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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파타야 바디마사지 사바이룸

브루스욱 0 505 0

사바이룸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 작문고자라 별로 재미없을 수도 있다


고롬 시작한다


파타야 물집은 사바이디, 사바이룸, 허니 1,2 리스푸린? 으로 가면 된다해서 찾아보았어


허니2, 사바이디, 사바이룸, 리스푸린이 모여 있드라


우선 시암앳시암 맞은편 센트럴머시기에서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앞에있는 사바이디를 쳐다 보았어


너들의 후기를 읽었듯이 안으로 들어가는 커리샛히들을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따


허니2 앞에는 까올리로 보이는 틀딱한마리가 앉아있드라고


그렇게 반대편 차선에서 쭉 걸어가니 사바이룸이 보여


걸어가는데 마싸호객년이 내가 까올리인건 어케알았는지 


오빠! 오빠! 마사지!! 마사지!!


그 절박함의 못이겨 함박웃음을 지어주니 자기 마사호객반경넘어서까지 따라오더라 집요한뇬


아무튼 각설하고, 사바이룸 문을 당차게 열었어


너네가 와꾸는 기대안해도 좋다캐서 정말 기대도 안했어 소이혹으로 하향된 나의 안구를 믿고


프로처럼 의자에 앉은 후 쳐다보고 있으니 푸차이가 와서 


"웨얼아유 프롬?"묻길래 까올리라 당차게 말해줌


이샛기 한국어 패치가 잘 되어 있더라 까올리샛기들이 얼마나 쳐간거냐


어눌한 말투로 " 왼쪽 2천밧 오른쪽 2천4백 밧"을 말해주더라


3시쯤이라 수량이 많이 없어서 스캔이 금방 되더라


우선 2천밧 와꾸는 영 아니어서 거르고 오른쪽에서 찾는데 어라!? 김치스러운 화장을 하고 있는 푸잉이 다소곳이 앉아서 미소를 지어주더라?


호오... 그래 너다


푸차이를 쳐다본 후 그녀의 번호를 불렀지


"54번이 맘에 든다"


픽업 후 2천4백밧을 내니 이 푸차이샛기 당당하게 


"원헌드레드 팁 플리즈" 하면서 당당하게 팁요구하길래 낭낭하게 팁을 줘버려따


아무튼 팁을주고 걸어가는데 내 앞에 다른번호의 여자가 서있네..?? 응 뭐지??


멍청한 푸차이샛히 내 그리 크게 54번이라 말했건만 44번을 데려온거야


44번아 미안하다 ㅠ 푸차이한테 


"나 54번 찍었어" 라고 말하니 합장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어후


44번은 푸차이한테 준내 삐진얼굴하고 ㅋㅋ


암튼 앞의자에서 잠깐 동발럼들의 동향을 체크하니까 


다가와서 팔짱을 끼면서 날 쳐다보더라


앉아있어서 몰랐는데 되게 아담하더라 150중반은 되어보였어


내 이상형은 키크고 육감적인 몸맨데 왜 사겼던 여친들이나 픽업푸잉들은 죄다 아담한걸까


고거시 미스테리


아무튼 귀엽더라 기존의 읽었던 후기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귀여움이 나름 존재했어


그렇게 엘베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 방에 다다르니 


욕조와 매트, 침대가 보이더라


분주히 준비를 하더니 자기이름을 알려줘


"찌우"


그래 푸잉의 닉네임이야 가슴에 본 자기이름으로 문신했었는데 까묵었땅


간단히 통성명을 한 후 


나이트클럽 정석멘트


몇살이야? 를 물어보니 


24살이랜다 딱 그나이대로 보였어 왜냐하면 쪼꼬미니깐 ㅋㅋ


일한지는 별로 안되었더라고 "6개월" 길다고하면 긴 기간이긴 하지만 말야


이렇게 서로 알콩달콩얘기하는사이 어느덧 욕조안의 물은 다 채워졌고 


찌우는 나의 옷을 벗겨주었어 나의 소중이를 만지며 베리빅!하며 놀란 제스처를 했지만 


훗 이미 많이 들어왔단다


근데 이 푸잉이가 너무 귀여운거야 하는 행동이 쪼그만한게 되게 야무지게 행동한다고 할까?


욕조에 누워 거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푸잉이의 뒷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더라고


이제 찌우의 앞면을 감상할 차례가 되었어 


내 얼굴을 등지고 일어나는데 


오....


