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방서 경험을 했었던 일이... 또옥같이 여기 앙헬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사방은,,,

 

바가 적지요,,,

 

당근 애들도 적고,,,,   그래서 뭐 이해는 한다만,,, 

 

 

앙헬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 물량이 일단 장난이 아니지요,,,,

 

 

헌데,,,

 

 

 

 

어제 기회가 되어 둘러본 오픈 시간의 밤바는 진짜... 와~~~~~~~~~~~~~~ 

 

 

 

 

스테이지에 애들이 없는데 일단 자리는 만석 

 

우리의 한국인 형님들 가오잡고 이미 다 착석! 

 

삼삼오오 올라오는데 좀 괜찮다,,,싶으면 다 잡아가시고오~~~~~~~~~~~ ㅋㅋㅋㅋ 

 

 

 

 

그 찰나에 고르지 못함,,,, 이거 못 고르겠더라고요,,,, 와~~~ ㅋㅋㅋㅋㅋ 

 

 

 

 

 

오픈 후,,

 

30분만 지나면 그때부터는 뭐,,, 아시죠? 

 

다 무언가 많이 아쉬운 아이들의 잔치~ 

 

누가 먹고 먹히는지 모르는 게임...

 

돈은 내가 내는데....   얘가 즐거운 시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만 들었지만,,,

 

진짜,,, 너무나들 부지런,,, 하십니다들! ㅎㅎㅎ 

 

 

 

 

 

 

 

 

왜 예전에 빕스 앗백 한참,,,사람들 몰릴때 우리 다 기다려서 먹었잖아요...

 

그럼,,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그들이 섭쓰 합니다....

 

작은 음료나 빵,,, 뭐,, 기타 깔보나라 몇가닥 국시들,,,,

 

 

 

그런 기분으로 오픈 전,,, 빡형 댄스들 봤구요~

 

 

 

 

 

 

 

 

 

 

일부러 뒤쪽에 앉아봤습니다....

 

뭐 솔까...어차피 내가 볼껀,,,,

 

가서도 볼껀,,,

 

 

 

니들 얼굴보단 뒷태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엎드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누가 나의 대물을 받아줄,,,것인가,,,   갈등하는 알카님... 

 

 

 

없다 없어! ㅋㅋㅋ 

 

 

 

알카님이 그러더군요,,,,

 

야,, 쭈니야 걍 거기 가보자,,, 가서 일단 놀고, 다시 애들 돌아옴 와봐야겠다....  

 

 

 

 

 

 

그래서 간략히...

 

 

 

 

 

 

 

 

 

노시고,,,

 

 

 

아,,, 둘이 춤추는게 넘나 웃겨서 영상을 한 20개는 찍었는데 

 

이건 올리지 못하구요~^^ 

 

 

 

 

 

 

 

갈때,,, 우리 이쁜이 마마와 한 컷,,, ㅎㅎㅎㅎ 

 

 

 

 

그리고 다시 워킹으로 돌아가셨습니다... ~^^ 

 

 

 

 

 

 

 

제가 여행객이라면,,,

 

물론 전 ㅈ티비를 좋아하지만 

 

 

 

 

오늘 한번 치겠다! 정했음,,, 재빠르게 돌다가 빨랑빨랑 대여를 하는게 낫고 

 

오늘 쉬겠다...싶음,,, ㅈ티비들 돌며 정신적 전희를 충분히 하다가.....  하이소? 

 

 

일행 분들이 많아서 다같이 술 그리고 질펀하게 놀다가 대여는 당근 ㅋ티비가 낫구요 

 

 

 

무튼,,,

 

 

 

 

무엇을 하던지간에.... 

 

 

5시에는 결정을 해서,,,

 

6시부터는 움직여야 하는 앙헬이 되었습니다.... ;;;; 

 

 

 

 

앙헬은 꽃은 바, 바투어지요,,,,

 

근데... 바, 일찍 가본들,,,, 대여를 잘 해본들,,,,

 

이 아이가 진짜 아침까지 있는다는 보장도 없고,,, 

 

 

저야 물론,,, 같이 자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아

 

 

차라리 더 와꾸도 좋은 낮바에서 대여후 한 떡,,, 그리고 밤에 ㅈ티비...이게 좋은데 

 

 

만나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그래도 ㄸ이다

 

앙헬은 ㄸ이야! 

 

 

그래도 괜찮아.... 3000 3500 이잖아?

 

 

괜찮아... 아직은 그래도 싼거야~ 이러시더군요... ㅎㅎㅎㅎㅎㅎ 

 

 

 

 

무튼,,

 

 

 

어제 잠시나마 일찍 돌아보니...

 

 

 

 

괜찮은 아이들을 둘러싼,,,쟁탈전은 어마무시하다..... 

 

수요가 넘나 많다....

 

이러니 애들이 진상짓을 하지....

 

 

 

밴드의 불매?

