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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첫 방문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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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첫 방문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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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좀 길어지네요~ 특별한 경험은 없었구요~

 

곧 가실 분에게 간단한 정보 전달 역할 이라도 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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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필방임에 긴장감을 가지고 마닐라 공항에 입국합니다.

 

비행시간 3시간 40분동안 입국서류가지고 얼마를 헤맸는지 모릅니다.

 

원래 계획은 3시간정도 자고 도착하는 것이었는데...ㅜㅠ

 

처음 가시는분들 모범답안 사진한장 찍어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환전을 합니다. 사실 불안해서 그렇지 한국서 환전 필요없을듯 합니다. 환율도 않좋구요

 

공항 나와 호텔 픽업차량을 찾는데 윗옷 흰색 검은정장바지 애들이 보이길래 가드같아서 물어봅니다.

 

나 "ABC게이트가 어디야?"

가드 씩~ 웃더니 "따라와~"

근데 제가 생각한 방향과 반대로 가는겁니다.

공항에서 멀어지는 다리밑쪽...ㅡ.ㅡ;

나 "야~ 거기 아니고 저쪽아녀???"

대리고 가려던 가드는 주춤주춤 하고

옆에 있던가드가"그랴 맞다 그쪽이다~ 쭈~욱 가라~"

 

이것들이 등쳐먹을라고 그랬나? 생각하고 첨 생각한데로 가니 나오더군요~

 

A4에 한글로 적힌, 오타로 이름이 틀려진 제 이름을 발견합니다.

 

탑승해서 가는데 정말 무지하게 막히더군요~ 12시쯤 도착해서 앙헬가는데

 

3시간 반정도 걸린거 같아요~

 

호텔에 짐던지고~ 포니테일이 정지먹었다가 풀렸다는군요~ 첫방문 첫바를 들가게 됩니다.

 

머....가이드도 엄꼬, 친구랑 그냥 맨땅에 헤딩으로...

 

뻘쭘하게 앉아 술시키고 먹음서 친구랑 바바에 평가를 시작했죠~

 

술먹고 한 2-30분 지나니 눈이 적응... 하향평준화 되더군요

 

그중에서 이뿐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육점 조명도 피부색 가리는데 일조하면서.

 

그나마 나은애를 불러 나옵니다. 약간 4차원끼가 있습니다. 아~주 쏘 쿨합니다.

 

그리고 감정기복이 심하며, 혼자서 따갈거리다 웃고, 내가 뭔가를 말하면, 알아들을때 간단한대답,

 

못알아들으면 대꾸도 안합니다. 무슨말인지 궁금하지도 않나봅니다. 무슨말이냐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ㅎㅎ

 

나오면서 아차. 싱글맘, 보징어확인, 언틸모닝.... 확인을 안했네요~

 

오로지 노가리 까면서 나온 딱 5번만 하자 했더니 지는 10번한답니다. 확인하고 나온건 이게 끝이네요..

 

처음가서 어리버리 조사했던건 다 잊어버렸습니다.

 

호텔로 들와 한번의 거사를 치룹니다. 머 별다른건 없었네요~ 무난한 거사라 ㅎㅎ

 

그와중에 친구는 explosion하지 못하고 보냈다고 전화옵니다.

 

배를 만져보니 늘어지고 자글자글 한 느낌이랍니다. 싱글맘이라고 성공못했답니다.

 

ㅎㅎ 그래서 그냥 보내고 제 팟만 있습니다.

 

셋이서 모여 뭐할까 생각합니다. 일단 배가 고파 저녁 먹으로 졸리비 갑니다.

 

또 한번 4차원이 확인됩니다.

 

저희 주문이야 더듬더듬 하겠지만 현지인 놔두고 왜 우리가 시키냐 싶어 제 팟보고

 

난 2번, 친구는 4번, 그림가리키며 주문 하라 합니다. 친구는 훈제 고기 비슷한걸 시키네요

 

나와서 갖고 와서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총 4개네요? ㅎㅎㅎ

 

지꺼 두개랍니다. 뭐 조그만애가 많이 먹고 커야겠다 싶어 응~ 많이 먹어~ 했죠

 

근데 문제의 훈제고기 분명히 주문했고 나왔습니다. 근데 제팟이 훈제고기 테이블 가운데 놓네요

 

친구한티는 딴거 슥~ 밀어 주고~ ㅋㅋ 그래서 일단 먹었죠~ 가운데 훈제고기 노려보며.

 

제 팟 겁내 빨리 먹더니 슥~ 훈제고기 땡겨갑니다. 빈접시 위에 포개더니 뜯어 먹습니다.

 

저 제 친구랑 눈 마주 칩니다. (애 머냐....)

 

그래서 말했습니다. "야 그거 친구가 시킨 4번이자나~~"

 

아주 짧은말 한마디였는데 따갈로그인듯 싶었습니다.

 

친구랑 머라냐?/ 몰라?

 

ㅠㅠ 니 다묵어라 하고 그냥 친구 앞에 놓인 접시 께작께작 먹습니다.

