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로 출정 가시는분들이 많네요

몇년간 있었던 경험으로 도움되고자 적습니다.

싱가폴이 마카오 ㅅㅇㄴ 처럼 잘 되어있진 않습니다. 발품을 좀 파셔야 합니다. 유투브에가니 누가 싱가폴 밤문화

올려놓거 보긴했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죠

크게 세분류로 나눠보자면

첫째 공창

싱가폴엔 합법적인 사창가가 있습니다.

유명한 겔랑이라는 동네인데 마리나베이샌즈에서 택시타면 한 15-20분 거리정도 됩니다. 택시기사한테 엉클 겔랑가자

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워낙 유명하니까

여긴 싱가폴 현재를 말해줍니다.

동남아에서 돈벌러온 제3블루칼라 워커들의

안식처니까요 ㅎ

주로 태국,중국 언니들이 주류입니다.

베트남,방글라데시,인니등등 있으나 한국인들은거의 상대안함 패스

태국언니들 50-80싱달러

태국언니들 매너좋습니다. 씻겨주고 관계끝나면

팁으로 마사지 정성껏 해줍니다.

취마언니 100-150불

싱가폴은 취마언니가 비쌉니다.

150불대 가시면 한국 안마버전으로 섭스 받으실수 있습니다.

규모가 제법 있습니다. 몇바퀴 둘러보고 초이스해도 무방

둘째 오챠드 타워

오챠드역에서 섬머셋역 방향으로 좀 걷다보면

오래된 건물이 하나나오는데 오챠드타워 입니다. 건물전체가 밤이되면 클럽으로 변합니다. 예전에(5-6년)전만해도 여기 정말

괜찮은곳이였죠 동남아 각국 이쁜 혼혈들

다모였던 곳인데 현재는 싱가폴 정부의 입국제한 규정때문에 본국으로 다들 쫓겨남

현재는 거의 명맥만 유지

여기서 엘프,여신급 언니들 150-200불이면

픽업가능했습니다. 

단점은 레디보이들도 많기때문에 요주의

셋째

오챠드 하얏트 호텔 지하바

여긴 싱가폴에서 고급클럽인데 입장료 35불이였던거 같습니다. 드레스코드 있구요

반바지 슬리퍼 안됩니다. 위두곳은가능 

여긴 고급사교클럽인듯하면서도 픽업할려는

언니들 득실됩니다. 백마,흑마,혼혈들 다모였습니다. 모델삘 나는 언니들 많구요

영어능숙하심 여행온 유럽언니들 작업하기도

쉽습니다. 주로 백인들한테 픽업갈려는 언니들

많습니다. 최하 싱달400불 (숏탐기준)부터구요

하룻밤 (800불정도)입니다.

여긴 제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이기면 자주

놀러가던 곳입니다. 픽업해서 센토사 W호텔

가서 참재밌게 놀았는데 그립네요 ㅎ

돈없으면 겔랑가서 놀고 ㅎ

이외 에스코트섭스같은게 있는데 이용해보진못했네요 비추입니다.

사진이랑 틀린경우가 많기때문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