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AV배우들을 직접 만나봅시다
토도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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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3:52
일단 글쓰기에 앞서 인사드립니다
간간이 해외탐방란에 일본 유흥 후기 썼다가 감사하게 무료권 얻었던 적도 있으며
오피란에서 내상후기 쓰고 가라후기 비난하다 유명닉들한테 찍혀서 비추도 먹으며
영상관에서 시드없는 자료 하나 올렸다가 털보한테 쪽지로 쌍욕과 함께 부모욕까지 먹었던 내일하루입니다
이 곳의 스타터는 마에하라시노부님 아님 야동찌라시님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두 분다 바쁘신가 보군요
제가 지금부터 쓰는 내용들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내용일텐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터이니 추석연휴를 맞이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현역 AV배우들과 은퇴 AV배우들의 현황과 직접 볼 수 있는 법을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일본인인 경우입니다
저도 시도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외국인이라고 절대 안된다고는 단언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워낙 쪽바리라는 곳이 자국민 위주의 유흥만 발달한 지라 뚫릴지말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일단 AV배우만 개떼로 있는 업소부터 소개합니다
예전에 야동찌라시님이 한번 언급해 주셨던 Red Dragon입니다
캬바쿠라 시스템인 이곳은 은퇴 및 현역AV배우들의 집합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에이스급들이 포진 되어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하마사키리오 같은 경우는 시부야를 기점으로 하는 グランドスラム東京라는 데리헤루에서 일하다가 가게도 없어지고 본인도 이 곳으로 넘어왔습니다
남자 AV배우랑 결혼까지 한건 그렇다 치더라도 결혼 후에도 이런 일을 계속 한다는것 자체가
확실히 쪽바리들의 사고방식은 이해하기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게 시스템입니다
1시간 기본10,000엔, 테이블 차지 2,500엔, 지명료 4,000엔 입니다
지명없이 왔다가 남는 애들 고르는건 3.000엔이며 동반자 1인당 5,000엔 추가 인 것 같네요
결국 1시간 16,500엔+30%세금하면 한화로 2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캬바쿠라이기 때문에 만지지도 못하고 딸도 못치고 만져주지도 않습니다
다음은 데리헤루 입니다
위 곳에서도 볼 수 있는 오자와마리아도 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한 CLUB 虎の穴 입니다
홈페이지 메인도 오자와마리아로 장식해 놨네요
이 토라노아나라는 업소는 아오야마,신주쿠,이케부쿠로 총 세개의 점포가 있으며
컨셉이 고급파견 헤루스입니다 그만큼 가격도 비쌉니다
가격 시스템입니다
가장 짧은 한시간에 26,000엔이며 입회금과 지명료가 총 5,000엔입니다
그리고 웃긴게 실물보고 체인지 놓으면 5,000엔 더 내야 합니다
교통비가 기본으로 1,000엔이 부과되며 위치에 따라 4,000엔까지 더 내야 할 경우도 생깁니다
결국 한시간 총요금은 한화 30만원 초과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모든 내용이 자지를 보지에 꽂을 수는 없습니다
데리헤루는 기본적으로 혼방(삽입)금지이며 언니에 따라 돈 더 얹어주고(통상 5,000엔~10,000엔)
으샤으샤 하는게 의례적인데 AV배우들이 그 돈 받고 다리 벌려줄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가격면에서 전 옛날부터 포기했었기 때문에 저한테는 해당사항 없는 애들이지만
여러분들 중 일본어 되시고 여유 되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일하고 있는 애들이나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위에서 부터 차례로 오자와마리아, 미사키로라, 미즈타니코코네, 아오키린 그리고 안쥬사나까지 있네요
이제는 다른 배우별로 일하는 업소를 몇 군데만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즈미모에라는 배우입니다
올해1월 1박2일 시리즈로 프레스티지에서 작품을 낸 배우로 와꾸도 준수한 편인데요(여탑영상관에는 없음)
이 업소도 토다,우에노,시부야,신코이와,타마치,키치초지 이렇게 점포가 6개나 되는 거대한 업소인데요
여기서는 이즈미모에가 아닌 あむ(아무)라는 예명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도 잘 보시면 알겠지만 30,000이라는 글자가 보이실겁니다
+30,000엔이라는 말입니다
이 업소가 한시간 13,000엔이며 입회금, 지명료, 교통비 포함하면 18,000엔 이니까 총48,000엔이라는 겁니다
충격적인건 다시 말하지만 혼방은 아니라는 것
다음은 위에서도 언급된 CLUB 虎の穴에서 일하는 미즈타니 코코네를 찾아보겠습니다
지난 몇년간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후지사키 리오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배우죠
희안하게 삿포로까지 가서 데리헤루를 뛰고 있네요
아마도 동경에서 삿포로까지의 이동요금도 업소에서 내주고 있겠죠?
삿포로에 위치한 이 곳인데요
여기엔 또 다른 배우 두명이 메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즈타니 코코네라는 이름 그대로 사용하며 여기 젤 오른쪽에 있네요
이 가게 시스템인데 70분에 이것저것 다 합쳐서 30,000엔 정도 됩니다
미즈타니코코네랑 150분간 밖에서 데이트 하려면 50,000엔
10시간동안 풀로 모셔놓고 있으려면 300,000엔이 필요하네요
다만 미즈타니는 이 가격표대로 운영될지 [email protected]가 붙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말이 없는걸로 보아 가격이 더 쎌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이 배우는 데리헤루가 아니라 소프란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출입거부 당한 경험이 있는 요시와라에 위치한 캔디걸이라는 업소네요
누군지 모르시겠죠?
젤 왼쪽위에 있는 나츠호라는 예명을 가지고 있는 언니입니다
100분에 총액 35,000엔이 스탠다드 코스인데 VIP코스만 받는다고 하네요
자세한 가격은 안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사카 메구루 입니다
현재 이 배우는 무려 세탕을 뛰고 있네요
한군데는 위에도 언급한 캬바쿠라 레드드래곤
그 다음은 미야비라는 데리헤루 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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