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녀와 쏙싹한 이야기
꼭꼭묶어라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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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20:30
엘프녀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역시 러시아쪽이겠지만.
역시 러시아어를 못하는 관계로. 그런 애들이 일을 하는 곳. 돈을 내면 할 수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바로 암스테르담 홍등가.
좋더군요. 혼자간 유럽도 좋았지만. 거기다 떡질까지 하니까. 제 여행의 포인트는 유럽 각 나라에서 떡을 치자 였습니다.
유럽은 성산업이 발달해서 좋더군요. 거의 모든 유럽의 저가 성산업을 경험했습니다. 이야기 보따리가 엄청나죠.
홍등가를 한 세 바퀴 돌면서 이왕 돈 투자 하는 거 제일 이쁜 애로 하자 해서
1위 2위선별 3위는 없더군요.
1위는 갈색 머리 긴 생머리. 키는 160정도 마른편에 잡티 없는 얼굴. 공주 스타일의 엘프녀
2위는 금발 갸름한 얼굴 오똑한 코. 뺴어난 피부. 한라봉 같은 이쁜 가슴. 판타지형 에프녀
1위는 . 타이밍 놓쳤네요.
2위로 갑니다. 금발 엘프.
들어갑니다. 근데 뭐... 이것저것 안됩니다. 엑스트라 차지.
근데 뭐 상관없습니다.
거울이 사방팔방에 천정까지
엘프녀 손으로 내껄 만집니다. 안 섭니다. 무섭습니다. 뭔가 cctv로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말했습니다. 입으로 해라.
앨프녀 블로우잡 시전합니다. 반응합니다. 그리고 위행을 위해 크리네스에 구멍을 내고 자지만 나오게 하고 까네요.
앨프녀 위에서 업다운 합니다. 뭐. 대충할 줄 알았는데.. 엘프녀가 ... 느끼고 싶다네요. 같이 열심히 하자고.
앨프녀.. 강아지 같은 신음을 연발 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동양남은 완전 홀대받는 유럽에서
유럽여자들은 남자라면 근육 짧은 머리. 수염 정도는 있어야 남자입니다.
나는 센님 스타일의 남자라.. 근데 진짜 여친 모드로 해줘서 황홀했습니다.
거울을 봤습니다. 이게 꿈인지 ... 거을을 통해 나와 한 몸이 된 앨프녀의 오르가즘을 보니..
세상에서 제일 잘 한 일을 했구나 하는 뿌듯함이..
콘돔을 낀 채로 앨프녀와 교합된 상태에서 사정을 합니다. 사정했지만 말 안했더니 계속 하네요.
남은 모든 정액을 사정합니다. 신이 된 듯한 느낌.
정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정신이 몽롱했던 약을 한 것 처럼. 그런 날이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