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금액 : 입장료 70유로[사우나, 수면실, 음식포함 새벽 5시까지/참고 맥주1병 10유로],

3.아가씨 : 아가씨 기본 50유로/키스 15유로, 사XX 30유로, 가슴 ??, 똥 100유로등등 기본외에 모두 돈 받음(반드시 아가씨입장이후, 물어보지 않으면 추가요금 붙이니 주의바람)/하룻밤 2000유로

4. VIP ROOM : 1시간 1인당 300유로

독일로 4개월 동안 출장온 1인입니다. 출장시부터 OASE에 대한 소문을 너무 많이 들은터....

여탑에서 관련 글을 찾아 습득을 해 보지만, 마냥 쉽지는 않습니다.

OASE에 대한 글이 워낙 많은 관계로 아가씨와 질퍽한(?)관계 위주 보단 시스템상으로 글을 적을까합니다.

일단 독일로 먼저 출장을 온 지인을 꼬셔서(?) 같이 갑니다.

이 지인은 참고적으로 OASE를 두번정도 경험자로써, 친절히 SYSTEM 설명과 진행방식을 설명을 합니다.

일단 저녁 8시가 가장 PEAK TIME으로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새벽 5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하지만, 한국사람 특징상 1차 걸치고 저녁에 2차가능 생각으로 OASE를 간다고

가정하면 10시쯤 방문을 할터인데, 그때 되면 여자들이 많이 빠진다고 하니, 참고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즉, 오후 3~4시쯤 입장을 하여, 여러 아가씨를 섭렵하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후 4시 입장 저녁 9시 퇴장하였습니다. 8시 이후에는동양계 남자들이 많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입장시 은행에 비밀창고처럼 돈이나 핸드폰을 넣을수 있는 금고 열쇠를 줍니다.

그 금고의 사용처는 돈과 핸드폰 귀중품을 담을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반드시 카운터에서 수건 1개와 가운 한개를 받습니다. 중요함 샤워후에 돌아다닐 가운이 필요함

돈을 금고에 넣어두고 나면 그 금고열쇠를 가지고 지하로 내려가면 탈의실 있고, 그 금고열쇠가 탈의실 옷장

열쇠가 됩니다.

이후 가운을 입고 다시 돈을 넣어두었던 금고쪽으로 올라옵니다.

이곳이 아가씨들을  만날수 있는 STAGE가 됩니다

근데, 만약에 배가 고프다고 한다면 중간에 식당을 갈수 있는 통로를 따라 장소를 옮길수 있습니다.

이곳은 일단 식장이 존재하며, 사우나, 수면실, 탕이 존재합니다.

실질적인 아가씨들이 옷을 갈아 입고, 샤워를 할수 있는곳이기도 하며, 이곳에서도 아가씨들과 접촉하여

진행할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아가씨들도 배가 고프기 때문에 여기서 같이 식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소에 대한 설명은 얼추 드린거 같고... 아가씨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의자에 앉아 있으면, 아가씨들이 먼저 다가오기는 합니다만, 용기가 있다면 먼저 말을 걸어도 됩니다.

참고적으로 영어가 기본이기는 하지만, 몇살이냐, 어디서 왔냐 이쁘다 이정도의 영어만 하고 맘에 들면

나 너랑 사랑을 하고 싶다... 이정도 네개의 영어만 하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아가씨들의 복장은 올탈의이며, 높은 구두를 신고 다니기 때문에 안그래도 키가 큰데 키가 어마어마한

친구들이 많기는 하지만, 한국체형의 아담한 친구들도 많습니다.(남미, 북유럽애들)

1명과 한번을 하든 여러명과 몇번을 하든 상관은 없지만, 반드시 알아둬야 할것은 50유로에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한번 사랑을 나누거 이외에 모든것들... 키스등등의 부수적은것은 반드시 돈을 줘야하니

미리 50유로만큼만 한다고 쇼부를 치거나, 아무말 없이 뭔가를 한다고 하면 반드시 돈을 줘야 되는지 묻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50유로가 아니라 100 200 유로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계 남성들이 호구처럼 그냥 하기때문에 그점을 노려서 아가씨들이 지 맘대로 진행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식사는 1번이든 열번이든 상관이 없으며, 물 콜라 모두 공짜 입니다 하지만 맥주는 조금한 1병짜리가 10유로를

하니 웬만하면 권해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참고로 전 맥주를 먹었습니다. 돈이 아깝더군요... ㅠ.ㅠ

실외로 나가면 노천탕과 비스무리한 곳이 존재하면 냉탕의 노천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천탕과 같이 수면실과 건식과 습식의 사우나 실이 존재를 합니다.

이곳에서 담배를 필수 있으며, 냉탕의 노천탕에서 수영이 가능하며, 실외에서 약간에 달리기도 가능합니다.

퇴실은 언제든 가능하며, 퇴실시 키를 카운터에 반납해야 하며, 오른쪽에 입장료와 같은 의미를 지니는 고리를

끊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퇴실을 하시게 되면 수많은(?) 택시들이 대기를 하고 있으니, 택시를 콜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글을 마치면서 OASE에 대한 첫 느낌은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으며,

아시아 사람들이 처음 접하기에는 굉장히 쑥스러운 미지의 세계와도 같습니다.

차후 OASE를 방문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