 

생각해보니 유심을 사야 합니다.

 

제 팟한테 야~ 유심사야대~ 로드하고~

 

따라오랍니다.

 

장정 둘이서 140cm 조그만 바바에를 졸레졸레 따라댕깁니다.

 

도착해 따갈거리더니 사줍니다. 로드 300하고

 

다 하고나니 유심떼어낸 플라스틱, 로드가 쓰레기로 보입니다.

 

막 구겨서 제팟 줍니다. 버리라고,

 

제 팟 씨~익 웃더니 손에 듭니다. (거기에 제 번호가 적혀있더군요 ㅋ 나중에 호텔에 들어와서 내 번호라고 말해주더군요)

 

제 팟이 물어봅니다. 머할꺼야/ 돈바꺼야대

제 팟 : 따라와/ 나 : 어

환전소 댈다 줍니다.

제 팟: 머할꺼야/ 나 :호텔가자~ 트라이 잡자~

제 팟: 거가 얼마나 된다고 트라이 타냐? 따라와/ 나 : 어

 

먼가 엄마 따라다니는 기분입니다. 전부 낫선 곳에서 이끌어주는 빛같은 존재,.

 

호텔오니 제 친구 야 밤바가잡니다. 나: 얘는 어쩌냐?/ 친구 : 보내

 

저는 갈 맘 없는사람한테 그런 소리 잘 못합니다. 생각해보니 엄마같이 잘 델꾸다녀줬던것 같습니다.

 

말이 안떨어집니다.

 

용기내어 u can go home now  인상이 슥~ 변합니다. 티비봅니다. 아무말 없습니다.

 

다시한번 이 꽉물고 말합니다. u can go anywhere~~~......

 

이제야 쿨하니 일어나 주섬주섬 쌉니다.

 

미안해서 팁 500 찔러줍니다. 잽싸게 가방에... (넘 많이 주는건줄 알지만 미안해서..)

 

가벼운 맘으로 밤빠 트라이타고 후딱 갑니다. 가는중 제 팟  고개숙이고 터덜터덜 걸어가는게 보입니다. 미안합니다.

 

친구랑 걍 암데나 막 들갑니다.

 

시간 후딱 가더군요~ 술 좋아하는 저는 갈때마다 산미겔1-2병은 꼭 먹습니다.

 

지나치다 들른 작은빠. 엄~ 청 시끄럽더군요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양키가 종 4번째 치고 있는 상황이라는군요~ 양키 빤스만 입고 있었습니다.

 

빤스도 내렸다 올렸다.... 정말 잘 놀더군요

 

종치면 나오는 음악인듯한 음악에, 모든바바애들 웃으면서 같은 안무 추는거 보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큰~ 바에서 하는 형식적인 쇼 보다 훨~~씬 웃으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따로 엘디를 사주거나 불러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다들 진심으로 즐거워 웃으며 노는걸 보니

 

저나 친구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냥 놀면서 돌다보니 10시가 넘어가더군요. 얼른 고르자는 생각을 갖고 골든나일로 갑니다.

 

3층인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갑니다.

 

똑같이 산미겔을 빨며 봅니다. 여기도 가격대가 나눠지더군요. 비싼애/싼애

 

비싼애=내상 가능성 많을 수 있음 이란 생각에 싼애에서만 찾습니다.

 

활발하니 괜찮은 애 보입니다. 춤 열심히 춥니다. 2층 구석이었는데, 나름 리듬 타면서 열심히 합니다.

 

불러서 이야기 해보니 여기 온지 3일 댔답니다. 마닐라서 노래부르고, 춤췄다는데 머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밝고, 잘 웃고 괜찮은 아이 입니다.

 

친구는 약간 특이한 애 선택합니다. 동그랗습니다... 그냥 동그랗습니다.

 

방에 와서 밤 쏙, 모님쏙 합니다.

 

이렇다할 특이한 점은 없고, 무난한 쏙을 합니다.

 

오전에 바바애 보내고, 안마 불러 받습니다.

 

이번엔 낮바는 포기하고 sm돌아댕깁니다.

 

어지간한 홈플러스 생각했더니 엄청 큽니다.

 

살짝 둘러보다 돈바꿔서 나옵니다.

 

다시 밤바 돌아댕깁니다. 이번에도 작은바를 들가게 되었는데

 

분위기 죽입니다. 또 어느 양키가 종치고 놉니다. 같이 치잡니다. ㅡㅡ;;

 

돈은?

 

지가 낸답니다. ㅎㅎ 잘놉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여러 바를 돌아 댕기고 어느 바를 들갑니다.

 

볼륨 작살인 애가 춥을 춥니다. 제 친구 환장합니다.

 

불러~ 그럼 했더니 얼릉 불러 안혀서 야그 합니다.

 

3000짜리 랍니다. 친구나 저나 카페 영향으로 3천 별로 않좋아 합니다. 앙헬 처음간거라도...ㅎㅎ

 

돈은 상관 없는데 3천은 어째 상술에 놓아나는 느낌, 손이 많이 타서 내상 확률이 높을것 같은 느낌..

