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일본 갈 일이 자주 생기네요
제가 전에도 말했지만 와꾸면에서는 한국 오피애들이 평타면에서는 훨씬 낫습니다
일본애들은 귀여운면이 있긴한데 그건 말투와 애교와 웃는얼굴이 가미한 평가지 무표정으로만 본다면
한국애들의 압승입니다

하지만 서비스와 마인드를 놓고 본다면 한국애들은 일본업소애들 발밑도 못따라갑니다
그렇다고 일본업소애들 중에 딱보고 토나올만한 애가 있느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남자가 아무리 못생기고 여드름에 돼지면서 몸에서 냄새나고 머리가 떡져있다 치더라손
일단 그게 손님이고 고객이면 온정성 다해서 모시는게 일본 업소애들은 몸에 베어있습니다

시간이 다 되지 않는 이상 아무리 안싸고 버티면서 자신을 겁탈하더라도 온갖 힘을 다해 손님을 모시죠
지 보지는 항상 벌려주며 골뱅이는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는건 당연지사입니다
손님이 골뱅이 시전을 안해주면 지가 먼저 남자 손가락잡고 지 보지 안에 집어넣거든요
우리나라 업소애들 손끝만 보지에 닿아도 기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설하고 업무가 끝나서 전 자연스레 요시와라 쪽으로 발길이 갔습니다
JR을 이용할때는 우구이스다니역에서 걸어가야 하지만 이번에는 지하철과 가까운곳에 숙소를 잡았던 관계로 히비야선 미노와역에서 내립니다

지난 번 이용했던 업소를 또 이용하고 말았군요
아쿠아팰리스라는 곳입니다

이곳인데요
업소 여러군데를 들어갔다가 나오기를 반복하면서 결국 지난번 왔을때 이용한 이곳으로 왔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업소는 외국인 차지라는게 있습니다
그 가격이 1,2천엔도 아니고 무려 1만엔입니다
한국돈으로 10만원이 넘죠
웃긴게 고급소프도 아닌 격안소프도 이 가격을 매겨버리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암튼 그래서 웬만하면 외국인 티를 안내려고 하지만 저의 저질스런 발음과 억양으로 금방 들켜버리네요

외국인 차지를 적용하는 업소가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그 중 이 아쿠아팰리스라는 곳은 애들 수질도 좋으며 사장이 자이니치. 즉 재일 입니다
다른 국가는 잘 모르겠는데 한국인들한테는 일본인들과 똑같은 가격으로 장사합니다
10만원이나 더 내고 이용할 생각은 절대 없기에 결국 이 곳으로 왔습니다


이 업소의 시스템입니다
제가 간 시간은 오후8시였는데 이 표상으로는 50분 17,000엔이어야 하지만 보통 여기서 깎아줍니다
전 50분 15,000엔으로 쇼부보고 돈 지불하고 대기실로 들어갑니다


이 업소의 주간 랭킹입니다
세달 전에 1위하던 애는 그만뒀고 새로운 애가 1위를 차지 하고 있네요

근데 제가 갔을때 이 1위하던 애가 그 날은 야간이라 출근표에 떡하니 있더군요

에이코라고 하는 예명을 가지고 있는 이 아가씨입니다
업소에는 모자이크 처리 안한 원본사진이 있던데 정말 이쁩니다
이 아가씨로 할 수 있냐고 했더니 웃습디다
이유인 즉슨 에이코는 출근 이틀전에 미리 지명예약 안하면 못본다고 하더군요..
저 위의 가격 시스템에 지명 2000엔 이라 적혀있는게 그겁니다
일본 업소는 아가씨의 일주일간의 시프트를 미리 작성해놓고 올리고
이걸 보는 손님들이 이틀전부터 예약을 한다고 하네요
제가 간 날은 그 전날 아가씨가 사정상 못나오게 되서 전날 예약 빵꾸 난 손님들 메꾸느라 야간까지 있는거라 합니다


이 업소의 야간 랭킹입니다
3개월 전 제가 왔을때 1위했던 애는 역시 그만뒀으며 새로운 애가 1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2,3위는 그대로 입니다
이 중 3위는 출근했으나 예약이 다 찼으며 제가 본 애는 빨간 네모안에 쥰이라는 랭킹10위인 애입니다


업소애들 프로필에 뭐라뭐라 설명되어 있는데 사이트에는 사진이 없네요


클릭해도 얼굴은 안보이고 몸만 올려져 있네요
설명해논글을 간단히 요약하면
역립당하는걸 좋아하는 여자이며 몸 전체가 경이로울 정도로 활어급의 반응을 보인다고 하네요
특히 아랫도리에 새싹처럼 돋아나있는 부분이 너무 민감해서 그 부분이 빨리면 그냥 죽는다고 합니다
사이트에는 사진이 없지만 업소에는 얼굴 사진이 있는데 그건 못올려서 안타깝네요

사실 제가 보려고 했던 애는 

레이나라는 이 애였는데요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실장이 들어오더니 죄송하다며 레이나가 외국인은 받기가 그렇다고 거절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추천한 애가 바로 저 위의 랭킹 10위인 쥰이라는 애였습니다

실장말로는 레이나가 이쁘긴 한데 섹반응이나 서비스면에서 쥰이라는 애가 월등하다고 더 잘된거라고 하더군요
원래 쥰이라는 애도 안되는건데 마침 예약이 취소가 되는 바람에 저보고 행운이라고 합니다
이 업소에 아가씨가 30명 이상 되는데 괜히 랭킹 탑10이 아니라고 계속 자랑을 해대네요

