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나만의 성병 거르는 방법 공유한다
방필만 30회 이상한 호갱 ㅌㄸ아재임
같이간 새기들 꼭 한번씩 한국와서 고름싸고 울면서 비뇨기과다니고 레이저맞고하는거 보면서
안쓰러워서 나만의 노하우좀 공유해봄
1. 픽업할때, 물빨하기전에 무조건 입술 근처 먼저 손으로 만져봐라
헤르페스중에 1형,2형이 있는데 입술근처에 우둘투둘하게 포진이 나는건 1형으로 성병은아니다.
그래도 찝찝하고 뽀뽀만해도 전염될 수 있으니까 입술 근처에 뭐가 있으면 일단 거르자 (화장이 진해서 육안으로 확인 불가능하니까 손으로 먼저 만져보는게 좋음)
2. 방에 데려와서 샤워할 때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씻으면서 이상한 소리 (아픈거같은 소리, 신음소리) 나면 집에 보내자
샤워할때 시간 오래걸리는 애들은 열에 아홉 깨끗한게 아니라 병있는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밑에 씻을때 아파하는애들, 보통 곤지름이나 헤르페스때문에 물만닿아도 아픈애들이 대부분이다
같이 샤워를 하건, 혼자 샤워를 시키건 항상 싸플하면서 이상한소리 내면 집에 보내자
3. ㅅㅇ 전에 꼭 밑에 확인 한번 하자
ㅂㅈ 주변에 돌기가 나있거나 (곤지름), 포진이 있거나 (헤르페스), 거뭇거뭇하거나 갈색 자국 (레이저로 성병 치료한 자국임)이 있으면 집에 보내자
자꾸 곤지름이랑 헤르페스 얘기만 하는거같은데 저게 제일 쉽게 걸리는 성병이고, 사실상 저거말고 다른거는 콘만 잘 껴줘도 예방이 된다 (임질,매독,에이즈 등)
애초에 곤지름이랑 헤르페스는 한번걸리면 평생보균자로 살아야되고, 컨디션 안좋으면 계속 올라오기때문에 ㅂㅈ주변에 저런거 있는 애랑은
콘끼고도 하지말자. 인생조진다
4. 콘은 선택이 아닌 필수
진짜 다른걸 다 떠나서 방타이, 방필 했다가 병걸려와서 한국와서 고생하는 새기들 존나많이봤다...
꼭!!!!!!!콘끼고하자 나는 출국전에 여행날짜에 맞춰서 사가미 몇박스식 사간다. 이게 제일 낫더라고
위에거만 지켜도 진짜 운이 지질라게 없는 새기아니면 병 안걸리는 동갤럼이 될수 있을거다
동남아 나만의 성병 거르는 방법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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