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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3개월 만의 방앙 후기 4

필센 0 227 0

오전에 일어 낫다.

 

막도녀가 먼저 일어나 있었다.

 

배고프냐니깐 안고프다길래..  그럼 내가 너 배고프게 해줄께 ㅎㅎ

 

3롸운드 돌입!!

 

열심히 달렷다... 사운드가 죽이네 막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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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피니쉬...

 

배고파 물엇더니 배고프다고 한다 ㅎㅎㅎ

 

워킹으로 나가서 대충 밥먹엇다.

 

다시 호텔로 왓더니.. 이제 자기 가봐야 한다고.. 그래 조심히 가라고 하고선 차비 2K 주고 보냇다.

 

 

물도 뺄만큼 빼서.. 오늘은 그다지 ㅆㅆ이 하고 싶지 않앗다.

 

그래도 하이소는 가야지 ㅎㅎ

 

형님 , 동생 , 나 이렇게 세명이서 하이소 컨슈 테이블 잡앗다.

 

저녁먹음서 소주한잔 걸쳐서 그런지 알딸딸하니 기분이 아주 좋앗다.

 

오늘 제대로 놀아보자 마음먹고~~  하이소 입장.

 

 

스테이지를 내집 앞마당처럼 돌아댕기며 놀앗다.. 아 그렇지 .. 이게 하이소지 ㅎㅎ 정신줄을 놔야 재밋는곳 ^^

 

저 멀리서 모자쓴 ㅂㅂㅇ가 춤을 멋들어지게 추길래 다가가서 껄떡대본다.. 잘 받아주네 ~

 

너 오늘 나랑 나가자 햇더니 콜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애들 껄떡대고 놀다가.. 각자 팟 하나씩 데리고 하이소 나와서..

 

클럽A 입장.

 

무대에 올라가서 따갈송 2곡 작렬! 

 

피나이들끼리 온테이블에서 악수청하고.. 팁도 50페소 받앗다 ㅎ

 

앙헬은 이재미로 다닌다  

 

하이소 데리고 나온 내 팟에게.. 너 페이걸이냐 햇거니.. 와이 하길래.. 나 페이걸 안좋아하니깐 너 페이걸이면 지금이라도 하이소 가서 다른놈 피싱하라고 햇더니... 자기 페이걸 아니라면서 앵긴다.

 

클럽 A 나와서 호텔로 갓다.

 

그리곤 독서~~ 별로 안땡겻지만... 이 도서는 꼭 읽어보고 싶엇다

 

 

표지는 그리 좋지 못햇다...

 

내용도 뭐 그다지...;;  그동안 너무도 내용이 알찬 책들을 읽어서 일까....

 

대충 독서하고 잣다. 

 

 

 

끈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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