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처음 한국인에게 먹혔어요 ......

쭈니랑 0 287 0

 

 

마닐라 ㅈ티비에 딱 세달 있었어요 ...

 

헌데 말이 세달이지 거의 가게를 안 나갔으니깐 ,,, 아마 

실질적인 근무 일수는 더 적을거예요 

 

그러다가 친구들의 제안으로 여기 앙 ㅈ티비에 제가 왔는데

 

온지 .... 

 

 

3일째에 그를 처음 만났었어요 

 

 

첫 느낌은 뭐랄까 ,,, 키가 크다?? 야방 스타일은 아니네??

따갈로그를 잘하네?? 좀 웃기네?? 이 정도였어요 

 

아,,

 

생각해보니 첫 만남이 좀 특이하긴 했어요 

 

그는 절 바로 지명을 했지요 

 

밴드에서 봤다나??

 

전 그래서 쇼업도 안한채 그의 곁으로 갔고 그가 다짜고짜 

제 허리를 안으며 

 

 

네 얼굴하고 가슴은 밴드로 이미 다 봤어 .... 난 그 밑부분?이 

궁금해서 여기 지금 네게 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러길래 .....

 

 

ㅅㅂ 일진 드럽네 .... 개 도라이가 걸렸네 .... 그랬었지요 

 

 

노래를 부르더군요 ,,,,

 

걍 뭐 그런가보다 그러는데 ..... 

 

이 사람은 좀 특이했던게 노래를 화면이 아닌 날 보며 부르더군요 

자꾸 눈을 맞추면서 말이죠 

 

 

그러다가 ....

 

갑자기 얼굴을 내밀며 

 

 

 

네 입술을 원해 .... 라비 모~ 

 

 

아 진짜 엉겹결에 뽀뽀를 하곤 ,,, 근데 이상하게도 그리 싫지가 않았어요 

 

몬가 짓궂은 남자 아이의 분위기??

근데 야방은 아닌 ...... 

 

그러며 우린 좀 얘기를 나누고 

 

그는 돌아갔는데 

 

 

다른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화폭의 케이엠이다!!

 

저 ,,, 저 빠로빠로가 드뎌 우리 가게에도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폭?? 케이엠?? 

 

전 잘 몰랐지만 ....

그닥 궁금하지도 않고 

그저 내겐 게스트일뿐이고 

 

전 온지 얼마 되지가 않았으니 제 친구들하고만 얘기를 하지 

저어쪽 무리들의 가십에 별로 신경을 쓰진 않았었지요 

 

 

그리고 ,,, 정확히 

 

일주일후 

 

 

 

그가 또 찾아왔어요 

 

왜 카톡을 안 읽냐며 .... 제 폰을 샅샅히 훑는데 

아뿔싸 ... 카톡이 있었네요 

 

쏘리쏘리 하는데 .... 또 느닷없이 얼굴이 쭈우우우우욱 들어왔어요 

 

 

뽀뽀 ....

 

 

엇 근데 ,,,

 

이번 뽀뽀는 몬가 좀 다르더군요 .... 

 

그의 입술이 작게 벌어졌고 혀??가 사알짝 느껴졌어요 

그리고 

 

 

제 파진 드레스 사이로 조금씩 제 벅지를 만지더니 

 

아코 씽킹 이까우 100퍼 마사랍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혼자 이러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그간 필핀서 살아왔던 얘기를 하질 않나 

 

귀에서 피가 나는줄 알았어요 

 

말 진짜 드럽게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그는 연장을 했어요 

 

연장서는 주로 우린 밖에서 만나는 데이트 얘기를 하곤 했는데 

 

풀사이드 레스토랑에서 그는 나와 식사를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자기 폰에 저장에 되어있는 앙헬 폴리스 전번을 주었어요 

 

자기가 밥외 허튼짓을 하면 즉시 콜하면 된다라나?? 

 

 

진짜 도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기가 심하긴 했지만 얼핏 ... 진지모드도 있고

무엇보다 사람이 나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밥 뭐 ,,, 한번 같이 먹을까?? 

 

난 결심이 섰고 

 

당장 내일 ,,, 일찍 일어나면 밥 먹겠노라 .... 지킬지 나도 모르는

약속을 했었죠 

 

 

그리고 ....

 

 

진짜 다음날,,, 

 

 

 

4시쯤에 그는 숙소 근처로 왔어요 

 

전 그냥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나갔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면서 오만가지 표정을 마구 짓더니 ....

우린 가오 빠지게 ㅋㅋㅋㅋㅋㅋㅋ

 

트라이를 잡아타고 그가 정한?? 그 장소로 갔었어요 

 

 

 

아 .... 

 

 

 

 

호텔이네요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당황했는데 ....

