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방콩 밤문화 개인적으로 정리
제목 그대로 태국의 밤문화 간략하게 글 써봅니다.
- 파타야
1. 저녁쯤이면 파타야 해변거리에 개인 언니들 기어나옵니다. 사이즈가 좋지는 않지만 그중에서도 사이즈 좀 나오는 언니들이 간간히 보이네요.
쑥쓰러워 할 필요없이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간단히 인사하고 숏코스, 롱코스 쇼부보면 됩니다.
언니들이 한국사람인걸 잘 알아보기 때문에 지나가기만 해도 "오빠"라고 불러주네요.
2.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워킹스트리트. 고고바라는 유흥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보기만 해도 즐거운 곳이네요.
입장하면 봉잡고 언니들 춤추는데 이런 언니들은 코요테라 불리고 맘에 들었을시 술 한잔사서 쇼부치면 되고요.
착석해서 술먹고 있으면 옆에 다가오는 언니들은 고고바 언니들인데 코요테 언니들보단 조금 사이즈떨어지지만 역시 쇼부쳐서 호텔로 데리고 갈 수 있네요.
3. 쇼형식이 있는데 2차 개념없이 쇼만보는거고요. 친절한 태국 삐끼 삼촌, 이모들이 길거리 지나가면 알아서 설명해주니 한번쯤은 보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러시아 란제리쇼도 있는데 태국언니들 쇼처럼 하드하지는 않고 윗통까고 봉춤추는 언니보며 옆에 언니끼고 술마시는 싯떰이고요.
옆에 끼고 있는 언니가 맘에 들면 방에 들가서 개인쇼를 보는 정도인데 언니들에 따라 2차도 가능해요.
- 방콕
1.팟퐁지역은 야시장 거리를 중심으로 좌우에 남아있는 고고바 몇 군데와 물집이 있는데요.
물집은 사이즈가 안좋지만 1시간 1,000~1,300밧으로 마사지와 떡이 가능해요.
2.나나엔터테이먼드플라자와 아속의 카우보이 역시 고고바이고요.나나가 규모면에서는 큽니다.
3.물집은 랏차다지역에 밀집되어 있네요. 3,000밧정도선에서 즐기면 됩니다.
4.변종 마사지는 아속옆 프럼퐁과 텅러지역에 많고요. 서비스는 하드하며 한국인들 밀집되어 있는 업소는 피하시고요. 일
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다보니 업소갔을 때 일본인들이 많이 보인다싶으면 믿고 방문해도 되네요.
5.아속역부터 나나역까지 저녁이면 언니들 길거리에 기어나오는데 레이디보이가 많고 사이즈는 떨어지니 피하시고요.
6.코리아타운쪽 건너편 길가(아속과 나나사이) 소피텔과 루암칫 호텔을 일단 찾게 되면 지하에 술집 하나 있어요.
술집이라기 보단 개인언니들 조건하는 장인데 사이즈 무난하며 기본 숏 2,500밧하네요.
스포츠 안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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