이 쪼그만 몸매에 빅애스야


찌우가 자기 엉덩이를 만지며 


"아임 빅!" ㅋㅋㅋ


그래서 쌍따봉을 날려줬지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적당한 꽉B정도 되었던 것 같다


욕조안에 들어와 가글도 시켜주구 손으로 장난도 쳐주는 시간을 가졌어


내 소중이를 자기 가슴으로 끌어안으며 한껏 야릇한 표정을 짓는데


이게 원래는 섹시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그랬지 


"야 너 니표정 너무 귀엽다"


그러더니


"노 아엠 섹시!"


거기서 또 빵터짐ㅋㅋㅋ


한바탕 웃고 이제 바디를 탈 준비가 되었어


너무 귀엽게 나 다칠까봐 


"슬로울리 슬로울리~!~!"


애교스럽게 말해주는데 후...


암튼 얘가 되게 열심히 타주더라 ㅋㅋㅋ


가슴과 소중이털로 나를 계속 건드리는데 


만족스러운 바디마싸였어


하지만 역시 시작이 있음 끝이 있는거지


이제 절대반지를 파괴하기위해 산으로 올라갔듯이


나도 찌우를 범하기 위해 침대위로 올라갔어


역시나 콘을끼고 입으로 해주더라


정성스럽게 하면서 내 위로 올라타는데


작은체구답게...


오... 좁보야


역시 어메이징 타일랜드 ! 자매품은 베트남!


힘차게 위아래 운동해 주더니 갑자기 개구리처럼


뒤로 벌러당 뒤집어 지는거야 ㅋㅋㅋ


그러면서 이마에 흐른 땀을 훔치는데


귀여워서 내가 바로 덮쳐버림


뽀뽀한번 해주고 혀로 귀부터 가슴까지 내려오는데 좋아하더라 땀 뻘뻘흘리면서 ㅋ


가슴 손으로 주물럭 거려주니 자기 가슴이 너무 예민하다고 간지럽대


그래??


그렇다면 더욱 공략!!


주물주물 오물오물 냠냠쩝쩝


밑에 손을 대보니


이싼 홍수났댔지?


푸잉이의 그곳은 범람을 해서 넘치고 있었어


신나는 애무타임을 가진뒤 소중이끼리 결합을 시도했어


이것은 마치 영화제 시상식에서 차타고 내렸을 때 펼쳐진 레드카펫처럼


찌우의 주름이 날 시상식대로 안내하더라 


나도.. 헉헉..  


찌우도.. 헉헉...


이제 내 주니어들을 보낼때가 된거 같아


찌우를 뒤로 눕히고 뒤로 하기 시작했어


후.... 이건 더 쪼여.!!!


그렇게 몇 분동안의 허리운동...


신호가 온다...


내 주니어들이 세상을 보고 싶어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


찌우의 빅애스를 보고 있자니     이젠 진짜 한계가 와서 


아나스타샤!!!!!


그대로 찌우를 껴안으며 누웠어


둘다 헉헉대며 몇분을 쉬었을까?


조심스럽게 내 소중이 장갑을 벗기고 씻어주더니  나보고 


"릴렉스 ~ 릴렉스~! 마싸마싸! "


그러더니 다리 마사지를 해주더라


와 이런 친절한 푸잉이를 봤나ㅋㅋ


하지말라고 옆에 눞인뒤 이것저것 얘기를 했어


근데 자기가 내년에 한국에 일하러 올거라 그러더라고


어디서일하냐니까 모른대 ㅋㅋ


그러더니 부산 니어부산??


그렇다면 


"아 유 거나 워킹 인 김해?"


역시 난 명탐정이야


한번에 알아맞춰


푸잉들이 한국오면 돈 잘 벌어가나봐


뽀뽀 쪽쪽 해주니


자기는 한국애들이 별로 찾지는 않는대


주로 짱깨나 쪽빠리들이 많이 찾나봐


내가보기엔 한국넘들이 많이 찾게 생겼던디


그러더니 자기는 까올리 눈매가 참 좋대


반달모양이라고  짱깨나 쪽바리는 그런눈매가 없다고


그리고 한국옷 좋아한다  스타일난다요? 뭔 핵보세모아놓는 사이트 맞지 이거?


거기서 옷본다 그러더라고


너무 앙칼지고 오랜만에 물집에서 기분이 좋아서 팁도 200밧 주구


남은 시간 꼭 껴안구 나오니 


10미터 거리 까올리샛히 두명이서 쭈뼛쭈뼛 거리 왔다갔다 배회하더라


에라이 샛히들 들어올거면 당당히 들어가야지 


아무튼 사바이룸을 나오고 나서 수완나폼으로 향했더 ㅅㅂㄱ ㅜㅜㅜㅜ


54번 찌우를 많이 사랑해줘 야들아


마인트 ㅆㅅㅌㅊ 귀여운 푸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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