 

다짜고짜 그가 날 이끌었어요 

 

 

일단 담배 한대 펴야는데 ,,,, 여기 흡연구역으로 가야 한다나??

 

가는데 ,,,,

 

뭐 진짜 풀장이 있긴 했어요 

 

그리고 그 옆의 파라솔들 

 

한적한 사람들 ,,,, 물놀이에 웃음짓는 귀여운 꼬마들 

 

 

조금 ,,, 경계심이 풀어지기는 했었어요 

 

 

그는 담배를 피며 연신 ,,,, 이 장소의 특별함을 설명했어요 

 

밥이 기가막히고 

수영장 물이 깨끗하며 

밤이 되면 더 아름답고 

일단 ,,, 지금은 좀 힘이 드니까 방에 들어가 쉬자

응?? 뭐 이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그 파라솔?? 의자에 앉아 우린 음료를 마셨어요 

 

그는 최애 음료수 콜라를 마시며 몬가 자긴 긴장이 될때면 꼭 콜라를

마신다고 

 

 

응?? 왜?? 긴장을??

 

아 ,,, 자기가 곧 이따가 앙헬 폴리스를 만나야 될지도 모른대요 

 

 

응?? 무슨말이야?? 

 

아 ,,,, 내가 부를거래요 .... 자기가 곧 바쁜짓을 할거래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얼굴을 급 바꾸며 한껏 진지모드로 

 

 

네가 날 좋아하는거 다 알아 

넌 날 좋아해 

지금 여기에 우리가 같이 있는게 그 증거이지

넌 날 싫어했으면 여기 오지도 않았어 

난 얼마나 좋아해??

수치로 얘기해봐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80 정도로 얘기를 해줬어요 

 

사실 ... 전 키 큰 남자를 좋아하기는 해요 .... 

 

 

 

방에 가자고 했어요 

 

정말로 정말로 ..... 자긴 날 건들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믿으라고 ..... 

 

 

뭐 그냥 한번 따라갔어요 

밖이 덥기도 하고 ..... 

 

 

 

가보니 

 

아 ,,, 이 남자 

 

미리 다 준비를 해 놨더군요 ..... 

 

 

냉장고에 물이 차가웠고

수건의 배치 

그리고 휴지 ....

불조절 

밖에 걸려진 방해하지마 안내문구?? ㅋㅋㅋ

 

 

나는 의자에 앉았고 그는 폰에서 음악을 튼뒤 곧바로 내게 와 

무릎을 꿇고 ..... 

아주 낮은 자세에서 나와 눈을 맞추며 얘기를 했어요 

손으론 끊임없이 ... 내 다리를 만지면서 

 

그리고 가끔씩 ...

내 무릎에 입을 맞추면서 ........ 

 

 

분위기가 좀 좋았어요 

인정해요 

몬가 공주 대접을 받는듯 ,,,했고 

음악도 제가 좋아하는 팝뮤직 잔잔 발라드에 ....

또 그 조명에 이 남자 와꾸를 보니 그닥 못생긴것도 아니고 

 

무튼 ,,,,

 

은은했고 ... 그는 달콤하게 내게 속삭였어요 

 

 

난 필리피나를 잘 알아 필녀는 스텝 바이 스텝이야 ... 그치??

 

응응 

 

 

자 이제 ... 의자에 한번 앉아봤으니 우리 ... 침대로 갈까??

아 오해마 .... 옷 벗느거 아냐 .... 걍 누워만 있는거야 누워만 

 

......... 내가 대답을 하려는데 

 

 

 

그가 날 확 땡기더니 바로 끌어 안았어요 

 

그리고 

 

 

돌아간 오른편의 고개를 통해 .... 거울의 내 모습이 내 시신경으로

들어왔어요 

 

좀 부끄 ,,,,, 

 

 

그는 이제 대놓고 내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지가 스스로 뒤로 넘어가더니 

날 휙 돌려서 

 

내 위로 올라왔어요 

 

 

그리고 

 

 

지 입술로 내 목뼈를 하나씩 세보곤 ,,,, 

귓볼을 핥다가 

 

다시 날 돌리더니 

 

티를 올리고 등에 마구 키스를 해댔어요 

 

 

와 ... 이 셍퀴 좀 특이하다 ..... 

 

등부터 키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벌떡 일어나 지가 옷을 다 벗고 

 

신고할거야?? 묻더니 

 

지 띠띠를 내 손에 올려줬어요 ..... 

 

 

크더군요 ...

하긴 키가 있는데 

튼튼했어요 

 

 

난 진짜 한국인 경험은 처음 

그간 필놈들만 세번

중국인 한번인데 

 

그는 믿지 않았어요 

 

 

그러더니 .... 

