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방타이 3박5일 후기
호텔비: 5+5+9 = 19만원
비행기: 34만원
경비:500불-약 15000바트
약 100만원
테메- 생각보다 이쁜애들 많아서 놀랐습니다.
8시 떙 치자마자 첫빠로 가서 스캔해보니 바로 데려가고싶은 아이 3명정도
이후 나갈떄쯤 한 2명정도 더 와서 5명 정도 됬구요...
자세히 봐도 대충 다 괜찮게 생김.
숏 2500 롱 5천 통일. 숏으로가서 롱하는건 능력제
소이카우보이: 바카라 밖에 못가봤음.. 수질 괜찮은애들 많았고.
여기선 바파인 가격 물어보질 못하였지만..대충 5천 하지않을까 했네요
어/플로 만나서 이틀 꽁으로 한 아고고 바 아이 있음.
클럽은 스케쥴 때문에 2차 클럽밖에 못가봄
1. 스둡 - 거의 어두운 조명아래 여자에 물량이 많았고, 나름 괜찮은애들 많았습니다.
롱으로 그냥 2500~3천 가능할듯.
2.인세니티- 12시쯤 가서 자리잡고...있다보니 1시반정도 되니까 워킹걸들이 작업거네요 ㅎ
여기도 2500~3천 가능...
필리핀보다 장점: 와꾸는 비교할게 안됨. 공떡도 가능하나 능력제. 음식값 호텔값은 비슷
어느 식당에가도 물은 거의 사먹어야 하더라구요 ㅎ
단점: 여자 값이 비싸다. 필핀 지직값 아무리 올랐어도 5천인데...이거 5천 페소와 5천바트의 체감이 좀 달랐던 것 같음
애들이 계산적이다 (딱 일하는 애들이면 ... 돈으로 끝나더군요 ㅎ)
많은 경험은 못하였습니다..워낙 짧은 여행이고 관광도 해야했기 떄문에 ㅎㅎ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봤던 태국 아이들의 특징이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바투어 위주로 가보고 싶었어요 ㅎ 파타야도 가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