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을 통한 중국 대련의 이모저모 1탄 | 토보살 해외밤문화
토도사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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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4:42
어제부로 국내달림을 통한 대위에서 소령으로 진급한 아이리스아테나....입니닷
가끔씩 해외탐방란에 들어와서 눈팅만을 하다가
이제야 정보 공유차원에서
지난 10여년동안 다닌 중국여행의 노하우와 정보위주로
얼마전에 조용히 다녀온 중국 대련 여행에대한
이모저모를 몇단계에 걸쳐 까발리고자 합니닷.....^^
대련에 대해서 아니 중국에 대해서 저보다 많이 알고계시는 분들이 계시더라도
제발 태클걸지 마시고
댓글을 이용해서 추가 정보나 그 밖에 많은 노하우들을 함께 까발려 주신다면
여탑의 많은 횐님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닷......^^
참고로 여행 매니아로써....요즘은 국내에 머물고 있지만
그동안 약 13개국정도를 베낭하나 걸쳐메고 돌아다니다보니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은
틈만 나면 떠나자!!....더 나이먹기전에!!...나이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지팡이짋고 돈있어 봤댔자 몸만 고달프다 뭐 이런 생각에서 1년에 3~4차례는 무조건 떠납니닷.
좃도 서줄때 박아야졋.....좃도 안서면, 보지 쫘~~악 벌려 줘도 못 먹습니닷....ㅋ ㅑ ㅎ ㅏ
암튼 이번에는 중국 도시중에서 요녕성에 위치한 해변도시 대련과 주변도시를 중심으로
까발려서 엮어보겠습니닷.....^^
물론 밤문화에 대한 것도 까발릴겁니닷...보지 얘기 언제 나오나???
너무 지루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중국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참고용 기행기 라 생각하시고
지루하신분은 태클걸지 마시고 무조건 패쑤 하시기 바랍니닷
도움이 되시는분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닷
가끔씩 해외탐방란에 들어와서 눈팅만을 하다가
이제야 정보 공유차원에서
지난 10여년동안 다닌 중국여행의 노하우와 정보위주로
얼마전에 조용히 다녀온 중국 대련 여행에대한
이모저모를 몇단계에 걸쳐 까발리고자 합니닷.....^^
대련에 대해서 아니 중국에 대해서 저보다 많이 알고계시는 분들이 계시더라도
제발 태클걸지 마시고
댓글을 이용해서 추가 정보나 그 밖에 많은 노하우들을 함께 까발려 주신다면
여탑의 많은 횐님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닷......^^
참고로 여행 매니아로써....요즘은 국내에 머물고 있지만
그동안 약 13개국정도를 베낭하나 걸쳐메고 돌아다니다보니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은
틈만 나면 떠나자!!....더 나이먹기전에!!...나이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지팡이짋고 돈있어 봤댔자 몸만 고달프다 뭐 이런 생각에서 1년에 3~4차례는 무조건 떠납니닷.
좃도 서줄때 박아야졋.....좃도 안서면, 보지 쫘~~악 벌려 줘도 못 먹습니닷....ㅋ ㅑ ㅎ ㅏ
암튼 이번에는 중국 도시중에서 요녕성에 위치한 해변도시 대련과 주변도시를 중심으로
까발려서 엮어보겠습니닷.....^^
물론 밤문화에 대한 것도 까발릴겁니닷...보지 얘기 언제 나오나???
너무 지루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중국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참고용 기행기 라 생각하시고
지루하신분은 태클걸지 마시고 무조건 패쑤 하시기 바랍니닷
도움이 되시는분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닷
대련 : 중국 요녕성의 해변도시
인구 : 졸라많음 안세어봐서 잘모름닷
특징 : 해변도시라 청도와 비슷한게 무척 깨끗함닷
지리적 위치 : 인천에서 뱅기로 한시간이면 떡침닷
여자들의 특징 : 예로부터 베트남 처자들처럼 하체가 길고
몸매가 쥑이며 이쁜것들이 많기로 유명함닷
물가 : 북경. 상해 보다는 물가가 낮은 편이지만 갈수록 물가가 오르고 있음닷
한국인의 분포상황 : 청도 청양에 비해서는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많이 있슴닷
인구 : 졸라많음 안세어봐서 잘모름닷
특징 : 해변도시라 청도와 비슷한게 무척 깨끗함닷
지리적 위치 : 인천에서 뱅기로 한시간이면 떡침닷
여자들의 특징 : 예로부터 베트남 처자들처럼 하체가 길고
몸매가 쥑이며 이쁜것들이 많기로 유명함닷
물가 : 북경. 상해 보다는 물가가 낮은 편이지만 갈수록 물가가 오르고 있음닷
한국인의 분포상황 : 청도 청양에 비해서는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많이 있슴닷
위의 내용은 대충 다들 아실것이라 생각해서 이쯤에서 생략하고
대련에는 여행을 통해서 알게된 지인들이 있기는 하지만....부담을 줄까바 잘 안만납니닷
혼자있는것이 편하기도 하고 또 내돈가지고 내맘대로 쓰는게 편해서 좃섭니닷...