 

내 상의를 이젠 다 벗기곤 적당히 내 가슴을 빨았어요 ..... 

 

기분이 음 ,,,,,,, 

 

 

엄청난 경험치의 애무였어요 

 

아프지도 않고 딱 적당한 ....

 

 

그러면서 그는 

 

밑으로 내려갔는데 난 샤워는 하고 나왔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몸을 막 꼬기 시작했고 ....

 

그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 

 

 

 

유승준의 가위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며 

 

날 다 벗기곤 

 

내 양손을 잡고 

 

내 비밀스러운 그 삼각지에 자꾸 혀를 넣었어요 ...... 

 

 

 

아 이러면 안돼는데 ....

안돼는데 ..... 

 

자꾸 힘이 풀려왔고 결국 난 다리를 벌리고야 말았어요 

 

그는 완벽하게 날 제압했고 

내 손은 그대로 묶인채 ........... 

 

계속 내 밑을 빨아댔어요 

 

 

아 .....

 

 

 

솔까 좋았어요 ....

 

기분이 참 ,,, 구름위를 걷는듯한?? 

 

아 아아 ....

 

 

아 ............. 그는 강약 조절을 하며 ........

 

이빨로 내 클토를 긁어 올리다가 다시 입술로 물고 

혀로 쿡쿡 찌르다가 ......

다시 빨고 핥고 

 

참 오래도록 ... 그는 날 빨아댔고 

 

 

언제인지도 모르게 난 양손이 풀려났고 

그의 양손은 이제 어느덧 내 양 엉덩이를 받치고 있었어요 

 

 

에라 모르겠다 .... 

이 시점이 되었어요 

 

 

이젠 .... 내가 그를 원하고 있었어요 

 

빨리 ... 빨리 좀 넣어주지 ... 네 ㅈ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 ,,, 그는 

 

입가를 다시 내 ㅈ탱이를 빨면서 닦더니만 

아니 글쎄 .... 

 

제 옆에 벌러덩 ..... 

 

 

아코 베리 빠굳 ,,,,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며 누워버렸어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안더군요 ...

안겼어요 

 

그리고 .... 

 

 

캔 유 키스 마이 바디??

묻길래 

 

밑으로 내려가는데 그가 

 

 

노노노노노노

 

히얼 퍼스트

 

꼭지를 가리켰어요 

 

 

특히 왼 꼭지 

 

 

뭐 ,,, 가볍게 빨아주고 

일단 .... 다 벗고나면 달라지는 우리 필녀들의 종특에 힘입어 

난 나도 모르게 아뿔싸 ....

 

그의 ㅂ랄부터 흡입했어요 

 

 

 

아 .... 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그가 그 가위춤을 추고 있었어요 ....

몸을 꼬면서 

 

 

내 손을 잡아봐~ 

손이 아닌 ㅈ을 잡았어요 

 

어디든 함께 갈테니 ..... 

까사마 천국 고고 오키?? 

 

넌 하얀 침대에서 조차 남겨질 내 걱정만을 하곤 했어 .... ~

ㅎㅎㅎ

 

무튼 좀 빨아주니 그는 날 다시 위로 올리고 

 

 

다시 ㅂ빨을 시작했어요 

 

 

참 징하다 이 남자 ....

 

너는야 전희의 왕자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 어느덧 익숙해진 이 남자의 ㅂ빨에 힘입어 

난 계속 하악하악 ,,,, 

 

제발 ... 이제는 좀 넣어라 이 ㅅㅂ놈아!!!!!! 외치는데 

그가 말하길 

 

 

 

신고 할거야??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ㄸ을 안쳐주면 신고를 하고 싶었어요 

 

 

그가 콘을 찾았어요 ....

사실 난 그냥 하자고 했는데 

 

그는 서랍에 미리 넣어둔 콘을 착용하더니 드뎌 내게 

빠속했어요 .....

 

 

 

아 .............

 

진짜 ,,,, 너무나 좋았어요 

미칠듯한 그 전희끝에 들어오는 거대한 좌아 ......지 

 

난 온몸을 웅크려 그를 받았고 

그는 이번엔 내 고개를 왼편으로 돌리더니 

거울을 보게 했어요 

 

 

아 ,,,, 흥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덧 노래가 댄스로 바뀌는데 그 박자에 맞춰서 우린 흥겹게 

퍽퍽퍽 

 

서로 ㅈ나게 키스를 하며 

 

위는 로맨스 아래는 야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을 그러다가 ....

