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과 방콕을 다녀왔습니다.

앙헬레스 다녀온 뒤 한달도 않된터라. 내심 갈 이유도 없었고 

굳이 가족여행하는 또는 연인끼리 가는 푸켓에 남자끼리 

갈 이유도 없지만 친구의 간곡한 요청에 다녀왔습니다.

50대 유부 아재끼리..

푸켓에 오니 보라카이의 자연과 파타야의 흥청만청이 함축된

매우 좋은 곳이더군요. 처음 가봄.

여기는 희안하게 지직스처럼 가오 잡을 필요 없고

걍 흔들어되면 알아서 놀러온 백녀들이 찾아오네요

예전 한국관 첨 생길때 유부녀들이 추파를 던지듯

눈치 않보고 잘 놀면 됩니다.  부비부비

여튼 2일 연짱 호텔 합방 했구요. 

꼬추뽑히는줄 죄다 올라탑니다. 전부 유럽애들입니다.

첫날 둘째날 함께한.. 사진 본인 험짤은 잘라서 올립니다. 

마사지도 남미 여아 입니다.

처음에는 모르고 들어갔는데 마사지녀가

남미여아 이더군요. 대담해요

일아서 고추 툭툭 건드리기 들어옵니다. 

그럼 저도 육봉과 허벅지를 살짝 만져줍니다.

딜이 들어오는데 그날은 참았습니다.

전날 백녀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이유구요.

그런데 막상 지나고 나니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부드럽고 거대한 육봉의 꼭지를 먹어봐야 겠다는

의욕이 생기되군요.

다음날 또 연타로 백녀와 했지만 그래도 남미여아에게

같습니다. 마사지샵 문 앞 길에 나와있더군요.

한참 단단한 육봉을 주물럭거리는데 전립선 이야기하네요. 

이미 저의 손은 팬티속의 흥건한 봉지를 만지고 있습니다.

젖은 손가락 봉지 냄새를 맡아보니 깨끗하네요.

저는 수술한 몸이라..

아이 원트 붐붐.. 쉿!! ... 오케이..그리고 딜..

조용히 한판 때리고 육젖을 원없이 빨고 나왔습니다.

방콕은 매일 바카라로 8시경이 이쁜애들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