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종    :  나이트

2. 업소    :  해머

3. 좌표    :  워킹스트릿 입구

4. 방문일시:

5. 콩가격  :

6. 한줄평  : 

7. 내용    :

앙헬에서 최고 핫플레이스는 해머입니다.

자랑스럽게도 이곳 사장님이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일단 프리테이블 외에 좌석은 5000페소부터 시작합니다.

한국나이트 부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게 술값이랑 음식값이 컨슈러블로 포함되서

5000에 맞춰 먹으면 나이트 즐긴값 치고는 괜찮습니다.

양주만 안시키면 거의 넘을일이 없겠죠?

한국과 가장 큰 차이점은 부킹이 거의 불가입니다.

프리테이블에 앉아있거나 춤추는 맘에 드는 여자애 데려오거나

(춤추는 스테이지가 별도로 없고 무대앞 복도에서 춤 춥니다)

테이블 세팅을 잘해서 여자애들이 스스로 오게 해야 합니다.

맘에 드는애 성공율은 엄청 높습니다.

어짜피 돈벌로 온애들이라 먼저 이야기해서 데려오면 됩니다.

우물쭈물 하다가 새벽 3시쯤 폭탄들만 남습니다.

바바애들보다 기본적으로 이쁜애들 많습니다.

해머까지 오셨으면 이쁜애들 데려가야죠.

시세 4000페소에 롱타임 생각하면 됩니다.

컴슈러블 5000에 세명이가면 각자 1700 정도 합 5700인데

이가격이면 바바애들 숏이랑 롱 둘다가능해서 가성비는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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