 

 

그는 웬일인지 콘을 뺐어요 

그리고 

 

 

 

...... ㅅㅂ 이런판은 내가 콘을 낄 수가 없어 

이러더니 

 

날 옆으로 뉘이며 옆치기를 시전했어요 

 

 

좀 더 깊숙히 들어옴이 느껴졌어요 

 

거울로 그가 보이고 

그 숨은 근육들에 .... 내가 마초 .... 이러니깐 

 

 

 

 

노 니드 톡 

 

이 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러면서 ,,, 접합 부위를 살포시 뭉개면서 날 살짝 누르며 돌리더니 

어느새 우린 

 

엎드린 ㄷ치기 자세로 벼언신!!! 

 

 

수컹수컹 ,,,, 

 

연신 박아대는 그의 그 엄청난 힘에 ..... 난 계속 천국을 맛봤고 

 

 

내 왼 얼굴은 베개에 

내 오른 얼굴은 그의 혀에 ...... 침몰 

 

그러며 그의 농구공도 한손으로 잡는 우악스러운 큰 손이 

내 오른 가슴에 적절히 포진 

 

밑에서는 수만개의 개거품들이 창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슬슬 피니쉬를 향해 달려갔어요

 

 

그리고 ,,,,

 

 

 

그가 내 입술을 아주 강하게 빨아올 무렵 

 

내 오른 가슴이 아주 뜯겨질듯 ,,,, 강한 압박이 전해질 무우렵 

 

그는 엉덩이를 살짝 올리더니 

 

그대로 

 

ㅈ을 빼 

 

내 허벅지에 문대며 .... 그렇게 장렬히 사정을 했어요 

 

 

 

 

아 ......... 아 ㅅㅂ 진짜 ....

너무 좋아 ...... 아  ..................... 그가 이랬어요 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우린 그대로 있었어요

 

나도 꽤 힘들었어요 ......

 

 

그리고 

 

우린 떨어지며 그가 내 몸을 다 휴지로 한번 닦아줘고 

 

같이 샤워를 하곤 

 

 

 

체크 아웃을 했어요 

 

 

 

밥은 먹어야지?? 

 

 

그때서야 비로소 우리가 만났던 목적 

우린 풀사이드에서 밥을 먹었고 

 

스테이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 한개씩 

 

 

게눈 감추듯 흡입하곤 

 

우린 헤어졌어요 

 

 

그 ,,, 화폭 간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근방이라 우린 그랩을 잡아 거의 비슷하게 같이 내렸고 

그는 다시 연락을 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하고 있어요 

 

나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가 보고 싶어요 ....

 

카톡을 가끔 해보는데 

이 인간이 ..... 새벽엔 읽지를 않고 다음날 오후가 되야 짧게

답이 와요 

 

 

신고했어??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프날 아쿠아 플라넷 간다고 했는데 

안가요 

 

자기 바쁘다나??

 

 

 

나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빠로빠로야!! 톡을 하니깐 

 

아니 난 졸리빈데

응??

 

 

무슨말인지 지금도 그 뜻을 모르겠어요 ......... 

 

 

첫 한국인이예요 

그건 맞아요 

 

전에 몇명 한국인들이 게스트로 접근을 하긴 했었는데 

하진 않았었어요 

 

그 중국인은 돈 많이 주길래 했었고 ㅋㅋㅋ 

 

 

자긴 페북을 안한대요 

그냥 ....

 

현실서 접하는 녀자들 만날 시간도 부족하다나?? 

 

 

ㅁ친셍퀴 ..... 아 근데 

진짜 그립긴 해요 ........ 

 

 

그 정성스러운 ㅂ빨 ,,,,,,,,, 

 

 

아 그때 그랬다 

맞다 

 

 

 

자길 거쳐간 모든 한국녀들이 자기 ㅂ빨에 심취한다나?? 

뭐래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주정도 된 얘기군요 ...... 

 

 

 

다음주에 한번 오겠다고 톡이 한번 오기는 했어요 

근데 

 

내가 답장하면 또 읽지를 않아요 

 

 

그 뭐라더라 .... 

 

우리들도 이런 기분을 느껴봐야 한다나?? ㅋㅋㅋㅋㅋㅋㅋ 

 

나쁜놈 ,,,, 

 

 

 

근데 이 인간 ,,, 어제 해머에 갔었더군요 

남자 5명이랑 ㅋㅋㅋ 

 

제 친구가 봣다고 했어요 

 

 

거짓말쟁이 ....

나한테는 클럽 죽어도 안간다고 해놓고 

 

 

 

ㅈ티비 니들이 고퀄이야 ...

오직 니들만이 날 ㅁ을 수 있어 

바?? 클럽?? 걔들은 디지즈~~~~~~~ 이러더만 ㅋㅋㅋㅋㅋ 

 

 

 

 

 

.... 대단합니다 필녀들 

 

저 어제 해머에 간거 지금 이 친구가 아네요 

 

대단하다 니들 진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