하지만 밤에는 술집에 혼자가기 심심할때 만나서 같이 좃도 세웁니닷
다녀온지가 올해 2월말에서 3월초니깐 뭐 그리 변한것은 없습니닷.
이번에는 혼자다니는 자유여행이 좀 외로워서 여행동호회에서 동행자를 구햇습니닷
여행일정은 9박 10일이었고....동행자는 4박 5일이었습니닷
이분도 알고보니 밤문화의 황제?...아니 그정도는 아니고 외무장관정도는 됩디닷....ㅎㅎㅎ
그래서 여행알림란에 동행인을 구햇더니 여자분 한분하고 남자분 한분이 신청을 해서
여자는 일단 면접봤더니 나이도 많고 세숫대야가 좀 우중충해서 일단 보류시키고
출발일정이 같은 남자분과 함께 둘이서 먼저 달렸습니닷
물론 몇일후에 이 여성분 제 친구와 함께 합류하기는 했습니다만
정말 재수없습니닷
서울시민님의 못.씨.추 카페에 등록시켜야 될것 같습니닷.....ㅠㅠ
대련에는 여행을 통해서 알게된 지인들이 있기는 하지만....부담을 줄까바 잘 안만납니닷
혼자있는것이 편하기도 하고 또 내돈가지고 내맘대로 쓰는게 편해서 좃섭니닷...
하지만 밤에는 술집에 혼자가기 심심할때 만나서 같이 좃도 세웁니닷
다녀온지가 올해 2월말에서 3월초니깐 뭐 그리 변한것은 없습니닷.
이번에는 혼자다니는 자유여행이 좀 외로워서 여행동호회에서 동행자를 구햇습니닷
여행일정은 9박 10일이었고....동행자는 4박 5일이었습니닷
이분도 알고보니 밤문화의 황제?...아니 그정도는 아니고 외무장관정도는 됩디닷....ㅎㅎㅎ
그래서 여행알림란에 동행인을 구햇더니 여자분 한분하고 남자분 한분이 신청을 해서
여자는 일단 면접봤더니 나이도 많고 세숫대야가 좀 우중충해서 일단 보류시키고
출발일정이 같은 남자분과 함께 둘이서 먼저 달렸습니닷
물론 몇일후에 이 여성분 제 친구와 함께 합류하기는 했습니다만
정말 재수없습니닷
서울시민님의 못.씨.추 카페에 등록시켜야 될것 같습니닷.....ㅠㅠ
자!!...이제 출발 해봅시닷
중국대련이 첨이라는 동행자.... 참고로 해골 복잡하니깐 (박씨) 라고 하겠습니닷
박씨와 함께 인천공항에서 만났습니닷
이분은 면접을 안본 관계로 첫 접선이라 그런지...좀 어색합디닷
암튼 만나서 서로 여행에 대해서 이빨좀 까고....뭐 어쩌다 보니 대련 도착햇슴닷
저는 이쪽 코스는 워낙 많이 들려서 그런지 그리 긴장감은 없는뎃
이미그레이션 통과해서 보따리를 찾자마자
동행자 박씨...낯빛이 상당히 설레여 보였습니닷
이리저리 빛나는 눈빛 사방팔방 여자들만 총알스켄하더이닷
참고로 이분은 필리핀.캄보디아.라오스.태국.베트남.
뭐 동남아 보지는 두루두루 섭렵한 분이시더군엿
그래도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보지를 만난다는 설레임은
그때마다 항상 다르다는군엿...나보다 몇수 위 입디닷....^^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공항이나 역전 터미널에 삐끼새끼들 무지 많섭니닷
뭐라고 지껄이는지 쏼라 쏼라...지랄 염병을 떨고 자빠졌습니닷
아마 이런소리겠졋??