암튼 그러고 대기실에서 10분 정도 더 있으니 드디어 제 번호표의 번호를 부르네요
늘 그렇듯 2층방으로 통하는 계단 밑에 지명했던 아가씨가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릎꿇은 상태로 절하면서 어서오세요를 외치네요
마인드면에서는 우리나라 업소년들 연수 보내야 되는걸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입니다

같이 손잡고 2층 방으로 가서 옷을 벗기더니 차곡차곡 개면서 다시한번 무릎꿇고 인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제 이름은 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뭐 이런..AV장면 그대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샤워 하는 도중에 지 가슴에 거품 묻히며 제 몸 훑더니
지 보지 씻으면서 제 손가락 가져가고 지 보지에 집어넣습니다
그러고 자기는 선채로 왔다갔다 움직이며 교성을 내뿜네요
그 후 지 보지에서 제 손을 빼더니 이제는 제 손목과 팔뚝까지 보지 얹혀놓고 왔다갔다 하며 클리 비벼댑니다
전 너무 흥분된 나머지 반대쪽 손가락으로 엉덩이똥꼬살살 만졌더니 애가 얼굴이 티가 날정도 발그레 해지더니
빨리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

둘 다 몸을 대충 닦는 둥 마는 둥하고 전 바로 덥쳤습니다
프로필 설명 그대로 활어도 활어도 이런 활어급은 전 첨봤네요
특히 클리토리스가 너무나 크게 부풀어지면서 정말 완두콩만한 크기로 커지더군요

여기서 잠깐 시오후키라는 것에 대한 썰 좀 풀겠습니다
시오후키라는건 지스팟을 자극하면 보지에서 오줌도 아닌 물줄기를 내뿜는다는 건데 우리들이 흔히 아는 것으로는 
현재 강남모안마에서 일하는 나나가 압도적이죠

시오후키를 하기 직전에는 보지 속살이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벌렁거리며 나와있어야 하구요
클리토리스는 상당히 부풀어 올라와 있어야 합니다
다리는 쫙 벌어져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여자애들 마인드가 내뿜을거라는 개방적인 마음자세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업소애들 중 상당수가 시오후키가 가능하지만 자기가 부끄러워서인지 참는 애들이 많습니다

암튼 다시 후기로 돌아와 이 쥰이라는 여자애
이미 마음가짐자세가 난 내뿜을거라는 걸 몸으로 보여주더군요
다리를 위로 쳐 올린 자세로 쫙 벌려서 제가 열심히 골뱅이 파고 있는데 이쿠 이쿠 잇짜우 이러면서 교성을 지릅니다
그러고 보지벌렁벌렁대더니 제가 보지졸라파면서 한순간에 팍하고 손을 빼버렸더니...
뿜습니다...
옛날 역삼 로즈의 나나의 시오후키 이후 제대로 된 건 첨이네요

필받아서 뿜는 도중에 클리를 손으로 비볐더니 더 좋아라하며 다리 덜덜 떱니다..
다시 손가락 두개 집어넣고 왕복운동 빨리 하면서 또 한순간에 팍하고 손을 뺐더니
또 뿜습니다..

한 세네번 연속으로 이 과정을 그쳤더니 애 완전 정신 못차리고 양다리 덜덜덜덜 진동오는거처럼 움직이네요..

이때다 싶어 전 자지 집어 넣습니다
완전 신음과 교성은 절정에 다다르더군요

그러면서 다..다메 다메 그럽니다
제가 노콘으로 집어넣었거든요
나까다시는 안할테니 걱정말라 그러면서 피스톤 운동 졸라 하면서 한순간 자지 팍 뺐습니다
또 쌉니다...
싸는게 질질싸는게 아니라 AV처럼 쫙 내뿜습니다..

지금 회상하면서 이 글을 쓰는데 미치겠네요..

아쉬운게 훨씬 더 즐길 수 있었는데 마감콜이 울리네요
어쩔수 없이 집중해서 박다가 쌀때 빼서 입으로 갖다댔더니 알아서 입싸 해주네요
입싸도 그냥 하는게 아닙니다.
신음을 내면서 물고 좆물 먹으며 다시 내 좆으로 그걸 뱉고 다시 자지 물고 다시 그걸 지 입으로 빨아 삼키네요
고쿤이라고 좆물 모두 빨아 삼키는건데 그것까지 다 해버리네요
그러고 청룡 들어옵니다

50분동안 씻는시간 10분빼고 40분을 풀로 이랬더니 저 역시 완전 지쳐 녹초가 되버렸네요

지금까지 이랬던 상황을 업소인 관계로 인증은 못하고 녹음한 음성은 있는데요
하이라이트 부분만 편집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여탑게시판 음성파일은 첨부는 이젠 안되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제가 쥰이라는 이 친구한테 조만간에 다시 올테니 절대 그만두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하고 나왔습니다
만약 그만두더라도 똑같은 예명으로 할 것이며 프로필 자기 소개란에 내가 봐도 본인임을 알 수 있게끔 
해달라고 하자 깔깔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타입을 한국아이돌이라고 하라고 했거든요

그 후 우리나라 와서 오피 한번 갔는데 역시 우리나라 업소년들은 일본으로 연수 보내야 함을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밑에 사진의 네모친 가게는 그 다음날 제가 갔던 다른 가겐데 이 업소 사이트를 아직 못찾았네요
찾고 편집해서 조만간에 또 후기 올리든지 하겠습니다
이 가게서 본 아가씨는 정말 참하고 귀여웠는데..서비스와 반응면에서는 좀 약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동경 요시와라 소프란도 이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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