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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태국 건전마사지에서 경험담

추추 0 565 0

자주가던 태국호텔에 짐을 풀고


혼자 카오산로드쪽을 뚝뚝이 타고 돌아다니던중


유명하다는 건전 마사지샵 방문


 


태국 건전마사지샵은 큰 방에 커튼같은게 쳐져있고


여러 사람들이 한 곳에서 다같이 마사지를 받기 때문에


이상한짓(?)은 못합니다.


근데 이번에 마사지사는 좀 젊고 태국에선 이쁜축에 속하는 마사지사였어요.


원래 마사지 받을때 건전마사지샵에선 똘똘이 반응이 없는데


그때는 좀 다르더라구요.


마사지 받으면서 뭔가 손이 몸에 쓸대없이 일부러 터치하게 되는 그런느낌


등쪽을 받다가 돌아서 누웠는데


똘똘이가 텐트를 쳤네요....


마사지사가 그걸 보더니 픽 하고 웃더니


좀더 터치가 많아집니다.


그날 운좋게 사람이 많이 없어서


전립선마사지 같이 제 똘똘이 주변을 만져주길래


저도 그분의 가슴쪽을 살짝 만졌는데 ( 반응을 보려고 )


가만히 있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진득하게 주무르다가


손을 밑으로 가져가니


제손을 잡더니 고개를 저으네요.


하지만


하지말란건 하란거라고 배웠으니...


점점 흥분되게 만져주니 밑에도 허락해주네요.


벗고 bj는 받지못했지만


허벅지쪽 바지밑으로 손을 넣어서 저의 똘똘이의 화남을 풀어줬습니다.ㅋㅋㅋ


조용하라고 쉿 쉿 하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ㅎ


300밧으로 bj까지 했던 태국 건전마사지 경험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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