이였어? 난 내가 해야 되는데..
기냥 어떻게 하나 지켜보자는 생각으로 눈을 질끈 감았는데 "귀에 대고 Open Your Eyes Baby" 라고 나지막히 속삭인다.
살짝 실눈 뜨고 봤는데 아.. 시바 깜놀.. 한손으로 자기 가슴 만지고 한손으로 내꺼 주무르고 있는 거였음... 와...
형님들 이거 진짜 아직도 내눈 앞에 펼쳐진 광경이라 안 믿길 정도임. 그냥 꿈이라고 하자 꿈...
아무튼, 나는 한국에서 원치 않게 조신한 잠자리만 해왔는데 이 날 강제로 엄청난 경험의 시작을 함.
엘레베이터 층수 높아서.. 32층이였나 42층였나 기억이 안남 덕분에 올라가는동안 동공 , 동맥, 동생 다 터질뻔함..
띵~하고 엘리베이터가 내방 층에서자 이 푸잉 정말 아무일 없었단 듯이 자기가 먼저 방을 향해 걸어나간다
'야 너 몇호인지 알아?' 속으로 든 생각. 뭐가 중요하리 그녀도 나와의 둘만의 공간에 다급한 것만은 사실이니까 됬지.
문열고 들어가니 아니나 다를까 폭풍키스. 와.. 혀 뽑혀 나가는 줄 이거지 이거야 바로 이런거지!
근데 한가지 고민이 든다. 난 원래 땀이 나든 말든 냄새가 나든 말든 무드 끊기지 않게 샤워 생략하고 본게임 좋아하는데
이 푸잉이의 생각은 어떨까? 더럽다고 생각하면 어떻하지? 그 고민도 잠시 그녀는 자기 원피스 상의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뭐라 뭐라하는데 잘 들어 보니 "터치 미" 같은 거였지 시브레 안그래도 존나 만질거라고 존나 만져서 주물러 터뜨릴거라고
하악.. 손이 들어갔는데 여기서 또 한 번 감동의 쯔나미 ...ㅠㅠㅠㅠㅠㅠ C컵보다 큰것 같고 (나중에 확인해 보니 C는 맞음)
무엇보다 자연산인데 그 있잖아 형들 유방이 선천적으로 하늘 쪽으로 휘어서 탄력있는 존나 예쁜 가슴 봉우리형인가?
나 잘 모름. 잘 모르는데 조낸 좋아하긴 함.. 이때부터 한 15분동안 아무 생각 없이 물빨 존나함 유륜작고 유두는 선홍색
핑크색 암적색? 몰라.. 암튼 약간 밝은 붉으스름.. 아.. 미안 필력 어휘력 딸려도 대충 알아먹어줘 내가 봤어 정말 보긴 봤다고!
너무 흥분해 버린 나를 아이다루듯이 그녀는 소파로 이끌었다.이 푸잉은 그간 지옥의 ㅅㅅ를 해온 나에게 반드시 천국을
선사해줄것 같다는 믿음이 여기서 생기는데 그녀는 나를 소파에 눕히더니 테이블 쪽으로 간다. 뭐지 내가 벗기고 싶은데
지가 벗으려는 건가? 야.. 내가 벗길때 흥분하는게 첫반값쯤 하는데 나에게 맡겨줘 나에게나에게!!!젭라!!!
그게 아니였다. 그녀는 나를 흥분시켜주기 위해 (이미 개존나 흥분했는데..) 테이블에 엎드리고 엉덩이 쪽을 나에게 향한다
살짝 걷어 올린 원피스 위로 T팬티가 드러난다. T팬티 중에서도 존나 ㅅㅅ한 내가 정말 사랑하는 앞에는 망사 뒤에는 T.
그녀의 아름다움과 철저한 준비성에 나는 또 마음속으로 한번 운다. 가이드에 대한 이유없는 고마움과 감사함과 함께.
그녀는 민간인이라기에 너무도 뜨거운 피를 가졌다. 워킹걸로 나갔어도 엄청난 성공을 했을것이다. 내가 차후 만나본
수십명의 푸잉이들중에서도 잠자리 스킬이나 남자를 흥분시키는 기술에는 5손가락? 아니 3손가락 안에 들었을 정도니까.
(차후 너무 미친년들을 많이 만나서 얘가 순위에서 밀려서 그렇지 왠만한 한국남자는 감당 안될 정도의 짐승이다)
적당히 풀발기 다시 될 때쯤 그녀는 내맘을 안다는듯이 올라탄다. 그리고 나 진짜 소파안에서 질식사 할 뻔함.
C컵 미사일 슴가를 얼굴에 젖먹이듯 들이대는데 아니 님아 야동도 숨은 쉬게 해주는데 젭라 숨좀 쉬게...
이년이 절묘하게 코로 숨쉬면 코에 들이대고 입으로 숨쉬면 입에 들이대고 마치 어린아이 가지고 놀듯하는데..?
내 안에 변태 본능이 있나? 숨못쉴 때 괴로운게 아니라 그저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을 뿐인것이였다... 흑흑
형들 미안해 추천 안보고 다음 회차 적을게 자세하게 적다보니 너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대충 싸제끼는 것보다 끊어가는게 낫잖아? 조금만 기다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