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비고로 태국애가 한국 놀러온 방송에들어갓엇는데 그애가 내 라인으로 접속햇다 오빠이러고나도 먼저접속해줘서 고맙다고하고 그러다 영통도하고 애인사이가되서 여자친구가되엇는데 자기생일 태국오라고 하다가 못갓는데 이주뒤에 너무 섭하게애기해서 이스타끊고 태국넘어갓다 공항서 마중나왓는데 영상보다는 브라운이여서 조금놀램 공항철도타고 애집에가자마자 한번햇다 ㅎ 영상으로 힙이엄청컷는데 그대로엿다 근데 여자집에서 먹고자고하니 여자도 불편하고 나도 불편하고 새벽에 한번 아침에한번 3번 해먹엇다.  그러다 트러블나서 싸우고 호텔로 옮겻는데 호텔까지따라옴 밤을 지킴 ㅎ 오닉스갓는데 2시되니 마중나옴 ㅎ 

그러다 모르게  호텔옮겨서 아속근처로 쏘이카우보이가서  전투력높혀서 두시쯤 소사이어티인가 나나역 근처 나이트클럽감 여기도 워킹이 많다 워킹 이면 건너띠고 넘이쁘면 전번받고 그렇게 작업중 멀리서 앳탠웃음지며 오는 혼자온애가있어서맘에드는데 같이나가자햇더니 오케이한다 택시50밧듬 좀 까맷지만 꽁십에 어디냐 자기는 학생인데 친적보러왓다고햇다그렇게 한번의 정사가 끝나고 자기는가바야된다며같이내려가잖다 필서 앞뒤말다른 진상을 몇번본지라 지갑두고내려가니 자기친척이 데리러온단다.  그러고 인사하고 가버림 ㅎ 먹은건지 먹힌건지 그러고 자고담날 다시 크레이지하우스가서 성욕바짝올린후 다시 나나역 인사이티 정확한 명칭은 헤깔림 다시 출동 물켜다가 외국인한테 숨는 여발견 자기구해달라함 가방챙겨 데리고나옴 좀걷다 택시태우고 숙소입성 씻고누으니 입에 철조망있음 안하녀고함 글서엄청 가슴빨아주니 그날3번함 더요구함ㅎ 아침에 파타야간다길래 나도 가야된다고 말도안되는 진상짓함 2000바트 차비로달라는애기임 안마데리고가서 200밧주고 버림 ㅋ 

파타야 한국동생과 건너가서 88 에서노워킹녀 173태국녀 잡음 미인임 스트디어스 지상직햇음  첫날실패 담날밤 자기동네오래서 바닷가서 같이 솜땀먹고 소세지먹고 게잡고놈 한편의  아름다운 순수영화같앗음 ㅎ 이때만 애가 같이 방콕가자길래 자기엄마차가지고온다함 인티니티fx끌고옴 ㅎ 애엄마랑 나랑 애랑 같이가서 엄마는 가고 우린 호텔감 이게 가능한거싶네요 전39이엿고 애는23인데 호텔가니 호텔도아니죠 호스텔 각방 25000짜리엿음시설은 깨끗하고 아속이랑거리가 가까웟어요 나 마사지해줌 아좋다하는데 가슴보고하려는데 젠장 멘습니다 ㅜㅜ 

낼 같이 아유타야가기로햇는데 이건 다음편에 아 첫여자애 전화오고 난리낫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