어디까지 가냐?.....내 차 좋은것 있는데.. 내차 타고가라....
아니면 싸게 해줄테니깐 내차 타자 등등
짱께 쉐끼들 삐끼주제에 존차는 뭔놈의 존차.....
여기서 잘못 여끼면 눈탱이 당합니닷....첨엔 잘 몰라서...한번 따라갔다가
드렁크에 짐을 실고 바로 출발하는지 알았는뎃
짱께말로 "떵 이샤" (잠깐 기다려라) 차에 앉혀놓고는 40여분을 기달려도
이눔의 새끼가 나타나지를 않는 겁니닷 합승시킬려구 작업전선에 나갔나 봅니닷
이런 경험을 겪고 난뒤로는 무조건 공항이나 터미널 역전에서는 택시만 탑니닷
다른 횐님들도 이런 삐끼들 만나면 무조건 이렇게 한마디 하면 사라집니닷....ㅋ ㅑ
긴말하지마시고 "뿌 용!!"....( 필요없다)
어떤분은 "팅부동" ....하고 어디서 줏어들은 말 하시면
자기말을 못 알아들은줄 알고 계속 따라 붙어서 "너 어디서 왓냐?"
"혹시, 타 지방에서 와서 내말을 못알아듣는 거냐"....계속 쏼라 쏼라 하고
입냄새 엄청 풍겨가면서 지랄을 떨어댑니닷...
c8 눔의 짱께새끼들 입냄새 졸라 드럽습니닷
박씨와 함께 인천공항에서 만났습니닷
이분은 면접을 안본 관계로 첫 접선이라 그런지...좀 어색합디닷
암튼 만나서 서로 여행에 대해서 이빨좀 까고....뭐 어쩌다 보니 대련 도착햇슴닷
저는 이쪽 코스는 워낙 많이 들려서 그런지 그리 긴장감은 없는뎃
이미그레이션 통과해서 보따리를 찾자마자
동행자 박씨...낯빛이 상당히 설레여 보였습니닷
이리저리 빛나는 눈빛 사방팔방 여자들만 총알스켄하더이닷
참고로 이분은 필리핀.캄보디아.라오스.태국.베트남.
뭐 동남아 보지는 두루두루 섭렵한 분이시더군엿
그래도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보지를 만난다는 설레임은
그때마다 항상 다르다는군엿...나보다 몇수 위 입디닷....^^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공항이나 역전 터미널에 삐끼새끼들 무지 많섭니닷
뭐라고 지껄이는지 쏼라 쏼라...지랄 염병을 떨고 자빠졌습니닷
아마 이런소리겠졋??
어디까지 가냐?.....내 차 좋은것 있는데.. 내차 타고가라....
아니면 싸게 해줄테니깐 내차 타자 등등
짱께 쉐끼들 삐끼주제에 존차는 뭔놈의 존차.....
여기서 잘못 여끼면 눈탱이 당합니닷....첨엔 잘 몰라서...한번 따라갔다가
드렁크에 짐을 실고 바로 출발하는지 알았는뎃
짱께말로 "떵 이샤" (잠깐 기다려라) 차에 앉혀놓고는 40여분을 기달려도
이눔의 새끼가 나타나지를 않는 겁니닷 합승시킬려구 작업전선에 나갔나 봅니닷
이런 경험을 겪고 난뒤로는 무조건 공항이나 터미널 역전에서는 택시만 탑니닷
다른 횐님들도 이런 삐끼들 만나면 무조건 이렇게 한마디 하면 사라집니닷....ㅋ ㅑ
긴말하지마시고 "뿌 용!!"....( 필요없다)
어떤분은 "팅부동" ....하고 어디서 줏어들은 말 하시면
자기말을 못 알아들은줄 알고 계속 따라 붙어서 "너 어디서 왓냐?"
"혹시, 타 지방에서 와서 내말을 못알아듣는 거냐"....계속 쏼라 쏼라 하고
입냄새 엄청 풍겨가면서 지랄을 떨어댑니닷...
c8 눔의 짱께새끼들 입냄새 졸라 드럽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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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것 같아 이쯤에서 다음편으로 옮기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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