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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눈만 감으면 편안을 얻습니다. 후방 혐오 샷 주의하세요.

굵은핫도그 0 352 0

사람의 욕심 보다 더 무서운게 떡심인가 봅니다.


Ass 섹 에피소드 1


오래전 부터  제 사진 올리고 회원가입한 태그라는

오비 또는 일반인 꼬시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저에게 친추 요청한 27살 아줌마가 꽤 끊질기게

유혹을하네요. 그래서 앙헬레스에서 함 만나줬습니다.

근디 이 아줌마 지 친구랑 함께 온다고 하네요.

페이는 다해서 1500페소 스페셜 ass 섹 포함이라고

합니다. 아 싸네..


하지만..

호텔 온 아줌마 왂꾸에 일단 교츄가 슬거 같지가 않네요.

아줌마 둘 씻고 오라고 욕실로 보냈는데 두분이 하얀

타월을 입고 요염하게 저를 유혹하네요. 일단 사진 한방

찍고.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침대에 큰대자로 누워 

눈을 감았 습니다. 


혀기술 대단하더군요. 특히 피부 하얀 아줌매는 뱀띠인가

아주 뜨거운게 착착 감기네요. 아주매들 벌갈아

떡방아를 찍게 했는데 하얀 아주매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옵니다.


역시 유부녀들과 이 맛에 하는구나.. 


여기서부터 혐오샷입니다. 피부 까만 아주매

저에게 메세지 줄기차게 뻐꾸기 날린 아주매에게

스페샬 해달라고 요청했죠. 눈감고 음미하던 저에게

뭔가 힘겹게 들어가 꽉 조이는 느낌이 오네요.

아 현타가 오는가보다 했는데..

잠시후 슬슬 밀려오는 구린내에 눈이 떠졌습니다.

참지 못할 정도로 이게 퍼져나가서 더는 참지

못하고 스톱을 외쳤네요. 

1500페소 얼렁주고 아줌마 두분 배웅했는데

까만아주매가 하얀아주매에게 500페소를 주네요.

아마 그렇게 주기로 약속한 듯합니다.


창문열고 환기를 한참 했네요. 그 담날 18살 지

여동생을 데려왔더군요. 거짓말 없이 그냥 보냈습니다.

이후 동네 처자들 사진 몇장을 계속 보내더군요.


에피소드 2


다우터미널에 보면 30페소짜리 버스가 큰대로변에

상시 서 있는데요 사람차면 옆동네 산페르란도가는

버스입니다. 거기서 지프니 타고 1시간을 가면 

못사는 바랑가이 동네들이 쭉 있습니다.

간혹 이쁜처자들이 보이는데요. 애기가 어려서

일을 못나가는 싱글맘 처자를 피싱했습니다.


그 험한길을 대낮 40도 때양볕에 지프니 타고 버스타고 

다시 지프니타고 앙헬레스 지프니터미널에 내려서

한참을 제가 있는 호텔까지 30분거리 걸어 왔다고 하네요.


땀을 뻘뻘 흘리는 그녀를 보니 매우 안쓰러웠습니다.

물론 이렇게 힘들게 온걸 나중에 알게 되거지만.

그녀와 헌드레드도 가고 잼나게 지냈습니다.

가끔 아기보러 다녀오기는 했구요. 분유에 케잌 차비는

그때마다 당연히 줬구요.


정말 착하더군요. 뭐든 시키는데로 다하고 ass까지 뭐 

자연스런 교합을 이루었구요. 그녀와의 몇일간은 만족

그 자체 였습니다. 물론 예산이 없기에 그녀가 저에게

헌신 한거겠죠..ㅠ


첫번째 사진은 두번째 에피소드

두번째 사진은 첫번째 에피소드

세번째 사진은 엉덩이깐 어린 피나 사진 눈요기용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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