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고고바 방콕 소이 카우보이의 그녀 2편
르몽드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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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2:24
푹 자고..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과격한 독서를.......
ㅋㅋㅋ 넘과격해서..조용히하라고 프론트에서 연락 왔슴...ㅋㅋㅋ
파타야의 모호텔에서...아침을 먹는데...일하는 언냐들이 수근거리는 거 같았슴...자랑스러웠슴...ㅋㅋ (부끄러웠슴..)
낮에 배타고.산호섬에서 수영을...저녁에 나와서....
다시 친구들 일하는 데로...이친구 저친구 술한잔씩 사주고...
갑자기 딜드러옴...이친구 월세 내야되는데 돈엄써..같이 바파인 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봤어요..잘하냐고...최선을 다해 영화처럼 해줄다고...
그래서 얼마 필요하냐고 물어봄...10000바트만 있으면...좋겠다고 함.. 그래서 너무 비싼데...
그럼 둘이 합해서..7일 동안 같이 다니고..둘합해서 10000바트 오케..이~~??
0.1초만에 콜 들어옴니다...
대신 밤에 영화처럼 안하면 내일 반품한다고 으름짱 놓고...
호텔로...카우보이의 그녀는 나이가 좀 있어서..스킬이 좋음...물도 많음...
호텔에서 3명이서 샤워를 같이 하고..먼저 나가라고 하고..나는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오는데..
침대에서 둘이서 서로 빨고 미친듯이 하고 있었슴.....
같이 3명이서 키스를 번가라 하면서..완존 뽈노처럼..내동생을 서로 먹을려고 ..
근데 같이 온 친구는 옷때문에 몰라봤는데 샤워하면서 보니 디컵의 이쁜 가슴을 가진 언냐임..배도 조금나왔슴...ㅋㅋㅋ
카우보이 언냐는 물이 많아서..동생을 담그면..
동생이 물을 빨리 뱉을려고 해서 뺌...참고 참고 또참고...파타야 언냐도 마찬가지..
너무 빨리 오를것 같아서..내동생을 이빨로 조금씩 물어 달라고 함...진정됨...
20초만 넣으면 에베레스트로 갈려고 함....또 뺌....또 물어 달라고 함...ㅋㅋㅋ
한 2시간 쯤 지나니 조금 진정됨...이제는 에베레스트에서 입구에서 안올라감...ㅋㅋ
하다가..조금 지쳐서..샤워하고..밥먹으로 나옴...세벽 3시...ㅋㅋㅋ 군것질하고...
다시 호텔로....밥먹으니 졸음이...언냐들 동생 빨고 있는 중에 잠듬....ㅋㅋㅋ
다음편으로..고고..
스포츠 안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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