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만난 베트남 꽁까이랑 닮았기에 퍼온 사진입니다)

#1. 홍콩: 마사지

홍콩은 대만, 마카오, 싱가폴을 여행하면서 같이 들렀던 관광지 중에 한 곳인데,

중화권 국가이지만 영국령이었기에 굉장히 발전이 잘 되어 있는 도시라 여행하기에는 좋았어

본론으로 들어가면 141걸 검색하거나 침사추이 아파트 찾아가서 오피처럼 1시간 서비스 받는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야

근데, 이때만 해도 해외 유흥 쪼렙이라 막 찾아다니고 흥정하고 이런건 못하겠더라고..

마카오도 다녀왔는데 카지노 가서 5만원 룰렛 돌리다가 오고, 리스보아 걸 이런건 구경도 못함...ㅎㅎ 

어쨋든 홍콩 마지막 밤인데 뭔가 아쉽기에 검색을 막 했지

그래서 찾아간 곳이 몽콕역 주변의 마사지 샵!

37 Dundas Street 인데, 구글지도 켜놓고 가도 골목으로 막 들어가고 하니까 찾기 어렵더라고

겨우 가게 간판 찾아서 2층 올라갔더니 마마상이 반겨주는데 한국인 손님이 거의 없었나 봐

영어 할 줄 아는 다른 마마상 불러줘서 500 달러 지불하고 작은 방에서 초이스 하는데,

처음 아가씨가 너무 통통해서 한 명 거르고, 다음은 그나마 봐줄만 했기에 ㅇㅋ하고 올라감

방에 가서 얘기하는데 영어는 하나도 안되고, 번역기 이용해서 꾸역꾸역 대화했음

뭐 코스는 씻겨주고 마사지 좀 해주다가 붐붐!!

근데 위에서 서비스를 막 해주는데 체력이 ㅎㄷㄷ.. 내려올 생각을 않더라고..

원샷하고 좀 누워서 쉬다가 씻고 나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물딱 조물딱 하더니 2차전 돌입...

와꾸는 조금 포기했지만, 내 인생 손가락에 꼽을 서비스를 받고 다리를 부들거리며 홍콩 여행을 마무리 했음 ^오^

#2.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호텔 스파

먼저 싱가폴을 여행했었는데, 찾아보니까 겔랑이라는 ㅎㅌㅊ 창녀촌을 가서 스피드하게 끝내는 수 밖에 없더라

그래서 싱가폴 포럼 들어가서 공부하다 보니까 얘네들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로 떡여행을 간다네?

버스타고 국경을 넘어가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고,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라 웬만한 유흥거리는 다 있다더라

그래서 하루 날 잡고 국경 넘어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로 이동!

세네시간 관광객 코스프레 하면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다가, 미리 알아둔 뉴욕 호텔 ㄱㄱ

들어가서 로비에서 어리버리하지 말고 바로 2층으로 자연스럽게 올라가면 스파가 있음

문열고 들어가면 웨이터(파파상?)이 친절하게 맞이해주는데, 역시 싱가폴 놈들이 주 고객이라 중국어...

한국사람이라고 하니 영어로 응대해주면서 물건 맡아주고, 목욕탕 안내해줘서 깨끗이 씻고 나옴

기분좋게 음료 한 잔 마시고 있으니 파파상이 와서 로컬(말레이)이랑 베트남, 중국, 한국(???) 중에서 고르래

어린 아가씨 만나고 싶다니까 그러면 베트남을 추천해주더라 (참고로 가격은 중국,한국>말레이>베트남)

위층 방으로 안내해주는데 호텔 스파라 그런지 방 시설 ㅅㅌㅊ...

담배 한 대 피고 기다리다가 꽁까이 입장하는데.... 와.....

내 인생 최고의 와꾸와 몸매였음

키 160 정도인데, 실리콘 아니고 나올 데 나오고 군살 없고, 얼굴 개 귀여웠음ㅋ

유일한 단점은 대화가 전혀 안 통한다는 거였는데, 마침 폰 배터리도 없어서 번역기도 못 씀

근데 한 20-30분간 간지럼 태우고 쪼물쪼물하면서 재밌게 놀다가 샤워하고 붐붐!

여기 가격이 238 MYR 부터 시작하는데 진짜 가성비 ㅆㅅㅌㅊ

#3.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사지

에어아시아 좆가타고 다니다보니 필연적으로 거치게 되는 쿠알라룸푸르!

짧게나마 경험해보고자 좆텔 잡아놓고 2박 3일 단기여행을 시작했는데,

문제는 도착하자마자 배탈이 나버렸음ㅠ

그래도 돌아다니긴 해야 될 거 같아서 쌍둥이타워도 보고 요기조기 많이 돌아댕김

마지막날에 체력이 좀 나아져서 원래는 Genesis 스파를 가려고 계획했어

위에 적어놓은 호텔 스파와 비슷한 시스템인데, 쿠알라룸푸르 중심가에 위치한 가장 유명한 스파임

어쩌다보니 시간 계획이 틀어져서 결국 못가게 되고, 부랴부랴 찾아간 곳이 부킷 빈탕 근처에 있는 호텔 마사지샵

공식적으로 붐붐은 없이 HJ 이나 B2B 마사지만 해주는 곳인데,

가격은 엄청 저렴했는데, 뭔가 초건마와 건마의 경계선에 있는 듯한 서비스라서 살짝 불만족했음

중국 인 듯 아닌 듯한 나라들 여행가서 중화권 문화와는 다른 이색적인 곳에서 중국인을 만나본건데,

대화만 조금 통했으면 더욱 좋은 서비스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중국어 배울까 고민중입니당.

스포츠 안전연합 회원사

네이버에는 없는 어른들만의 커뮤니티         ▷▷▷ 토도사 시즌2 

토토커뮤니티의 레전드                         ▷▷▷ 토도사

확률 높은 스포츠 분석과 성인 야설 커뮤니티  ▷▷▷ 스포타임 

#스포츠분석 #성인 웹툰 #성인 야동 #성인 야설 #포토툰 #먹튀신고 #망가 #어른영상 #19 망가 #19웹툰 #토토 사이트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