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토비타신치 후기
토도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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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4:26
① 업소명: 오사카 토비타신치
② 방문일시: 올해 4월 중순경
③ 파트너명: 이름은 안물어봤고 나이는 24살이었나 그래요
④ 후기내용:
올해 상반기에 오사카로 좀 길게 6박 7일 정도 놀러갔다 왔었는데요, 3일차에 유명하다는 토비타신치를 갔다왔습니다.
오사카는 특이하게 규제가 없는 곳이라고 하기도 해서 궁금해서 후배랑 같이 가봤었죠. 장소는 오사카 도부쯔엔(동물원)역에서 내려서 한 15분정도 걷다보면 나오는곳입니다. 자세한 루트는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중간에 위에 돔이 덮힌 시장을 쭈우우욱 걷다가 돔이 없어지고 왼쪽으로 꺾어 가면 나오는 곳입니다.
간판은 모두 하얀색으로 통일되어있고 앞에 나이든 중년 여주인이 호객을 하고 안에 여자는 앉아서 손짓만 하는 식입니다.
워낙 규모가 크고 유명한지라 자세히 설명 안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미모는 중상급 하는 편(다만 조명빨이 좀 있음)이고 몸매역시 옷으로 가리지 않은 여성들은 다 좋았습니다. 크게 한 세바퀴정도 돌고나서 들어갔는데 비용은 당시에 15분에 만 육천엔이었나 그 정도 했던것같네요.
제가 본 분은 키는 작고 허벅지가 좀 짱짱하긴 했습니다만, 그 외로는 다 훌륭했습니다. 다만 가슴이 성형이었다는거 정도 아쉬웠네요. 샤워는 따로 없구요, 간단하게 물티슈등으로 닦아주고 바로 시작하는 식입니다. 처음에 애무, bj하다가 본게임 하는 식으로요. 근데 본고장에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bj도 마찬가지고 처음에 여성상위로 해주는데 진짜 내 손으로 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 느낄정도로 엄청나게 조였습니다. 강약 조절이 거의 신급이라 아직도 생생할 정도입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서비스도 가격이 강해서 그런지 엄청 좋아요. 중간에 죽으면 다시 bj 해주고 새 cd 끼워서 다시 해주고 키스나 역립은 못하지만 이거저거 해달라는건 다 해주는 편이었습니다. 40분으로 했던거 같은데 끝나고 한 10분정도 얘기했나?(일본어로) 말도 먼저 잘 해주고 듣는것도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겨울에는 한국사람들이 자주 찾아왔었는데, 봄철 들어서는 중국 손님이 엄청 많아졌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서양쪽 사람들은 안받는답니다.ㅋㅋㅋ 너무 커서 다칠수 있다네요. 뭐 대학도 다니고 그랬었다는데 잘 안맞고 해서 그만뒀다고 했었고, 한번 그쪽에서 일을 시작하면 쭈욱 하게되서 일대에 여성들 나이층 폭이 엄청 넓다고 하더라구요. 그 밖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과자몇개, 음료수 먹고 나왔습니다.
참고로 과자,음료수랑 사탕을 하나 같이 주는데, 이거 입에 물고 다니면 한번 한걸로 이해하고 더 이상 여주인들이 호객 안한대요!
⑤ 총평점수:
가격이 조금 쎄긴 하지만 한번 경험해볼만 한 가치가 있습니다. 일단 전부 일본 여성이고 여러가지 코스프레 복장 입은 분들도 많구요ㅋㅋ 미모도 전체적으로 다 훌륭하고,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었던 것 같네요. 다만 이것저것 껴입은 여자들은 대체로 몸매가 안좋을 수 있다니 노출 수위가 높은 여성을 고르는게 현명한 선택일 듯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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