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행기 1탄 -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난 토요일까지 유럽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때 유럽에 다녀온 것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 체코 프라하 - 터키 이스탄불 / 파묵칼레... 입니다..

회사에 사람도 없는 상태라 제 업무 특성상 주로 혼자다니는 편입니다..

법인에 출장가서 일을 하고 사전에 독일에는 사우나 문화가 유명한걸 알았기에...

업무끝나고 직원과 같이 가는걸로 약속했습니다.. 법인직원이 안가면 프랑크푸르트 그나마 시내에 있는 fkk palace 생각했었죠..

그래도 오아제 fkk oase가 좋다는걸 알기에 업무끝나고 갔습니다...

fkk oase : http://www.fkk-oase.de/FKK-Oase?Sprache=EN
fkk palace : http://www.the-palace.de/fkk-saunaclub-frankfurt?language=en

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 입장료 : 65유로 ( 물과 탄산음료는 공짜, 그 외는 돈 주고 먹어야 해요 )
         이렇게 내고 들어가면 섹스 안해도 계속 그안에 있어도 됩니다.

2. 입장 후 처자들과 30분에 50유로, 2:1이나 입사하면 50유로 추가...

독일은 공창제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장소만 제공하고 안에서 처자들과 알아서 만나 데리고 들어갑니다...

입장에서....65유로를 내면 가운과 락카키를 줍니다..

커튼을 젖히는 순간... 눈이 엄청 즐거워집니다. ㅎㅎㅎ 포르노에서 보던 그런 여자들이....가슴은 그냥 내놓고...

카터벨트나 T팬티에 하이힐을 신고 걸어다닙니다... 이 놈의 존슨..벌써 반응하려고 하네요 ㅎㅎㅎ

지하1층가서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나와서 쇼파에 앉아있습니다...

여기 시설은 포르노 영화관과, 간이 bar, 실내 수영장, 실외 수영장, 수많은 방들이 있습니다...

저와 법인직원은 열심히 스캔을 합니다... 엘프애들이 생각보다 많아 보이지 않아요~ 날이 날인지라 ㅎㅎㅎ

그러던중, 살짝 눈 한번 마주쳤던 키는 160cm안되는 처자가 옵니다..쇼파에 앉아 있는 저 위에 올라타네요~

이태리에서 왔다고 하네요...신상파악하고 제 존슨을 잡으면서 같이 love하자고 하길래... 맘에 안들어서

방금 하고 나왔다고 피곤하다고 해서 뻥치고 보냈습니다.. 맘에 드는 처자가 안보이네요...

그렇게 포르노 영화관과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한명의 처자가 딱 걸려들었습니다... 그래서 손가락 하나로 오라고 까딱까딱 했죠 ㅎㅎ

이렇게 첫번째 처자와의 섹스를 진행합니다.

1. 루마니아 18세 처자
   - 가슴과 몸매...참 이쁘게 잘 빠졌습니다..동유럽 포르노 나오는 여자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자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360도 전체가 거울입니다... ㅎㅎㅎ 이 방 참 스릴있겠는데요 ㅎㅎㅎ
     열심히 BJ를 시킵니다... 그렇게 하다가 처자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봉지털 다 밀어서 깨끗합니다~
     봉징어도 맛고 참 맛나게 빨아주니 이 엘프년 가슴 뜯고 있네요 ㅎㅎㅎ
     정상위로 강강강, 후배위로 강강강하면서... 좌, 우, 위에 있는 거울들을 보면서 열심히 박아댑니다..
     꼭 사방이 거울인곳에서 해보세요 ㅋㅋ 느낌이 색다릅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30분 한판을 하고 락카에서 50유로 꺼내서 지어줍니다. ㅎㅎ

나와서 간이 bar에서 목좀 축이고...쇼파에서 누워서 처자들 스캔합니다.....
30~40분쯤 지났을까... 또 한명의 처자가 댐벼드네요 ㅎㅎㅎ 이 역시 동유럽 포르노 여자애 같은 ㅋㅋ

2. 헝가리 25세 처자
   - 애무, 등등의 순서는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 처자 구멍이 많이 크네요 ㅎㅎㅎ
     제 스탈이 좀 강하게 하다보니 처자 아프다고 ...언제 finish하냐고 그러네요 ㅋㅋㅋ
     아직 멀었다 그랬죠 ㅋㅋ 1차전 루마니아 18세 맛과는 또 다른 그런 느낌입니다. 
     사정할거 같지 않은데..억지로 하고 나왔습니다..

법인직원에게 3번은 할거라고 했었죠...
이번에는 가슴 큰애랑 해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200유로는 쓸 생각이었기에 입사까지 옵션 넣었습니다.

3. 브라질 33세 왕가슴녀
   - 진짜 한 E컵은 되는거 같습니다.... 제 얼굴을 다 묻을 정도군요...
     이 처자...제 손을 붙잡고 실내 수영장 앞에 있는 방으로 데려갑니다... 
     3번째라... 참 사정이 안될거 같네요 ㅎㅎ 뒤치기로 강강강강 모드로 박아댑니다..
     저도 갑자기 흥이 나서 크게 신음소리 내라고 했습니다... 밖에서 다 들리게...
     박아대면 박아댈수록 왕가슴녀의 신음은 더 커져갔습니다.. 아마 수영장 bar에 있던 사람들 들렸을거예요 ㅎㅎ
     그렇게 박아대고 사정을 입에다가 하고 다 먹으라 했습니다 ㅋㅋㅋ 시원~~하게 들이키네요 ㅎㅎㅎ
     이 처자랑 좀 아쉬운게...날씨면 좋으면 야외수영장 거기서 떡을 쳤을텐데. ㅎㅎㅎ 쪼매 아쉽네요
     (아..fkk oase는...눈만 맞으면 밖에서 아무데서나 해도 됩니다. 포르노 영화관에서 포르노 보다고 거기 쇼파에서 해도 되요 ㅋㅋ)

이렇게 있다보니 한 4시간 반 있었네요 ㅎㅎㅎ

참 독일 매력적인 곳입니다...독일여자들은 절라게 매력없는데..사우나만 좋아효~~

다음엔 꼭 출장일정을 또 잡아야겠어요 ㅋㅋㅋ

오늘은 말고 내일이나 모레 체코 프라하, 터키 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럽 출장 밤문화 일기 1탄 - 독일 프랑크푸르트 | 토보살 해외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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