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는 워킹스트리트라 불리는 곳에 밀집되어 있다.

기본은 맥주나 음료수 대략 백밧 시켜서 마시면서 

춤추는 여자들 구경하다가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웨이터한테 얘기해서 앉혀 달라고 하면 된다. 

대신 여자를 앉힐 경우 레이디드링크 한잔을 사줘야한다. 이백밧 정도

적당히 얘기하면서 쪼물닥 하다가 쇼부를 보면 된다.

단 여자를 데려가면 업소에 바파인이라는 

600~1500 의 페널티 성격의 바파인을 지불해야 한다.

위치

1) 팟퐁 – 실롬 BTS 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내상이 심한 곳이니 조심해야 한다. 빠이 타논 팟퐁 쑤라윙

2) 나나 – BTS 나나역에 위치하며, 레인보우3,4 그나마 한국스타일이고, 

레이디보이만 있는 1층 옵세션 구경할만 하다. 빠이 수쿰빗 써이 씨 나나 파자

3) 소이 카우보이(소카) – 바카라라는 업소 나 크레이지 하우스 가 가장 볼만하다. 빠이 소이 카우보이

4) 인터마라 – 여긴 로컬인 태국인 대상으로, 가격이 저렴하며, 

여자골라서 근처 호텔로 가서 붐붐. 숏타임 2200정도. 빠이 인터마라 써이 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