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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스트리트 워킹걸 봉댄스 유흥 밤문화 체험 후기

엄마곗돈 0 271 0

7월 여름  태국 파타야 쪽으로 한달간 출장을 가게 되었죠. 
  
잦은 장마와 습도 높은 기후때문에 불쾌했던 기억이 강하네요. 
  
어느정도 일을 끝내고 현지 공무 과장이랑 짝짜꿍해서 파타야로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갔는데 이름이 정확히 생각나진 않네요. 
  
암튼 파타야 거리에 도착하자 마자 눈에 띄는건 엄청난 편의점들.... 패밀리 마트랑 세븐일레븐이 100m내에 좀 과장되게 말하자면 한 20개는 있는것 같더라구요. 
  
해변쪽엔 삼삼오오 모여서 추파를 던지는 여자들....현지 과장 말로는 다 몸파는 애들이라고  코쟁이부터 흑인들까지 여자들을 한명씩 꿰찮채 맥주병 들고 돌아 다닙니다. 
  
시내로 들어서면 태국 왕자,왕세자비 사진이 큼지막하게 걸려있는 스트리트 거리가 나옵니다.워낙 유명한 곳이라... 
  
입구로 들어서니  헐;;; 눈을 어따 둬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벗은건지 입은건지 걷기가 힘들정도로 달라 붙고 나 얼마다라고 노골적으로 ㅅㅅ를 하자네요  얼굴이 갓쉣이라 계속 뿌리쳤습니다. 
  
확실히 얼굴은 못생겼어요. 다만 몸매는 좋습니다. 엉덩이가 다 예뻐요. 가슴 작은거 싫어하신분들은 태국 여자들 안맞으실거에요 
  
스트리트거리 중간쯤에 도달하니 더 휘황찬란해집니다. 방석집 마냥 빨간불 들어온 투명유리에서 대놓고 샤워하는 여자 -_-  속옷 갈아입는 여자  춤추는 여자 
  
과장말이 봉춤 한번 보러가지 않겠냐고;; 내키지 않은듯 거짓표정을 지으며 고고바로 갔습니다. 
  
1층에서 입장권을 샀는데 두당 20바트(당시 한화 800원)정도 하더라구요.  입장을 하니 오매;;; 이거 한국 유흥문화에선 찾아볼 수 없는 광경들이 펼쳐집니다. 
  
끈팬티에 노브라 가시나들이 야시시한 음악에 맞춰 단체로 흐느적 거리는데 자연 발기 됩니다. 청바지를 입어서 참;;; 난감 
  
2평 남짓한 스테이지를 코앞에서 빙 둘러싸고 바로 밑에서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감상하는데 이거 직접 보믄 미칩니다 
  
x지로 온갖 쇼를 다 보여주는데 뭐 그다지 신기하진 않아요. 그냥 눈요기만 할뿐 
  
맥주를 시킬때마다 팁을 요구하는데 좀 짜증이 나더군요. 현지 과장이 절대 팁을 줘선 안된다고 하네요. 괜히 돈 많은 티 냈다가 험한꼴 당할 수도 있고 여자들도 돈으로만 본다고...  그러더니 저보고 여자를 고르래요. 네??  -_-? 뭔 말씀이신지 
  
스테이지에서 맘에 드는 여자를 고르랍니다... 이번에도 내키지 않는듯한 표정으로 수줍게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한국판 돼지엄마가 과장하고 쇼부를 보더군요. 전 관심 없는척 나랑 몸의 대화를 나누게 될 여자의 몸매를 관찰중이었구요. 
  
나랑 눈 마주치는데 야시시한 눈웃음을 흘리더라구요....  숏타임으로 2000바트(당시 한화 80000원)에 쇼부쳐서 나왔습니다. 과장은 여기서 기다릴테니까 천천히 놀다 오라고 
  
나와서 뭐 말도 안통하고 할것도 없고 바로 옆에 호텔? 같은곳에 갔습니다. 
  
대충 간단히 씻고 콘돔끼고...... 상상하신대로 
  
근데 조명발때문인가 나와서 보니 생각보단 별로더라구요. 그런곳에선 남성을 흥분시키는 호르몬제를 향수처럼 뿌린다는데 그것 때문일 수도 있구요.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입맞에 맞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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