 

 

 

 

 

그 바,들도 사람 엄청 많아요,,,,,,,,

 

 

전 그 분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 

 

진짜 여기 오시는 분들은 딱 한개의 포커스,,,

 

 

 

 

다른일들? 나 몰라,,, 난 기냥,,, 오늘 그나마 이쁜 아이랑 보낼꺼야,,,,

 

500 오른거?

 

팁을 1000씩 주는데 500 오른거 그게 뭐? ...이런 반응을 보이셨음요....... 음,,,,,,,;;;;;;;;   

 

 

 

 

카페,,

 

밴드,,,  가끔,, 어떤 논제로 시끄럽죠?

 

 

 

가격,,, 진상,,, 런어웨이....

 

 

 

 

 

현실은 대여를 원하는 한국 분들 엄청 많아요.......... 

 

 

 

이러니 또,,, 바 사장님들이 이런 시끄러움을 겉으로만 신경쓸 뿐,,, 전혀 속으론 챙기지 않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여행? 떡?

 

 

결론,,,,

 

 

 

 

 

알아서들 조심하자....

 

최대한 정보를 얻고,,, 알아서 판단해서 조심하자....

 

경쟁이 심하니 어째? 싫음 안가면 되는거,,,,

 

 

가성비가 무너졌다 앙헬? 

 

그럼 안가면 되고,,,

 

 

말라떼 애들이 안준다?

 

그럼 안가면 되고,,,

 

 

세부 케티비 비싸다?

 

그럼 안가면 되고,,,,

 

 

 

가게 된다면 내가 날 일단 잘 아니까...

 

어떤 부분에서 내가 만족을 하고 행복을 느끼는지 내가 잘 아니까...

 

내가 정보를 얻어 노선을 짜고,,,

 

그렇게 조심하며 내가 다니면 되는거,,,,, ~^^  

 

 

 

 

예전에 우리 애들에게도 그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넌 왜 그렇게 불만이 많니?

 

네??

 

 

너 졸리비 알지?

 

네...

 

 

너 졸리비 가서 돈 내지말고 음식 먹어보고 돈 낸다고 해봐...

 

네??

 

 

그거 안돼지....??

 

네....

 

 

근데 그게 싫어,,, 그럼 어쩔까...네가 바꿀 수 있니?

 

아뇨,,,,

 

 

그럼 네가 할 수 있는건??

 

....왈라....썰,,,

 

 

넌 거기 안가면 된다.. 즉,,, 내 가게의 룰이 싫음 넌 나오지 않음 된다 오키?

 

아...... 

 

 

졸리비 치킨이 먹고 싶으면 닥치고 그 룰을 따르고 그 룰이 싫음 딴 치킨 먹어 오키?

 

아,,,,,

 

 

내 가게의 룰은 내가 만든다 .... 이게 싫음 꺼져! 

 

아,,,, 썰,,,,,,,,,,,,, 돈이 필요해요,,,,,,  죄송해요,,,,,,,, 

 

 

돈이 필요하면 닥치고 일해,,,, 사장은 나야,,, 네게 돈 주는 사람은 나야 오키?

 

네..........  

 

 

 

 

 

 

상황의 명령들도 하나의 룰,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흐름을 우리가 만들었고 또 우리가 지금 지속을 시키고 있지요,,,,, 

 

우리가 바꿀 수 있을까요?

 

 

뭘? 어떻게? 

 

 

 

6시가 아니라... 7시 부터 붐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 없습니다 답이..... 

 

 

 

 

 

큰 흐름속에서,,,, 그저 난,,, 

 

 

 

 

내 시간, 내 돈 아깝지 않게... 

 

내 행복을 찾아 최선의 선택을 할 뿐,,,, ㅎㅎㅎㅎㅎㅎㅎ 

 

 

 

 

결론,,,

 

 

 

 

밤바 6시면 이미 만석이더라........... 팩트! 

 

 

낮바 11시면 이미......        근데,,,,, 낮바가 더 수질은 좋더라...~^^ 

 

 

 

 

밤바에서 대여하시고 애들,,,, 고기 참 많이들 사 주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같이 힘내자? 응?  꺄르르르르르르르르르........ 

 

 

 

 

 

 

 

힘내서 더 빨리 한 ㄸ을 치고 재빠르게 도망가는 현실.... ㅋㅋㅋㅋㅋㅋ 

 

 

 

 

 

 

 

 

 

 

 

 

 

 

자네.... 농구는 좋아하나? 

 

네?? ..... 

 

 

 

 

 

자네.... 바바애를 즐겁게 해 줄 수 있는가....?

 

네?? ........   

 

 

그럴 수 없는데... 그 아이가 오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돈으론 몇시간 밖에 묶지를 못해....

 

 

아,,,,, 그래도 ㅅㅂ 내가 돈 냈는데!!!!!  

 

 

 

 

 

 

 

 

너만 돈 내니?

 

다들 돈 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지.......... ~^^ 

 

 

 

 

 

 

바, 대여 애들도 교감이 필요한건가........??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걔들은 인간 아니간? 

 

걔들도 다 어린 소녀들이얌,,,, 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