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종 & 업소명 : 베를린 FKK ARTEMIS

* 방문일시 : 9/26/2015   11PM 정도

* 가격 :  총 140유로(입장료 80유로+아가씨60유로)

* 내용 :

지난달 독일 베를린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가기전 여러 여탑분들이 언급하신 신세계라하는 FKK ARTEMIS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베를린 공항 도착하자마자 호텔가서 언능 씻구 바로 출발할려고 하니 어느덧 밤 10시가 넘었네요.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몸이었지만 꼭 두번은 가야했기에 우선 달리기루 했습니다.

가는 방법은 저는 s bahn을 타구 westkreuz역에서 내렸습니다. 나오는 출구가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제대로된 EXIT 설명도 없고, 조명도 대단히 어두웠습니다. 여하튼 출구로 나오시면(한군데밖에 없음), 주차장을 지나서 차가 나오는 대로변이 보이면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3분정도 내려가시다보면 바로 왼쪽편에 ARTEMIS가 보입니다. 참고로 유럽은 택시비가 상당히 비싼것 같아요. 보통 택시로 움직일려면 20-30유로는 듭니다.

드디어 밤 11시쯤 FKK ARTEMIS에 도착하여 입장료 80불을 계산하면서 키를 받고(번호가 적혀있음) 지갑, 휴대폰등을 놔두는 곳에 중요소지품을 놔두고 바로 이어지는 탈의실에서 옷을갈아입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남자들 대박으로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동양남자에게 별루 눈길을 안주더라구요. 가급적 금요일, 토요일등 저녁 피크시간대에는 가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다보니 바 윗층의 방들도 꽉찼고, 포르노를 들어주는 극장 옆에 칸막이들도 만원이어서 그냥 여자들하구 남자들이 바에서도 하구 포르노틀어주는 극장에서도 하구 볼거리는 많더군요.

오늘은 이정도로만 구경하구 언능 한번 하고 호텔가서 쉬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불가리아 출신의 니디아(얼굴은 중, 몸매는 운동해서 탄력이 있었느나 가슴은 조금 빈약)라는 여자에게 '우리 같이 갈까?' 라고 물으니 바로 콜. 사실 그렇게 이쁘거나 그렇진 않았는데 아랍계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번 시도해본거였는데 불가리아라고 하네요. 윗층 방에서 할려면 20분을 기다려야한다기에 아래 포르노극장옆 칸막이 방에서 하기로 하고 내려갔습니다. 근데 여기두 만원이네요. 여자왈 '너 여기서 할래?' 근데 다른사람들 보는데서 하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포르노 극장에서 기다리면서 손으로 계속 만져주면서 우리가 어느덧 방으로 들어가 시간이 되었네요.

하기전 한번더 가격 확인. 얼마냐? 기본 60불, 입사 60불추가, 후장 100불이었던걸루 기억하는데 여하튼 저는 기본만 해서 60불로 ok하구 시작했습니다. 제꺼를 빨아줄때 기본적으로 콘없이 하더군요 맘에 들었음. 조금만 더하면 나올것 같아서 이제는 자리를 바꿔서 보빨좀 해주구 후장좀 빨아주구 좋아하더군요.

여기서 일하는애들 기본적으로 아주 스킬이 좋아서 몇번 왔다갔다하니 바루 발사.

이렇게 저의 첫날 FKK 방문기는 끝났습니다. 글솜씨가 많이 없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루 노력할게요~

독일 베를린 FKK ARTEMIS | 토보살 해외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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