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정도 태국을 가는데 동생녀석이 픽업나와서

동생 아는 호텔로 방을 잡고 갈때마다 코리아타운 낙원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

몇번 봤다고 여자 사장님이 친절이 과일도 갂아서 서비스로 주시네여

코리아타운 2층에 마사지샾에서 마사지도 받고 시간이 유흥을 줄길 시간이 되자

수쿰빗이 화려한 조명으로 유흥을 꼬시네요

수쿰빗12번가는 코리아타운 바로 길건너에 빌딩지하 커피숍으로 동생의 인도에

들어가 봅니다 헐 별천지네요 아가씨들은 100여명이 여기저기 서있고 

숍 가운데 테이블하고 숍테두리에 테이블은 거의 한국사람이 대부분이네여

입구에 들어가서 외편에주방하고 카운터가 같이 있는데 쥬스한잔 입에 물고

한바퀴돌아봅니다 돌면서 아가씨들 스캔합니다 이쁜애들도 꽤 있던데

헐 한국 휴게텔에서 본아가씨가 서 있네여 먼저 아는척을 하니 반갑게 아는척을 해주는데

통하지도 않는 손짓발짓하다 패스했더니 인상이 구겨지더군요 ㅎㅎㅎ

맘에 두었던 처자를 찍어서 동생녀석이 얼마냐구 물으니 3천바트라고 하니까

2천바트 오케이 하니 좋다고 해서 데리고 나와서 호텔로 고고고

호텔에서 같이 샤워하고 신나게 연애하고 기분좋았다고 팁5백바트주고

가라고하니 지갑을 봐서 그런지 안가려고 버티는데 나를 호구로 알은건가?

동생핑계대고 내쫒다 시피 해서 보냈네요

태국여행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절대로 호구잡히지 마세요

호구잡히면 다 털린다고 하더군요

스포츠 안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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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밤문화 수쿰빗의 소이 12 한인타운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