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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밤문화 영미씨 마닐라 1일차(3명의 젖을 붙들고)

영미 0 188 0

필리핀밤문화 영미씨 마닐라 1일차(3명의 젖을 붙들고) 


여친님 학교 가시고.. 혼자 콘도에서 심심해서 어제 후기나 써 봅니다.
금요일 마닐라의 교통체증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6시정도면 집에 도착할것으로 예상했으나...
8시 거의 다 되어서 집에 도착한 여친님과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집앞 망이나살에서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와 회포를 풀고나니...

바로 골아떨어지는 여친님... 난 아까 낮에 하도 할일이 없어서 낮잠을 자 둔 상태라 너무 말짱합니다.
그런데 전에 벙개로 만난적이 있던 회원님한테 톡이 오네요 ㅋㅋ

카페를 보고 제 위치가 마닐라인걸 봤나봅니다. 

마침 혼자서라도 사이코88 가서 한타임 놀다가 올라고 하던참이었는데...
나 사이코88 갈꺼라니까 합류하시겠다네요.

여친이 있는지라 어디 젖티비에 지명 혹은 썸타는 처자를 두고 만나는게 

아니라 젖티비 방문목적은 그냥 가서 젖만지고 놀만큼 놀다가 오는거라...

또 마마가 워낙 할인과 서비스를 파격적으로 주는지라 목적에 맞게 처자들의 와꾸보다는 

나의 놀이터가 된 사이코88로 가서 마마 눈도장을 한번 더 찍어줍니다.

이제 사이코88은 꿀떡씨에게 한달에 한번씩은 마마라도 보러 꼭 가야하는 장소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회원님을 만나서 사이코88입장하는데 전에 리퀘했던 처자 2명이 앞을 지나가네요..

우연이겠지만 둘이 같은 아파트에서 합숙하고 있는 사이...
고향도 같은 다바오... 어차피 싸게 노니까 오늘은 늦게 나와서 한타임만 놀고 들어갈꺼니까..
쟤들 둘이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둘다 불러 앉혀서 양 옆에 끼웁니다.

앉자마자 처자가 먼저 LD 딜을 하네요.. ㅎㅎ 이것들이 이제 내 스타일을 알아버린거 같음.
문닫을 시간 3시까지 추가 LD 사달라고 안 할테니까 지금 각각 더블로 사 달랍니다.

어차피 둘다 지난번에 봤던 애들이라 슴가 주물럭 거리는거는 뭐 굳이 눈치 안 봐도 될끼고...
나름 나쁘지 않은 제안이라 오케이 해 줍니다. 

그리고 동행에게 계산은 따로따로 할꺼니까 걱정말라고 설명해줍니다.

동행분도 처자 한명 초이스 하고 각자 알아서 파트너들과 노는데...아직 이런분위기가 어색하신듯..
편안하게 대화만 간혹하면서 대면대면 초이스 한 파트너와 멀찌감치 떨어져서 앉아계시네요...

저는 양쪽 젖을 주무르며 신나게 놀다가... 12시쯤인가? 

동행분이 먼저 일어나시겠다고 하여 부담가지지말고 계산먼저하고 가시라고 하고 

마마에게 먼저 가시겠다고 하니 이분꺼 입장료랑 리퀘계산서만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두명 처자와 계속 놀다보니 배가 출출해져서 오늘도 발롯을 사오라고 시킵니다.
발롯이 테이블에 차려지고 먹으려는데 동행이 먼저가서 대기석에 앉아있던 처자가 

생각이 나서 너도 와서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얼굴이 딱 봐도 "나 섹기 있어" 혹은 "나 떡치는거 무쟈게 좋아해"라고 써 있는데....피부도 까무잡잡하니...
여튼 발롯을 핑계로 테이블로 다시 오게 되었으니.. LD한잔 싱글로 사줍니다.
그리고 처자에게 이야기 합니다.

영미씨 : 내가 LD를 사주면 어떤의미 인지 알지??
처자 : ????
영미씨 : 다 봤잖아... 내가 어디를 만지던지 말질 수 있게 한다는 의미야.. ㅋ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일단 가슴으로... 흠.. 약간 흐물거리네요..
하나는 넘 크고 풍만하면서 말랑말랑하고...
하나는 적당한 크기에 생리 시작할때가 된건지 좀 땅땅하고..

이 처자는 크기는 적당히 있는거 같은데 흐물거린다는 표현에 꼭지는 함몰...
이렇게 3가지 종류의 슴가를 번갈아가며 주물럭 거리며 놀다가..
마지막에 합류한 처자가 일한지 1주일정도 밖에 안된 완전 쑥맥 초보라는것도 알게 됩니다 ㅎㅎ

가슴 만지면서 키스도 시도해보고 혓바닥도 넣어보고 엉덩이도 만졌다가 허리도 감싸서 

문질러보고 허벅지도 쓰담쓰담 온몸을 훝어보니 역시 예상대로 온몸이 성감대인듯 

계속 꿈틀꿈틀 거리면서 느끼고 있는걸 감지합니다 ㅎㅎ

거기다가 이제 막 시골에서 상경해서 경험도 없는거 같음.
일단 페북 주소 따 봅니다. ㅎㅎ 역시... 아무나 친구신청할 수 없게 설정해 놓은 개인페북이네요.
기본적으로 술집에서 여우가 될 준비가 안되어있는 처자네요 ㅎㅎ

친추를 못하니 우선 메신져로 말만 걸어놓고 1시쯤 놀다 지쳐 계산서 가지고 오라고 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뭐가 어떻게 계산된건지는 모르겠으나...
10시30분 입장, 처자 2명 리퀘, LD 더블 2병, 싱글 1잔, 1시 퇴장.... 2,100페소 나왔네요.

3명의 젖을 열심히 만지고 놀고 뿌듯한(?)마음으로 집에와서 씻고 

여전히 꿈나라 탐험중이신 여친님옆에 조용히 쭈그리고 잠을 청합니다.
자고 일어나니 4시쯤 초보 처자 메신져 답장이 와 있네요 ㅋㅋㅋ

어제 그 처자 아무리 생각해도 터치할때마다 몸이 꿈틀꿈틀 반응하는게 꼴리는 날 아니면 

진짜 온몸이 성감대인 섹기 쩌는 처자 같았음 저시간에 제가 잠 안자고 채팅을 했다면 홈런각인데..
오늘은 여친님이랑 놀고... 일요일에 다시 한번 더 놀러 가야겠네요 ㅋㅋ

같이 갈 사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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