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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섯시간 이상 물총 쏘고 돌아다니고 술도 먹어서 너무 힘들었어

대추나무사람걸렸네 1 624 0
태국 송크란 후기2
 

사실 다섯시간 이상 물총 쏘고 돌아다니고 술도 먹어서 너무 힘들었어

 

그런데 혼자자기는 너무 싫어서..

 

ㅅ ㅅ나도 안좋아한다고

 

하지만 안고자고 싶다고 했지 ..

 

그런데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하더라

 

그렇게 택시타고 막호텔 입성했지

 

옷도 다젖어있고 먼저 씻으라고하고 

 

그래도 혹시몰라 ㅋㄷ을 준비하고 있는데

 

푸잉 폰 화면을 보니까 어떤 한국 이름 남자가

 

라인으로 miss you 이렇게 보내 보냈더라고 

신기해서찌금...

 

그렇게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ㅅㅅ안해도 잠들거 같아서 꼭 안고 자는데

 

뽀뽀를 살짝 해봤는데 취해서 그런가 바로 혀가 슬쩍 들어오고 

 

더 꽉안으면서 내가 준 옷을 하나씩 벗겼지

 

마르고 키크니까 가슴은 작지만 우륜이 이쁘더라고

 

그래서 조금씩 목부터 타고 내려와서 ㅈㄲㅈ를 애무해주지 않고 주변만 간을 보니

 

푸잉이 빨리해주라는 신음이 조금씩 터져 나오는거야

 

아래 살짝 만져보니까 물이 나와잇더라고 

 

그래서 ㅈㄲㅈ 애무하고 키스하고 오랜만에 이런타임을 느끼는데

 

간좀보다가

 

이제 삽입을 해야 할 거같아서 ㅋㄷ을 찾다가

 

준비한 ㅋㄷ도 분위기 때문에 무시하고 

 

ㄴㅋ으로 넣었다..내 ㅈㅈ 존나 작은데

 

ㅂㅈ가 존나 좁은걸 넘어서

 

아프더라고 옛날 여친이랑 했던 느낌처럼 첨이라서

 

안들어가서 아픈그런느낌 ..

 

겨우 넣으니 좆나 뜨겁고 푸잉의 신음 소리가 울려 퍼졌어

 

나도 흥분되고 푸잉은 아픈건지 뭐라 뭐라하는데

 

발로 내허리를 잡고 놔주질,않더라고 

 

존나 피스톤질 하고 

 

그렇게 ㄴㅋ으로 배싸를 딱 하니까...

 

서로 이성을 찾고 

 

씻고 나와서 침대를 보니..????

 

물이아니라 ㅅㅂ 피였나봐

 

피가보이여서 그때 두가지 생각을했다

 

내가 너의 아다를 뚫은것인가..

 

아니면 난 에이즈에 걸린것인가..

 

생리라는 단어를 몰라서..

 

이거머냐고 원먼스원먼스 라고하니까 이해하고

 

생리라고 하더라 왜 말안했냐고 하고

 

물었는데 거의 마지막 날이라 말안했다고..

 

우선 다시 누워서 이야기를 했어 ..

 

푸잉이 너내가 몇번째 여자야 라고 물었다

 

인 타일랜드라고 하길래 3번째라고 했는데

 

아마 그게 큰 문제 였다..

 

폰보여주래...내가 없다고 하니까 스토리를 알려주래..

 

그래서 한여자 스토리를 알려주니까 살짝 삐지더라

 

내가 이래서 말해주기 싫었다고 하면서

 

역으로 삐진척하니까 다시와서 안기더라

 

그래서 다시 ㅈㄲㅈ를 빨았어 그런데 푸잉이

 

사실 자기 마지막 ㅅㅅ가 3년전이라고 하더라고..

 

내가 누구랑 이러니까 중국인 남친이 있었데..

 

우선 알았다고 하고 한번더 했어

 

좁은 이유도 알았고 서툴지만 ㅅㄲㅅ도 시키고 체형이 얇으니까 

 

옆으로 정상위가 되더라 신기한 자세로 존나 하다가

 

신음 소리를 들으며 배싸 했다

 

씻고 그렇게 중국인남친 이야기 들으려다

 

기절했는데 그때가 4시넘어갔을 껀데

 

8시에 집가야댄다고 라인 따서 보냈다..

 

나는 왜가냐고 너랑있고 싶다고 애원 했는데

 

가버리더라..그렇게 나도 더자고 인나서 쉬다가

 

그푸잉이 오늘 자기 아파서 못나간다고 해서

 

속으로 씸살 그한국인 처만나로 갔겠군 하면서

 

속으로 울면서 이시는데

 

 

어제 같이 라인을 따논 다른 푸잉이 같이 폼파티를 가자고 해서 센탄으로 갔다

남들이 말하길 여기서 존나 다만질수 있다고 했는데 개뿔..춤만추고 나왔다 

 

ㅅㅂ그렇게 그 다른 친구 푸잉이랑 신나게 노는데

그 다른 친구 푸잉 친구랑 게이한놈이랑

 

넷이서 술을 먹게 됬다

 

어제 너 같이간 여자랑 가서 빰빰 했냐고 묻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빰빰 안좋아한다고 말돌렸다..

 

존나 유쾌하게 놀앗는데

 

또 똑같은 카오산 로드 술집으로 갔는데

 

똑같은 사람들이 또있더라..나랑 잔푸잉 말고는 다있어더라

 

그래서 또 신나게 카오산 로드를 느끼며 놀았다

 

그렇게 또 취해서 노는데

 

같이 폼파티도 하고 논 푸잉 두명이

 

자기집가서 술한잔 더하자고 하더라 게이까지 넷이서

 

게이가 속으로 마음에 걸렸지만..

 

택시를 타고 라차다로 향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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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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