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두달 필핀 방문. 그뒤에 다시 사박오일 방문. 두번째 방문때 에코걸을 만났었습니다. 에코걸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우리로 비교하면 역할대행 도우미? 현지 여자가 필요한 시간만큼 같이 다니면서 모든걸 같이 해주는. 물론 그것도.ㅎ 비용은 열두시간이 15만 스물네시간은 20만정도. 전 저녁에 만나서 다음날 오전에 가는걸로. 나이는 스물한살. 음 사진도 있긴한데 ㅎ 손담비 닮은 처자. 필핀 여자들이 순수혈통은 별로가 많은데 혼혈 특히 유럽계 혼혈은 진짜 이쁜 애들이 많습니다.ㅎ 보통 술집에 가거나 바나 클럽에만 가도 십만원 안쪽이면 긴밤으로 여자들 데리고 나올수 있는데 사실 좀 귀찮기도 하고...ㅎ 에코는 대학생등 민간인삘이 많아서... 암튼 업체에서 프로필 사진보고 초이스후 묵고있던 호텔로 찾아온 에코걸.ㅎ 손담비 삘에 귀엽고 웃음도 많더군요. 쏘주에 저녁 같이 먹고 노래방 가서 좀 놀다가 호텔로 와서 잠자리에...ㅎ 샤워실이 통유리고 침대가 바로 옆이라 다 보이는 구조. 안보는척 슬쩍슬쩍 샤워하는거 쳐다보니 부끄러운듯 웃으면서 손사래를...귀여운것. ㅎ 제 차례가 되어서 샤워를 하는데 이불 꼭 뒤집어 쓰고 있다가 슬쩍 눈만 내놓고 훔쳐보며 또 부끄러운듯 웃고...정말 귀여웠던.ㅎ 가슴은 b정도? 어려서 그런지 젖꼭지가 엄청 작고 한쪽은 함몰. 입으로 빨아주니 쏙 튀어나오긴 하던데. 사박오일동안 에코 한명, 알고있던 여자애 한명, 노래방에서 데리고 나온 처자까지 세명과 매일 바꿔가며 잤는데 ㅎ 평균 나이 스물둘? 선입견 때문인지 입으로 아래를 해주는건 다른 여자들한테는 안했는데 이아이는 해보고 싶더라구요. 입을 대고 손가락 하나로 탐험을 하는데 반응이...ㅎㅎ 서양포르노 여자들이 하는 반응. 입을 살짝 벌리고 씩씩 숨소리 내면서 뻑!! 뻑~~ 비슷한 반응을...ㅎ 삽입을 하려는데 콘돔을 찾더군요. 경험상 애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던데... 당연히 콘돔은 없고 그대로... 안에 해도되냐 물어보니 이미 정신줄 놓은듯 고개만 끄덕. 끝.ㅎㅎ 시트를 보니 물이 엄청 나와있더군요.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다시 한번. 이번엔 입싸. 경험이 없었던듯 사정하자마자 우엑하며 화장실로. ㅎ 준비하고 호텔 나가서 같이 밥을 먹는데 계속해서 반찬을 제 수저에 올려주더군요. 우리나라 조건녀들과 비교할건 아니지만 애들 마인드가 같이 있으면 정말 자기 애인이나 남편처럼 대해줍니다. 한국에 온뒤로도 거의 매일 카톡으로 대화중.ㅎ 차로 갈수있다면 몇시간이 걸려도 찾아가서 보겠는데 ㅎ 사진 두장 올렸는데 수위가 강한건 빼고. ㅎ cnc 던가요? 요즘 많이하는 게임. 두번째 사진이 그걸하는. 스마트폰 특히 한국거 가진 애들은 대부분 한국 사람 손탄애들 아니면 돈좀 있는 집 애들. 손님이나 잠깐 사귄 남자들이 한국갈때 주고 간다네요. ㅎ 사진 찍는데 왜찍냐고 앙탈부리면서 ㅎ 게임에 열중. 개인적으로 무늬나 색들어간 속옷 별로인데 여기서 만난애들 모두 저런식의 속옷을... 빨래하기 어려워서 그런건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