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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밤문화 완전꿀팁!!! 남자셋 리얼 생생후기 (스왑주의)

SPATTAYA 0 250 0

이번에 친구셋과 태국의 꽃이라 불리는 파타야여행을 댕겨왔다

 

원래 펨코도 안하고 이런 후기글도 남기는 성격도 아닌데

 


이건 도저히 나만 알기에는 아까워서

 


지금 막 가입하고 글남긴다.

 


정말 이런후기 처음 올리는거라 필력이 딸릴 수 있으니 양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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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우리는 반오십 친구들 셋이서

 

이 나이때 총각여행 안가면 언제가냐는 식으로 추진을 하다가

 


결국 라오스랑 태국중에 태국을 선택하게됨.

 


그리고 태국은 파타야가 젊음의 도시라는 얘기를 접하고 총 5박7일중 5일간을 파타야에 숙소예약함.

 


여기서부터 진짜 생생하게 직접 경험한 경험담과 몇가지 팁을 알려드릴테니

 


앞으로 태국여행계획있으신분들 잘듣길 바람

 


1일차

 


 호텔은 [email protected] 여기가 갑이다.

 


24층 26층 야외수영장있고 26층은 양키누님 형님들 눈요기하기 좋다.

 


24층은 주로 양키형들이 푸잉들 데려와서 즐기거나 우리같은애들이 놀 수 있는? 곳

 


(푸잉: 태국여자를 일커부르는 말)

 


쨋건 Hilton에서도 잤는데 내.외부적으로 시암이 쵝오다.

 


가격도 하루에 10,12만원? 즉 명당 3,4만원씩이다.

 


저녁 8시까지 시간뻐기고 워킹스트릿으로 출동했다. 

 


워킹스트릿은 태국의 홍대거리같은?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

 


입구에있는 BAR부터 시작해서 각종클럽, 이미지클럽, 아고고  등이 있다.

 


홍대거리와 확실히 다른점은 여기는 태국이고 우리나라보다 성적으로 개방된 곳이라는 점.

 


따라서 코쿤,MB,M2같은 클럽에 입장하면 춤을 출 수 있는곳이 있는 반면

 


푸잉들이 옷벗고 봉잡고 춤추는 그런곳이 있다. 그게 바로 아고고.

 


아고고는 여러군데가 있는데

 


우리가 처음들어간 아고고 이름은 바카라였다.

 


바카라는 천국이였다.  태어나서 25년동안 이런 컬쳐쇼크는 처음받아봤다.

 


1층은 이미 사람들이 포화상태라 2층으로올라갔다.

 


2층은 좀 여유로웠다.

 


푸잉들이 한국남자 셋이 들어오자 한두명 쳐다보더니

 


같이 춤추던 동료푸잉들한테 웃으면서 우릴 가리킨다.

 


참고로 우린.. 자랑은 아니지만 셋다 와꾸가 좀 된다..

 


무조건 한국남자는 동남아 여자한테 먹힌다?

 


ㄴㄴ 오해다.

 


우리가 흔히 AV보면서 와시발 스시녀들은 다저렇게 젖도크고 잘빠나보다

 


하고 막상 섬나라가면 그런와꾸 100명중 한명 찾을까 말까 하고 실망하듯이

 


얘네도 온라인으로 한국 연애인 사진 죤나게 찾아보고 눈이 높다.

 


특히 박보검은 5명중1명꼴로 핸드폰 바탕화면해놓고 지 미래 남편이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나는 와꾸가 시발 똘만이같아서 저런데 못가겠다 라고 생각한 형들 있으면

 


걱정ㄴㄴ.

 

 

사실 아고고는 돈주고 사먹는곳이다.

 


까놓고 말하면 창녀촌인데 클럽형 창녀촌.

 


푸잉들이 손목같은곳에 번호표 붙이고 춤추고있으면

 


뒤에서 앉아서 맥쥬(100밧이하)홀짝홀짝먹다가

 


지켜보다 맘에드는 푸잉있으면 돌아댕기는 삐끼 불러서 번호 말하면 된다.

 


그럼 알아서 불러서 옆에 앉혀 줌

 


자. 여기서 알아야 할 팁이 있다.

 


1. 푸잉을 불렀을 때 레이디드링크를 사줘야한다.

 


가격은 150밧 (거의 5000원정도이니 아까워하지 말자)

 


2. 영어회화는 기본!

 


죠나이쁜애 불러놓고 말안통하면 이쁜망부석놓은 꼴이다.

 


어느정도 영어회화가 되야 즐기는자가 될 수 있다.

 


3. 태국은 흥정이 가능한 나라다!

 


 호구들이 지불하는 가격 (원가) 는

 


 술값100바트+ 레이디150바트+ 데리고나가는 비용800~1000바트 + 롱탐5000바트, 숏탐3000바트

 


= 최대 20만원 훌쩍

 


 진짜 돈많고 와꾸도 대화도 안되면 그냥 오리지날원가로 쳐묵하셈.

