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3박4일 청도 다녀왔네요

그냥 바람 좀 쐬자는 이유로..

투어팁스 어/플에서 에어차이나 왕복 13만원

호텔스닷컴 청도국돈호텔 할인받아서 일박 7만원

4성급으로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공항서 701번 공항버스타면 1시간에 바로 앞 도착

호텔 뒤편으로 54광장 널널하게 걸어서 10분거리...길건너 까르프 있어 쇼핑, 먹거리 편하고

대각선 방향으로 운소로(맛집거리)거리가 있어 해산물, 양고기가 특화 되어 있네요 

길건너 안마는 좀 비쌉니다 90분안마에 300위안(5만5천원정도) 시설은 좋은데..

타이동야시장이나 찌모르짝퉁시장 근처는 60분에 60위안입니다 참고하세요^^

일단 도착하면 팔찌와 수건 줍니다

사우나 입장 간단 샤워후 가운(주머니에 담배와 50위안 정도 챙기세요..

중국인들은 스마트폰도 넣고 다니더군요) 

입고 웨이터(?)들 따라 건물 2층부터 올라갑니다

배정 룸(모텔수준)으로 들어거 쵸이스 합니다

16명정도 들어옵니다..저희 도착시간이 밤 10시...물이 마니 빠진 상태네요

1차 패스 요구하니 어디엔가 전화합니다 한국말하는 지배인이네요

늦게 오구 금요일 밤이라 2차 쵸이스 힘드다네요

조선족지배인 말이 담부터는 오후 6시에 오랍니다 ㅋㅋ

그나마 가슴 크고 키작은 한족 선택..

올탈 후 바디바사지부터 들어옵니다 앞, 뒤판 가슴과 바디로 마사지해줍니다 10분정도..

여러가지 액체가 들어있는 컵을 하나씩 머금고  오랄들어옵니다

냉, 온탕 오랄이네요..5번 정도 정성껏 해주네요^^10분정도..

똥꼬 깨끗이 닦더니 혀로 3분정도 해줍니다

콘돔 착용여부 묻고..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앞,뒤 상위..체인지 정상위,후배위,가지치기 등..69는 피하네요 웃으면서..ㅋㅋ

신호오기 일분전 상위로 교체요구합니다

마무리 합니다 ㅋ

남은 시간 20분정도... 팔베개  누워서 장난칩니다

여긴 무조건 한시간 채웁니다

가운안에 있던 50위안 건네줍니다 오랄로 2차 요구  콜!!...시원합니다

샤워후 나옵니다

나오다 기기 막힌 여자 목욕바구니 들고 옆방 들어가네요 ㅠㅠ

웨이터 따라 1층 대형 대기실

(안마의자와 흡연,음료수.발안마 등 100여명 입장 가능한)에서 친구 기다립니다

미니챠파오 입은 여종업(빤스 구경)과 건장한 남자 마사지사 쵸이스 가능합니다

다시 옷 입구 로비에서 팔찌 주니 400위안(7만원 정도)청구..

다시 택시 타고 귀가..호텔 건너 안마가서 90분 중국안마(289위안)받고 일정 마무리 합니다

총평: 여긴 공장입니다..ㅋㅋ 한국. 일본. 중국인 등 졸라게 많습니다

2층부터 7층인가..24시간 쏟아냅니다 정액을...

그리고 예약없이 가시면 졸라 기다립니다 

복도에서 방에 들어가는 여인들 모습 구경하는 광경은 좋지만..뻘쭘합니다

저희는 찌모르시장 입구에서 노천커피숍하시는 남자 사장님 통해서 예약..

기다림 업시 바로바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400위안에 숏타임하는 해통달 사우나 후기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