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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빡시게 다녀온 초보의 후기...

정바라시 0 765 0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필리핀만 엄청 다닌 사람이며 이번에 대학동창 3명과 방콕을 방문했습니다.


100달러 - 3300밧

100달러 - 5100페소




아고고 - 앙헬의 바 시스템이며 엘디가 보통 170밧정도 하고 맥주도 보통 150밧정도 합니다.

2시간 데리고 나가는게 3천밧이니 앙헬보다 가성비가 떨어지며 여자애들이 앙헬에 비해 적극성이 떨어집니다.

그나마 레인보우계열로 가시면 한국사람눈에 들어오는 애들이 좀 있었습니다.

2시간은 가게에 도착하는 시간까지니깐 중간에 식사하고 술한잔 먹는 생각 버리시고 바로 호텔 가시길...

글고 스쿰빗쪽은 24시간 트래픽...


앙헬에 덩크샷이 있다면 방콕에는 크레이지 하우스가 있습니다. 위치는 소이카우보이쪽 입구에서 끝까지 나오신 후 우측돌면 있습니다.

시스템은 올누드에 터치가능 15분간...재섭으면 오자마자 갑니다..중요한건 타이밍...근데 여기도 은근히 LD빨아먹는 곳...

첨엔 좋았는데 2번가니 질리는...


변형마사지 - 우리나라 안마와 유사시스템 + 오피느낌...가격은 룸상태와 시간에 따라 가격이 차이남 보통 2200밧정도 잡음 됨.

그나마 젤 낳았었던....


에덴, 백설 등 변태 마사지 - 2대1 서비스....비추....다신 안가....에잇...좋다고 한사람 원망하고 싶음....정말 변태만 가시길...

가격은 4500밧


클럽(인사나티, 스크레치독) - 2부 클럽만 가봤는데 토요일에 가서 그런지 남자가 너무 많음...여자는 잘 보이지도 않음....

지직스랑 비슷하다고 했는데 가보니 지직스 규모의 4배정도 큼....여자 찾다가 지치고 담배냄새 쩔어서 나옴...

중요한건 여자들이 영어를 잘 못함...나에겐 넘사벽이었음...


테매 - 우리 호텔에서 졸라 가까이 있었음...근데 위치를 찾아 갔는데...못찾겠는거임...알고 보니 지하이고...

오후 8시에 열음...입구엔 형들이 많이 포진....들어가서 음료 암꺼나 사면 입장....

롤러장 같은 곳에 여자가 100~200명 있음...그중에 대화해서 골라서 가는 시스템...개인협상이며 보통 숏 2500밧...



태국을 다녀와본 결과...필리핀이랑 비교하면 유흥은 더 발전한거 같은데 감정교류가 거의 없다는 아쉬움...

일본거리 가면 젯티비도 있다는데 영어 수준이 너무 낮아서 감정대화가 안될듯한...

암튼 수상시장도 갔었는데...정말 별거 없음....

짜뚜짝 주말 시장은 꼭 가보시길...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는데 정말 저렴하고 볼꺼리 많음~유럽사람들도 많이 오고...

중요한건 협상...ㅋㅋ얼마에요?2천밧 하면 시작은 천밧부터..ㅋㅋ



P.S : 우버만 13번을 탓는데 정말 차량 상태좋고 불편함 없고 바가지도 안썼어요~

우버 강추입니다...ㅋ

뚝뚝은 바로 근처 가는데 300밧 달라해서 100밧에 한번 타보고...

택시는 영어 못알아 듣네요...100밧에 비와서 호텔가는데 타본적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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