 

 돈많은 한국 아재들이 이렇게 먹더라.

 

 원가로 잡수시면 명성은 높아질 수 있음.

 


 왜냐면 양키형들과 쬭바리들은 원가내고 먹거든.

 


 걔넨 노흥정인 대신 죤나 보는눈이 없음.

 

 가끔 저게 인간으로 진화하는중인가 하는 피테쿠스상 푸잉들이 있는데

 


 친구들이랑 나는 과연 저런푸잉은 누가 데려갈까..

 


 했는데 다른데 한눈판사이 양키형들이 데려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영어가 되면 최대한 재밌게 놀면서

 

 니여자로 만들어라

 


 걔네도 사람인지라 사람대 사람으로서 감정을 느끼는 애들이고

 


 맘이 통하면 가격도 자연스레 흥정이 됨.

 


 참고로 난 롱 1500바트까지 깎아봄 (2일차때)

 


4. 팁

 


마지막에 푸잉을 데려나갈때 계산하고 남은돈은 너 케어해준 삐끼들 팁줘라.

 


태국은 아직까지 팁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다.

 


팁을 안주고 그냥가면 케어해줄때 스마일링한 표정이

 


한순간에 뒤에서 사시미뽑을 듯한 표정으로 바뀐다.

 


기본20밧이 팁. 아고고는 술집인만큼 50밧~100밧정도 주자.

 


20밧이면 600원. 50밧 1600원 100밧이면 3천원 조금 넘는돈.

 


제발 팁 아까워하지말자. 이건 그나라의 문화이자 매너다.

 


나는 그냥 돈받고 남은 짤짤이들 팁으로 다 줬다.

 


5. 데리고 나온 뒤

 


푸잉을 데리고 나왔으면 뽕을 뽑아야 한다.

 


푸잉들은 밖에나오면 주로 헐리우드클럽을 가려고한다.

 


헐리우드클럽은 Hiton 호텔 근방에 있는 파타야 최대 명소 클럽으로

 


한.중.일.동남아 노래가 다나오고 House, EDM, 힙합등 클럽노래가 다양한 곳이다.

 


돈없거나 빨리 빨대꽃고싶으면 그냥 호텔로 다이렉트하고

 


푸잉이랑 죤나 쿵짝이 잘맞아도... 가지마라..

 


차라리 WALKING 주위 클럽을 가라

 


헐리우드클럽가면 내가왜 시발 이년을 데리고 나왔나

 


하는 자괴감이 든다. ( 헐리우드는 추후에 설명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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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본적인 5가지 팁이였다.

 


참고로 난 첫날에는 아무것도 죶도 몰라서

 


후기만 죤나게 찾아보고 구경만하러 갔음.

 


직접 눈으로 보고 GOING OUT 하기 전까지 맘에드는 푸잉 한명쯤 골라서 놀아보자.

 


우리나라처럼 거금주고 선불로 노는게 아니니 250밧이면 만원도 안된다.

 


호구같이 보기만 하지말고 걍 데리고 놀아봐라.

 


난 첫날부터 나를 맘에들어하는 푸잉있어서 죤나재밌게 야하게 놀았다. 얼굴ㅡ,몸매다 ㅈ되고 나랑 잘통해서 라인도땀.

 


친구 셋중에 한명은 여자친구도있고 이런거 별로 안좋아한다더니

 


 잠깐 내푸잉한테 정신팔려있다가 친구봤는데

 


다른푸잉불러서 지 허벅지위에 앉히고 놀고있었다... 시발 탈을쓴새끼..

 


이렇게 1일차가 끝났다.

 

 

 

 

2일차

 


낮에 산호섬가서 엑티비티 즐기고옴.

 


우리는 자유투어지지만

 


 엑티비티는 오전오후 패키지로 예약해서 가는게 맘편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낮에는 중요하지않다.

 


오로지 밤이 오길 기다릴뿐..

 


엑티비티하고 마사지받고 저녁먹으니 밤이 찾아왔다.

 


워킹에 갔다.

 


바카라에 갔는데 어제만큼 물이 좋지 않다.

 


술만먹고 나와서 어디갈까 하고있는데

 


스시느낌나는 귀염상누나가 가슴으로 팔을 껴앉고

 


우리를 지네 아고고로 데려갔다.

 


이름하여 펠리스.

 


여기는....ㄹㅇ..  물이 차원이 다르다.

 


사전조사했을때 예전에는 바카라가 갑이였는데

 


다른곳 개쩌는데가 새로 오픈하면서 다 글루 몰린다는 곳이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여기였다.

