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 토보살 해외밤문화
토도사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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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4:33
작년6월에 갔다왔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나라중에 하나죠...
여자들 몸매도 죽여주고 , 얼굴도 이쁘고....
이나라는 사회주의 국가이고 이슬람교가 국교이기때문에 남녀가 호텔에서 잠을 자는 경우는
부부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절대 안되는 나라입니다.
여권에 남편 누구 이렇게 기혼표시가 되어있는 나라죠. 그래서 굉장히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스릴이
있습니다.
저는 고려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이랑 나이트클럽 룸살롱을 가봤는데
찾는방법은 한인교민신문입니다. 들어내놓고 하지를 못하는 나라이기때문에 언니들이 정말 순박하고
괜찮은 언니들이 많습니다.
룸살롱에 가면 타타르 (러시아인), 우즈벡순수혈통, 고려인등 인종이 많이 분포되어있고
1차만 되는언니, 2차가 가능한 언니가 따로 있으니 유념하시길.....
아시나아나항공 타고 갔는데 7시간정도 걸리고 비행기값 100만원정도를 제외하고
룸차지는 50불이면 술은 프리로 먹고 (가짜가 있겠죠?) 언니랑 하루종일 토킹 어바웃 하는데 50불정도
도서대여비 50불 정도 하고 연계된 호텔잡는데 40불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네고도 가능할듯....
안마는 가정집을 사우나로 개조해서 쓰는데, 언니들을 차로 데리고 오더군요.
맘에 안들면 보내도 되고요....
정말 순박하고 몸매 좋고 너무 좋드라구요... 다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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