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카오 리스보아걸이 생각나네요.

마카오 카지노의 대부 스탠리호의 조카 알란호가 구속된이후 리스보아 걸들은 잠시 자취를 감추는듯 하다가 그 아가씨들은 카지노객장안에서 그리고 카지노 주변에서 간간히 모습을 보여왔죠..

일명 취마? 라고 물으면서 다가오는 여성들 화장을 진하게하고 짧은치마를 입고 얼핏봐도 알아볼수 있죠...눈을 마주치는 순간을 놓치지않고 다가와서 "취마"라고 묻습니다.

취마는 중국말로 "갈래"라고 묻는겁니다.

가서 마사지 받으래요ㅋ

얼마냐고 물어보니 "뚜어샤오 첸"라고 물어보니 1500불 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하는말 "워 요 팡지엔" 자기가 방이 있다고 합니다...

어디 있냐고 물으니 "쩌리,웨이니스"라고 답합니다.

대략 30여명의 여성들이 베네시안 카지노에서 나오는 남성들을 상대로 부끄럼없이 호객 행위를 합니다. 

베네시안에서 cod쪽으로 통하는 길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 찍기가 좀 그러네요.

단속반이 나오면 순식간에 사라졌다거 다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