 


펠리스... 꼭가라

 


여기 푸잉들은 서로 왠만하면 다 친하고

 


삐끼들이랑도 친하다. (참고로 여기는 삐끼가 여자)

 


그냥 앉아서 눈호강하고있는데

 


갑자기 술취한푸잉년이 내앞에오더니 키스를 죤나게한다;;;

 


너무 당황해서 혀만내밀었는데

 


지가 알아서 다빨아준다;;;;

 


모든 이목이 우리에게 집중되었다.

 


기립박수를 쳐준다 ㅁㅊ;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얘가 나한테 앵기니까

 


나도 얘가 이뻐보이더라 ...

 


일단 얘 앉히고 대화를 해봤다.

 


취해서그런거지 아니면 영어가 원래 좀 안되는건지..

 


대화로는 말이 잘 안통하는데

 


몸으로는 말이 잘통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얘랑 놀고있으니까 내옆에 친구들한테도

 


알아서 푸잉들이 붙는다.

 


아 역시 한국인들은 대우가 다르구나... 생각하고 주위를 봤는데

 


왠만하면 다붙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

 


걍 니덜이 숯기도 별로 없고 대화도 잘안된다하면 그냥 일로와라

 


아니 숯기되고 대화도 되도 일로와라

 


진짜 적극성 200프로다.

 


우리한테 붙는 삐끼가 약간 장미란누님? 느낌나는 분이였는데

 


죤나 친근감오져서 금방친해졌다.

 


다시 내 푸잉으로 돌아가서 이리저리 놀다가ㅏ

 


얘가 나 데리고ㅓ 나가려고한다.

 


for free? 라고 하니까 5000바트 달라네 시불려니 ㅋㅋㅋㅋㅋㅋ

 


5000바트는 절대없다 내가지금 가진게 3000바트라고 했다.

 


그럼 2000바트에 나가자고한다

 


2000이면 7만원안되는돈.

 


아까워하지 않았다.

 


2배이상으로 가격흥정까지 했는데 이런기회는 놓치면 안된다 싶어서

 


콜했다.

 


내친구들도 파트너들이랑 흥정중인거 같던데

 


잘안되는거같다.

 


내 푸잉한테 얘기하니까 웨잇웨잇 이러더니

 


친구들푸잉한테가서 태국말로 뭐라 씨뷰리더니

 


전부 2000에 롱으로 콜했다.

 


와...시발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내푸잉이 팰리스 나와바리에다 주름잡이였다.

 


사장도 함부로 못건드는...

 


그러니까 ㅅㅂ 지 마이웨이로 나한테와서 그런거

 


무튼 우리는 셋다 기분좋게 나왔다

 


아 참고로 팰리스는 데리고나올때

 


술집에 1000바트줘야함.

 


내푸잉ㅇ이 우리 다섯을 이끌고 주변에 어떤 클럽을 데리고갔다.

 


그 클럽 삐끼랑도 태국말로 뭐라뭐라 씨부리더니

 


2000바트 양주가 공짜;;; ㅅㅂ

 


알고보니 팰리스뿐만아니라 워킹을 후ㅣ젖는 년이였음.

 


우리입장에선 이건 ㄹㅇ ㄱㅇㄷ이다 했지

 


그런데 한편으로는 의구심이드는거야

 


왜이렇게 잘해주지?

 


혹시 우리 술맥이고 장털어가는... 막

 


그런 상상까지 되더라...

 


이런 경험은 생전 처음이고

 


이런 문화도 여기서 처음이니까

 


그래도 내가 술이 어느정도 도ㅣ니까

 


일단 맘놓고 마셨음

 

 

친구들은 술을 잘 못해서 적당히 마시라하고

 


춤을 막 추는데 시바

 


이년들이 진짜 개야리꼴릿한 춤으로

 


내친구들 잠자는 벌떡이를 일으켰음

 


근데 나는 원래이런데서 흥분을 잘 안하는 부처맨탈이라

 


그냥 살짝 꿈틀하는 정도였는데

 


내푸잉년이 내꺼 만지더니 왜 계속 뒤져있녜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이런데서 안꼴린다하니까

 


막 삐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근데 나도 남자인지라 죤심이 가만히 있지 않아서

 


너 좀만 기다려라 침대가면 워터파크가 뭔지 보여주겠다함

 


한번 씩 웃더니 또 삐진척함.

 


그렇게 다른친구들은 웃으면서 떡방아춤을 추고

 


나랑 걔는 따로놀고..

 


ㅈ같아서 나가자고함

 


그리고 호텔로향했지.

 


아맞다... 여기서 팁하나를 더준다

 


****남자들끼리 파타야던지 어딜 가게되면

반드시 방을 따로잡아라.

한방에서 난교할생각하지말고 (참고로 난 넷째날 난교하긴함)

메인호텔 하나 잡고 그 주변에 싼마이호텔로 잡아서

그 싼마이호텔을 섹방으로 해야 안전보장

돈많으면 메인호텔에 방 여러개 잡던가*****

 


무튼 우린 싼마이 호텔 2개에 메인하나있어서

 


그날 죠지고 다음날 만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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