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시 : 2015년 8월경   9PM

* 가격 :  약 3만원 (콜롬비아 페소를 달러로, 달러를 원화로 계산할려니깐 정확하지 않은점 이해부탁드려요)

              그리고, 입장료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있어도 max 5불정도임.

* 내용 :

이곳도 일년에 두세번정도 한국에서 출장을 가는곳으로 약 석달전에 보고타로 출장을 갔습니다.

제 기준으로 콜롬비아 여자들이 평균적으로 제일 이쁜거 같습니다.

오전, 오후는 업체들좀 방문하구 저녁이 되면 밥을 먹구 9,10시쯤 움직입니다.

보고타의 경우 제 기준에는 Santa Fe에 있는 El Castillo (Calle 23 # 14-19)가 제일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전에는 바로 그 옆(걸어갈수 있는거리)에 La Piscina (Carrera 15 # 23-64.)에 갔는데 많이 죽었더군요.

시스템은 심플합니다. 들어가면 일부아가씨들은 봉춤추구 있구 여자들은 서있거나 않아서 남자들한테 엄청 눈빛주면서 

위의 방으로 올라갈까 하는 무언의....

우선 입장하면 맥주한잔하면서 앉아서 대략 아가씨들 스캔하구 맘에 들면 바로 우리 올라깔까 하면 됩니다. 

제가 만난아가씨는 디아나라고 메데진출신이었습니다. 가격은 800페소(당시 환율로 대략 30불이 조금 안되네요. 

원래 환율이 $1=2000페소 였는데 최근은 $1=3000페소). 중남미 애들이 보통은 마인드가 좋습니다. 

거절하는것 없구 같이 즐긴다구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구 끝나구 나서 맘에 들면 전화번호 달라면 전화번호 흔쾌히 줍니다. 

물론 다시 만날거는 아니지만 너 좋았다 다시 만나구 싶다라는 의미정도로 예의상 물어보면 거진 다줌.

마지막으로 콜롬비아 보고타의 경우 그냥 저렴하게 부담없이 놀기가 좋은거 같습니다. 반드시 밤에 나가실때 안전한 호텔앞 택시를 타구 가지구요. 

위의 언급한 santa fe라는 지역 그렇게 안전한 지역은 못됩니다. 그러나, 가격대비 꽤 만족하실만한 수질에 서비스는 맞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