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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필리핀 퀘존 ktv 아는것들 중에서

사다리신 0 360 0

제가 필리핀에 7개월 정도 있으면서 느끼고 생각 했던 모든것들에 대해서 글을 적어 볼려고 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글을 한번 이라도 읽어 보신다면 저는 20대 중반의 학생입니다.


반년이라는 넘는 시간을 필리핀에서 있으면서 재밌던 일도 있었고 기분 좋지 않은 일도 있었습니다.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이나라의 80%정도의 사람이 빈곤층이라고 들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민의 80% 라니 모르시는 분


들은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 하는지 감이 잘 안오실껍니다. 저도 솔직히 뭐 그렇게나 하겠어 이렇게 생각 했었는데 나중에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나라사람들이 어떻게 살아 가는 지요 ,,,, 또 웃긴것이 이나라에서는 남자 여자라는 관념보다는


돈을 벌어서 집을 대표 하는사람이 집안의 기둥이라는것이라네요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릴때 부터 여자는 남자가 책임 져


야 한다는 그런 사상이 있거든요 ,,,, (어떻게 보면 이것도 고정관념이겠지만은요 ㅎㅎ) 마간다 카폐 회원님들 그냥사적인 이야기 이니깐


이해 해주세요 제발요 ㅋㅋㅋㅋ


사적인 글은 이제 그만 하고 바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제글 읽으시기 전에페가 수스 같은 높은 클래스 ktv 생각 하시는 분들은 과감 하게 뒤 로가기 버튼 눌리시면 되요


전 아직 초보 거든요,,,


퀘존에 ktv 가 여러군데 있습니다.


미스코리아,샤넬,궁,홍콩,588ktv, 페가수스 ,등등


솔직히 말하면 전 아직 학생이라서 페가수스 라는 곳은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듣기만 들었는데 가격도 20.000페소의 가격대가 형성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비싼 만큼 수준은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곳에서 연예인도 배출 했다고 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직 학생이다 보니 부끄럽지만 집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시는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여기 오기전에 아르바이트 해서


돈도 모아 두었었는데 그돈으로 학원비하고 이렇게 하니깐 돈이 남아 나질 않더군요 ,,,,


어쨋든 페가수스 같은 고품격 ktv 는가보질 못했지만은 다른 ktv를 가보니깐 ㅋㅋㅋㅋㅋ


간략하게 말씀 드릴깨요 제가 많이 간 ktv에 대해서 상세히 예 들어 드리고 나머지는패스 할께요 이해 해주세요


미스코리아 : 아가씨 정도 거의 20 명에서 조금 오버 30명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최신업뎃) 아가씨 수준은 중 간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필리핀에서 살다보니 면상 보는 수준이 낮아 진거 같아요 ㅎㅎ,, 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은 말빨있으시면 미스코리아 2차 가는거


가능 할꺼 같아요 다만 운이 안좋아서 필리피나가 애인이 있거나 하면은 2차는 잘 안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운이 니깐요.,,


회원님들이 결정하세요 ,, 서비스로 5병 맥주 들어 옵니다. (제가 많이 가서 그런건가요 ?? ㅋㅋ)


야누스 : 2년 전에는 야누스가 잘나가서 분점이 생겼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장사할 생각이 없는지 그저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아가씨 개념


은 좋습니다 퀘존 띠목 ktv 아가씨들중에서 가장 개념있게 열심히 놀아 주는 곳 있는거 같습니다. ( 야누스 홍보 아닙니다.) 하지만 단점이


여자들이 돈을좀 밝히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가셔서 뽕 뽇고 오실분들에게 추천 드릴께요 저같은 경우도 야누스 가면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하고 오니깐요....


샤넬 : 아가씨 정도는 띠목 ktv 중에서 가장 많이 있는거 같아요 다른 ktv 보다 외관상 부터 뽀대가 나고 뭔가 있어 보이는 ktv 간판도 아예


한글로 샤넬이라고 박혀 있어요 ( 솔직히 이런말 써서 되는건지 모르겠지만은 ktv 중에서 가장 2차 나가기 쉽다고 생각 합니다 이빨만


좀 하시면은) 저는 개인적으로 안주가 다른 ktv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ktv 는 가면 거의 과일 먹는데 여기서 골라서 먹어요 ㅋㅋㅋ


시설도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 하는 일인입니다.


궁 : 예전에 호랑나비 ktv가 있었는데 그걸 인수 했다가 다시 이름 변경 했다가 다시 또 변경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궁은 특별 하게 들어 가는 입구에 아가씨들이 모여 있는 장소가 있는데 거기서 얼굴 살짝 확인 할수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쪽 매니저 한국 분인가 여자분이 마음에 듭니다. (사적인 감정 ㅋㅋㅋㅋ ) 그분 괜찮던데요 ㅋㅋㅋㅋ


궁은 띠목 써클 에서 약간 벗어난 쪽에 있습니다. 띠목 써클 버거킹쪽 ㅋㅋㅋㅋ


뭐 아가씨 25명 정도 범위에서 생각 하시면 됩니다. 개념도 중간 정도이고 수준도 중간 정도 다들 아시다시피 이빨이 중요함 ㅎㅎ


588 : 이쪽 ktv는 약간 더 멀리 떨어져 있는 큰 도로변에 있는 ktv 입니다. 일층 이층으로 되어 있구요 시설이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예를 들어서 만약에 한국형 리모컨이 떨어지면 텔레비젼 리모컨 같은것으로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시설이 ,,,,,


아가씨 정도는 띠목 써클 부근에 있는 아가씨보다 적은거 같아요 많으면 20 명 정도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588 은 숨은 보석이 몇명 있는


걸로 정보 입수 했습니다. ( 특 a는 아니 지만요 ㅎㅎㅎ) 그리고 특히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야누스 , 588 뭐이런곳은 돈을 주고 여자


를 데리고 나갈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뭐 돈을 지불 해야 한다는군요 하지만 이것도 다들 이빨만 있으시면 나중에 마치고 한잔하자는


식으로 하면서 2차 하실수 있으니깐 회원님들의 역량을 믿으세요 ㅎㅎ) 저도 아직 여기는 ,,,''


홍콩 : 띠목써클 중앙 쪽에 있으면서 미스코리아 와 가까이 있습니다. 솔직히 홍콩 ktv는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들은것에 의 하면은


홍콩 ktv는 여자 들 수도 가장 적고 별루 라고 그러 더군요 평일에 가명 10 명 내외라는 소문이 ;; 어짜피 소문은 소문이니깐 여자들 수


도 떨어 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홍콩 ktv에 관해서 언급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제 제가 할말은 다 한거 같으니 이만 할께요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정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때 까지 가보고 들은 이야


기들을 총정리해서 이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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