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한인업소에서의 눈탱이 | 토보살 해외밤문화
토도사
북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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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4:41
미국 샌디에고에 갔다가 마사지나 받을겸 하고 군데 마사지 업소 찾아들어갑니다.
콘보이라고 한인중국인일본인 밀집 지역인데
Pine spa 라고 보이네요.
그냥 찌뿌둥해서 들어가는데 뭔가 냄새가.... 한국 대딸방에서 많이 받던 냄새가 나네요.
입구 들어가니 30분에 60달러 1시간에 100달러라고 쓰여있습니다.
들어가니 한국 아줌마 처럼 보이는 년이 아유 퍼스트 타임 이라고 합니다
글래서 외국인인척 하며 예스 하고 들어가니
방 안내 해주면서 60달러 먼저 받네요.
잠깐 기다리니 꽤 예쁜 누가봐도 한국년이 들어옵니다.
흐음 대딸방인가? 하면서 그냥 한국인 아닌척 외국인 행세 하면서 있는데 이년이 마사지 하다 말고
아유 퍼스트타임 히어? 아유 원트? 이럽니다. 그래서 예아. 그러면서 어떻게 하나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입으로 애무해주더니 부랄도 햟고 오랄 하다가 똥까시도 하고 콘돔끼고 지꺼에 집어 넣네요.
오 여기까진 좋고 키스하다가 갑자기 미친년이
하는 말이 두유노우 하우머치? 포틴 이럽니다...
14달러 일리는 없고 140달러? 이러니까 그렇다네요. 이미 꼽고 열심히 하는데 140달러라는 말듣자마자 그냥 찍 싸버렸네요.
그리고나서는 무슨 140달러냐 나는 그런거 들은적 없고 뭐하는지도 몰랐다 라고 하니 신용카드 긁으라네요. ㅋㅋㅋ
그냥 팁을 달라고 했으면 워낙 서비스가 좋아서 한 100달러까지는 줄려고 했는데 기분이 싹 잡칩니다.
그래서 현금으로 50달러 밖에 없다고 했더니 그럼 뽑아오라네요 마마상 어쩌구 하면서
마마상 부르니 그 할머니가 오네요. 그래서 난 처음부터 들은 적없고, 이런건 하기전에 네고하고 하는거지 무슨 하고 나서 가격 부르는게 어딨냐 못준다 했더니
돈뽑아오라네요 ㅋㅋ 경찰부른다 씨ㅂ년아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미친 넘들 진짜 개짜증나서 현지인들 상대로 얼마씩 받는진 모르겠는데
장사 이따위로 하는지 기분 개잡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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