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일정을 끝내고 브라질로넘어왔을때 일입니다.

이때도 역시 밤이 되니 똘똘이가 밥달라고 때를 쓰더군요

니가 평생 가야 브라질을 언제 또 오겠냐

왔을때 브라질 여자 한번 먹고 가야지

그래서 나왔습니다

이번엔 영어를 잘하는 형과 함께 나왔더랬죠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코파카바나 해변에 위치한 무수히 많은 호텔들 중 하나였습니다

이름은 잘 기억안나고요

호텔서 나오면 서 씨큐리티한테 물어봤죠

여자 데리고 놀데 좀 없냐고요

그랬더니 클럽들은 많은데 언덕쪽에 있어ㅓ 위험하다 너네 가면 죽는다 뭐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요 또 쫄았습니다.

그래도 똘똘이를 만족 시키기 위해 가보려했지만 그녀석의 말이 오늘은 일요일이라 여는데가 없을거다

그러니 차라리 해변 끝쪽으로 가면 후커들 돌아 다니니까 걔네 데리고 놀라고 하더군요

구름낀 하늘에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일단 택시를 타고 해변 끝으로 갔습니다.

자그마한 클럽이 있더군요 젊은 애들도 모여있고

그런데 누가 후커인지 모르니 막막하더군요

그 앞엣 담배만 겁나 태웠습니다 ㅠㅠ

조금있으니 저쪽에서 택시가 한대 오더니 이쁘장한 여자애들이 내리더군요

그러더니 키크고 잘생긴 백인 애들에게 다가가서 놀더라구요

아 얘네도 아니구나 그렇게 포기 하고있는데

5분정도 있다가 걔네가 빠이를 하네요??

그때 같이 있던 형이 갑자기 쟤네다!!! 그러더니 뛰어갔어요 ㅋㅋ

맞더군요 백인애들이랑은 흥정하다가 안맞아서 나온거구요 ㅋㅋ

와 겁나 이뻤습니다

옛날 미수다에 비앙카 처럼 생겼더랬죠

이건 오늘 무슨일이있어도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형한테 무조건 하자고했죠

나이를 물어보니 19이래요 옆에 있는애는 22이구요

왓더뻑이 바로 나오데요

옆에 모텔로 가자더군요 하지만 저흰 쫄보기 때문에 우리 호텔로가자 트윈 베드라 괜찮다

때씹 한번 해보자 했죠

애들 망설이더니 따라 나섭니다

가격도 한타임에 200헤알인가 250헤알 정도 준거 같고요 200이면 그때 당시에 50000원 정도였습니다

일단 방에 데리고 와서 샤워 하고 하려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ㄸ씹을 해보려니 겁나 뻘쭘 하더라구요

그그래서 일단 형보고 하라 하고 저는 밑에 로비에서 기다렸었죠 ㅎㅎ

형이 내려오고 제가 올라가서 하려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년이 또 팁을 요구하네요

그래서 안되는 영어로 잘해주면 내가 팁 많이 줄테니 날 기쁘게 해줘봐

이랬더니 이년이 피식 웃네요 ㅎㅎ

방에 들어와서 옷 벗기는데 상상속에서만 그리던 미녀 였습니다

일단 샤워를 하고 제가 조하 하는 자세인 쭈그리고 앉게 해서 BJ시키고 애무 좀 받고 보빨을 하려다

아무래도 남미인지라 불안해서 보빨은 포기 했습니다.

대신 수박만한 젖통에 좆을 꽂았죠

한국에선 죽었다 깨나도 느낄수 없는 수술안한 보드라운 젖통에 똘똘이가 파묻히는 기분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욧

정상의 후배위 까지 하고 끝날때 쯤에 피니쉬 유어 마우스 오케?? 이러니 웃으면서 팁? 이러네요 ㅋㅋㅋ

아 이젠 귀엽습니다 ㅎㅎ

그래서 오케이하고 입에 좆을 물려줬죠 ㅎㅎ

성심성의껏 빨아 주더군요

그후 안되는 영어로 짧은 현자 타임을 갖고 팁은 달러로 20주고 택시비 100헤알 주고 보냈네요

비록 한타임짜리 짧은 만남이었지만 한국에 돌아와서도 가끔씩 생각 납니다 ㅎㅎ

혹시 횐님분들 중에 브라질 코타파가나 해변 가실분들 계시면 건물을 등지고 해변을 바라보면서 왼쪽 끝 까지 가시면

상상속에서만 그리던 브라질 미녀 후커들을 만나실수 있으니 기억해두세요~

그럼 이만 끝낼께욧  

브라질 리우데자이루 코타파가나 해변 후커 | 토보살 해외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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