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밤문화 글래머 에코걸 체험 1탄
먼저 이글을 읽을 독자들에게 알립니다.
글을 쓰다보니 존칭이 없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재미가 없더라두 악성 댓글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방문 후기를 쓴 보람이 없어 집니다. )
방문 일시: 11월 15일 ~16일 1박2일
인원수: 4 [형님2(샤샤),형님1(샤우웬?)<-이름이 기억이 잘안나는 관계로(몽몽이로적겠다),형님3(쟈쟈),나(쇼커)]
가이드명: 남진수
가이드 서비스 만족도: 공항에서 마주 하였을 때 부터 웃음가득~^^ 하나하나 챙겨주 모든 것이 감사~
ex) 형님2님 말 :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약과 함께 하나하나 스케줄에 신경써주시면서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 했다고 한다.
형님1님 말 : 하나하나 추천에다가 스케줄에 지장이 없이 시간을 잘마추어 배분 잘해준거에 고맙다고 한다.
형님3 및 나의 말 : 전체적으로 분위기 맞추어서 분위기를 띄우려는 노력에 감사하며 난처하고 당황스러운 일들도 몇몇 있었지만 끝까지 우리 쪽에서 생각을 많이 해주고 미안해 하는 모습이 고마웠다.
나의 점수는 별5개 만점에 4개+별반개를 드리겠습니다.
만족도 : (★★★★+별반개)
(이유: 저 또한 모든사람들과 같이 완벽하여서 5개를 드려도 무방하나 사업의 번창과 앞으로도 초심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의미에 반개짜리의 회초리를 들어본다.)
주러지 주저리 서론이 컸다. 죄송합니다.(--)(__)(--)
※ 이 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과 같이 간 일행의 의견이 반영되었다.
우리는 7시에 공항에 집결하여서 9시 비행기를 타고 위해를 향하였습니다.
공항에 도착후 보이는 달 인 이라는 카드를 들고 있었다.
우리는 부끄러운 나머지 한번
슥~~ 하니 지나 쳤다.
너무 부끄럽고(쪽팔려서) 지나치고 말았다. 하지만 가이드의 센스는 정말 대단했다.
지나치고 뒤를 돌아 보니 우리와 눈이 마주치고 그 즉시 우리에게 달려왔다.
그리고는 공항밖으로 나오면서 담배 타임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여기서 한가지 달인이라는 카드보단 회원님들의 아뒤나 다른 문구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 아뒤명 같은거 “별이좋다”,“꿈의투어” 이런거?) <---- 필자의 지극한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적어본다.
이렇게 만나서 차로 이동 중 파트너를 초이스 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파트너 선택 진행 사항에 대해서 궁금증을 풀어주겠다.
가이드는 핸드폰을꺼 낸다 핸드폰에 먼저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넘겨가면서 간단하게 프로필
을 말해준다 키,몸무게,마인드 이런순으로 간략하게 말해준다.
여기서 참고할 것은 프로필에 나온사진들도 있고 없는 사진들도 있다는 점이다. (설명은 가이
드 가 잘해주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참고 : 필자는 생각한다 중국까지와서 강남누나들을 찾지마라 솔직히 다들 목적은 뜨거운
밤이지 않냐 나는 가이드추천30%+개인의취향30%+나머지는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불
타는 밤을 보내는 및 거름이 된다고 본다.)
우리는 파트너 선택과 함께 금일 스케줄을 짜보았다 우리는 1박 2일인 관계로 금일 스케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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