 

그래서 친구 맘에 드는 눈치지만 나중에 오겠다며 연락처나 따서 나옵니다.

 

그녀 '육덕'입니다. 친구가 글케 부릅니다.

 

나와서 해운대 가서 친구랑 둘이 술한잔 빨다가 나와서

 

저랑 친구 또 빠를 돕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 별거 없습니다.

 

친구는 육덕이 생각이 나나 봅니다. 문자 보내서 머하냐니 파파인 됐답니다. 11시나 12시였던것 같습니다.

 

친구가 꼬십니다. 너 꼭 보고싶었는데, 안타깝다. 혹시 일찍 끝나면 나올 수 있냐... 그런답니다.

 

육덕이 걸어옵니다. 확실히 육덕집니다. 죄송합니다. 어떤분께는 내상인 날이었을 수 있었겠네요....

 

이제 제가 눈치밥을 먹습니다. 친구 들가서 긴밤 뛰어야 하는디 제가 팟이 없습니다.

 

이것들이 암대나 저를 댈꼬 들갑니다. 머 맘에드는 애들도 없고 해서 술이나 푸고 있습니다.

 

옆에서 친구가 한마디 합니다. 야~ 재 좋~~~다~ / 머? 어디?

 

까만 두목원숭이 입니다.ㅡ.ㅡ;;;  알따 후딱 해서 가자~ 하고 일단 희생합니다.

 

나와서 주몽가서 삼겹살 먹습니다. 소주 빱니다.

 

오늘 빠에서 먹은것만해도 20병은 되는것 같은데, 거따가 소주를 섞습니다.

 

거의 꽐라 됩니다. 새벽 2-3시 된듯 하여 호텔로 고고싱 합니다.

 

저는 거의 자동인가봅니다.  중간 머타고 왔는지 생각도 안나는데 정신차려보니 저는 침대와서 바바애 옷벗기고 있습니다.

 

또 필름 끊어집니다. 또 자동입니다. 바바에 쑤쑤가 제 입에 물려있네요.  근데 머라 따갈따갈 하네요

 

아프답니다. 또 필름 끊어집니다.

 

이번엔 자의가 아닌 타의로 정신이 듭니다. 이 바바애 성질 많이 났네요~ 두목 원숭이 맞나봅니다. 무섭습니다.

 

따갈따갈, 아파 따갈따갈 ~ 정신없습니다. 시끄러서 그냥 엎드려 있습니다.

 

혼자 나갑니다.

 

생각해보니 성질 납니다. 물론 잘한건 없겠지만 ㅋ 머했는지 생각도 안나고... ㅎㅎ

 

암튼 그때는 술이 덜깨 성질납니다.

 

이런맘 이었습니다. 니 아님 여자 없냐~ 아무나 댈꼬와서 하믄대지~ 시계보니 아직 날은 안밝았습니다.

 

새벽5시네요 비틀거리며 트라이탑니다. 바들이 많이 닫혔네요

 

살~짝 무서운 감도 듭니다.

 

후딱 아무 빠나 들가서 둘러봅니다.

 

손님 별로 없고 애들도 지쳤습니다.

 

저 술취해서 그런지 땡깡 잘 놉니다. 원래 조용한 A형 스탈입니다.

 

야 말리복 댈꼬와. 누가 말리복이여~

 

댈꼬 옵니다. 니 말리복이여?

 

씩 웃더니 맞답니다. 페이스, 몸매 중간정도는 되는 아이였습니다.

 

오케바리 가자~ 댈꼬 호텔 와서 후딱 일 치릅니다.

 

넘 피곤하여 쓰러져 잡니다.

 

1시간도 못자 답답함에 깹니다. 이것이 제 쑤쑤가 아니라 가슴을 빠네요

 

말리복 맞습니다. 아님 노력하는건지..

 

한번더 발동걸려 고생고생하여 explosion합니다.  서른 셋입니다. 짧은 텀에 두번은 힘든 나이 인가 봅니다.

 

간대서 팁주고 보냅니다.

 

거울봅니다. 젠장 아까 가슴에서 머하나 했더니 kissmark 입니다. 가슴에 5개 목에 2개 ㅡ.ㅡ; 목은 어쩌라고...ㅠㅠ

 

자려는데 전화 옵니다. 친구넘 기분좋은 목소리로 육덕이 댈다 준답니다. 그래라~

 

아.... 배고픕니다. 전 배고프면 잠 못잡니다. 내려가서 라면 한그릇 먹습니다.

 

친구 돌아와서 같이 먹습니다.

 

오늘 일정은 마닐라 가서 유흥입니다.

 

정말 피곤한데 샤워하고 비몽사몽 짐 쌉니다.

 

호텔 픽업으로 다우터미널 가서 버스탑니다. 삐끼들 따갈거리며 짐들어주더군요 팁 50줬습니다.

 

첨이라 긴장 많이 했는데 덕분에 빠르게 에어컨버스탔습니다. 버스표는 살필요 없더군요 버스에서 냅니다

 

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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