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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녀의 사정.

또라에몽 1 413 0
오래전에 2년간 사랑하면서 틈만 나면 서로의 육체를 탐하던 이야기를 해 드리죠.
 
아이가 3에 이혼녀이던 그녀는 몸매가 군살하나없는 청바지몸빼스타일을 즐겨입던 아주 유쾌한여자 있슴니다.
 
여러사람들이 뫃여있는자리에서 가끔씩 슬쩍 내던지는 그녀의 농담은 모든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기게하는 매력있는 여자였슴니다.
 
꽉끼는 청바지입은 엉덩이는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
 
화장도 전혀 안 하구 상의는 평범한 티샤쓰를 즐겨입었구요.
 
그녀를 만난지 두달정도 지나서 국립공원으로 단둘이 놀러갔담니다.
 
헐퀴~~~ 상의는 자세히 생각이 안 나는데 하의는 정말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고 나왔더군요.
 
얼핏봐두 도끼자욱이 나타나는......
 
뭐 사람은커녕 바람소리두 안들리는 조용한공원에서 얼마나 쎅씨하게 느껴지던지요.
 
피크닉테이블에 만들어 온 센드위치를 먹으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약간의 애무에 키스만하구
 
그날은 아무일도 없이 끝났슴니다.
 
하루는 저녁에 만났는데 코리언바베큐를 먹으러 가자는 검니다.
 
뭐 사실 젊은 남녀가 저녁에 만났다면 뻔한 뻔자가 이니겠슴니까?
 
불고기에 맥주를 마시며 웃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니 11시가 다 되어가더군요.
 
모텔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씼고 자리에누워 서로의 손만 잡구 자려구 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면서 wait! 하면서  제가 입고있는 청바지의 혁대를 풀르는검니다.
 
그러면서  정성스레 잦이를 빨아주는데...... @@
 
비몽사몽간에 정신이들면 다시그녀위에 올라타구 붕가붕가.
 
나중에 그러는데 밤새도록 내가 8번을 하더람니다. ㅎㅎ
 
하여튼 그녀와의 씹정은 그렇게 트고 틈남나면 우리는 서로의 육체에 탐익했슴니다.
 
몇달을 그렇게 떡을 치다보니 이건뭐 찰떡궁합이더군요.
 
그녀는 항상 오랜시간의 오랄로 시작하면서 거의 20-30분정도 제 잦이를 정성스럽게 빨아줌니다.
 
그런후에도 자기를 빨아달라는 소리도 안 하구 제가 위에서 박기시작하면 언제나 그녀의 보지는 미끌미끌하게 젖어있어서
 
단 한번에 쑥~~ 하구 들어감니다. ㅎㅎ
 
위에서 열심히, 정말 흥분이 되서 열심히 박아대는데 그녀가 악~~ 악~~ 소리를 지르며 오줌(?)을 싸기 시작하는검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하가전에 화장실에서 오줌한방을까지 다 짜냈는데두 이러니까 도데체 왜 이런지 모르겠다며 챙피해 하더군요. 사실은 내 밑에서 내 자지를 받으며 흥분해서 오줌(?) 을 질끔질끔 싸대는 그녀가 나를 더 흥분 시키는데.....
 
아~~~ 보지털이 무성한 그녀의 달콤한보지가 그립군요.
 
3년전의 경험인데 아직두 가끔씩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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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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