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단비를 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두바이에는 여러 한국식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단비 오투 고궁 등...

그 중 시설은 좀 오래되서 떨어지지만, 수질이 괜찮은 단비로 찾아 갔습니다.

위치는, 구글링 하시면 쉽게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두바이 터미널에서 택시로 약 10분정도 걸립니다.

아가씨 출근 시간은 보통 저녁 8시부터 입니다.

도착하자 마자 웨이터에게 조니워커 블랙과 과일 안주 하나 시켰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담이 아가씨들을 보여줍니다. 필리핀, 카자흐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등...순서로 Show-up 했습니다.

전, 캄보디아 아가씨 중 영어로 말 할 수 있는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아가씨 수질은 사진을 참고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얼굴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지 않도록 사진을 골랐습니다.

혼자 찾아가서, 비용은 약 70만원정도 나왔습니다 (룸차지+술값+안주+아가씨 2차+호텔비+세금 모두 포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