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태국 방콕 Tulip Massage 후기

셔틀픽 0 668 0

Phrom Phong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Thong Lo역 바로 아래 위치한 튤립 마사집니다.

마찬가지로 구글맵에 검색하면 됩니다. (구글맵의 위엄)


저는 와꾸 서비스 둘다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서비스가 정말 다르다는 애기를 듣고 꼭 가보려고 했는데 시간되서 방문했네요.



들어가면 역시 코스 고르고, 여자들 우르르 나와서 대기합니다.

근데 와꾸가 진짜 너무 토나오는 와꾸라, 스던 고추도 죽게하더라구요. 


하.. 1분동안 누구 고를까, 나갈까 고민하는 찰라에 구석에서 어리고 괜찮은 애가 나오네요.

(어딕트 기준으로 치면 중급)


여기도 1시간 30분이였고 저는 오일마사지 기준으로 1900바트를 냈는데 받아보니

타이 마사지 코스로 골라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오일이 아주 약간 비쌈)



여자애랑 손잡고 올라갔는데 시설은 개쓰레기입니다.


방안에 습도도 높고, 침대는 뭔가 퀘퀘한 느낌이고... 바로 옆에 샤워할 수 있는데 두명이

겨우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여튼 올라가서 호구조사했는데 24살 이더라구요.

와꾸도 진짜 못할정도로 나쁘지 않았고 몸매도 정말 좋았습니다.



올라가서 샤워 서비스 하고, 바로 서비스 돌입하는데

제가 여러 후기를 정독하고 간 결과는 한시간 동안 가만히 있어도 서비스를 알아서 해준다는데

10분정도 서비스 해주더니 콘돔을 착용 시킬라고 하네요.



저는 업소가서 역립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시체족이라 그냥 받아줬습니다.


한번 마무리하고 괜찮냐고 한번 더? 물어보는데 피곤해서 잠깐 쉬자고 했습니다.



좀 쉬고 바로 2차전 돌입하고, 마무리했더니 시간이 30분 남더라구요.



하.. 더 할수도 없고 마사지도 시원찮게 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저처럼 시체족인 분들은 굳이

긴 시간으로 안하셔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튤립에서 서비스를 정말 찐득하게 받고 싶다, 시체족이다 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와꾸 떨어지는애 골라야 될거 같습니다..



여튼 저라면 여기는 다신 안갑니다.

0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