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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직스 후기(처음먹어본 모유)

지직스 0 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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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바바애 보내고 후기 적습니다.

 

어제 JTV갔다가 술을 상당히 많이 마시고 취기때문인지 갑자기 몸을 흔들고 싶어져 혼자 지직스를 들어갔습니다.

 

역시 지직스는 남탕이더군요.

 

바에서 맥주한병 주문해서 병나발을 불며 혼자 2층 화장실 앞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리듬에 몸을 흔들고 그자리에서 약 1시간 가량 있던것 같네요

 

혼자 후드쓰고 친구도 없이 스테이지도 아닌 난간에서 오랜시간 몸을 흔들고 있었더니 여러 바바애들이 신기하게 쳐다봅니다 ㅋㅋㅋㅋㅋㅋ

 

게속 혼자 놀았습니다. 몇볓 이쁜 바바애들이 눈에 들어왔지만 들이대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혼자 놀던중 어떤 바바애가 다가옵니다. 저에게 혼자 왔냐고 묻습니다.

 

체구는 작고 말랐으며 가슴사이즈는 좀 컸습니다. 미녀 삼총사(동양배우) 킬빌(여자 야쿠자 보스) 느낌이 나는 바바애였습니다. 눈크고 서구적인 여자들도 좋지만 저런 동양적인 외모또한 좋아합니다.

 

그 바바애들 친구무리가 있었는데 근냥 손잡고 스테이지 데려가서 둘이 춤좀 추다가 방으로 데려와서 전투를 치릅니다. 아쉬운건 만져보니 의젖이었다는 ㅠ

 

신기한건 가슴을 애무하는데 손에 힘을 조금만 주어도 꼭지에서 모유가 게속 나옵니다. 술취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살짝 단맛이 섞인 흰우유 맛이더군요.

 

야구동영상에서 보긴 했지만 실제로는 처음 봤습니다.

꼭지를 쥐어짜보니 모유가 물총처럼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참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지직스녀에게 ㅅㅅ비 명목으로 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보통 다음날 점심을 맛있는것 사먹여 주고 택시타고 가라고 천페소 쥐어줍니다.

 

근데 이 바바애는 오전 10시즘 가봐야 할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밥도 못 사줬습니다.

 

모유가 저렇게 나온다는건 한창 수유를 해야하는 애기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저는 라면으로 점심 떼우고 바바애 밥한번 사주는데 비싼음식 사줬다 치고 이번에는 예외적으로 2천페소 쥐어주고 보냈습니다.

 

신기한 경험을 하게해줬으니 돈이 아깝지는 않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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