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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2 0 363 0

태국에서 가본 클럽과 룸 > 밤문화썰 > 토도사2<br>태국에서 가본 클럽과 룸
 

필리핀에 갈 생각만 하며 한 달가량 남은 휴가를 눈빠지게 기다리며 사우디에서 도닦고 있는 사우디왕자입니다..


사우디 왕자만큼 돈은 없는데, 생긴건 중동필이 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냥 닉을 이렇게 지었네요.

지난번엔 한달동안 면도 안하고 식당 갔더니 같이간 일행한텐 영어로, 저한테는 아랍어로 된 메뉴를 주더군요^^ㅋ


필리핀에서 알차게 노려면 역시 형님 동생분들의 피같은 경험담과 가르침이 필요하기에 

프리미엄 회원이 되고자 경험당 하나 적어 봅니다.


국내에서만 놀던 제가 처음 해외 밤문화를 겪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제목에 적었듯이 태국입니다.

개인적인 여행은 아니었고 업무 차, .

출장하면 역시 술마시는 맛 아닙니까^^ 특히나 모시고 간 분이 술을 좋아하시던 분이라 

걱정도 되면서 처음 맛볼 태국 밤문화에 대한 기대가 물씬 생겨났지요.


5일동안 있으면서 2 군데를 갔었습니다. 가게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한 곳은 회원제 클럽으로 태국 아가씨들 있는 곳. (이하 태국 클럼)

하나는 무슨 호텔 지하에 있던 한국식 룸. (이하 룸)


현지인인 거래처 사람과 같이 간 태국 클럽 이야기 먼저.

태국 클럽은 1층에 넓은 홀이 있고 정면에 무대가 있습니다. 구석 구석 룸이 있긴 한데 수는 적고요.

무대에선 이것저것 공연을 하는데 뮤지컬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노래를 잘하더라고요.

저희는 2층에 따로 특실로 갔지요. 거래처에서 단골이라고 잘 해주더군요.

아가씨 초이스 한다고 쭉 들어오든데, 우르르르르 30명 정도 들어온 듯.

오! 이쁘더군요. 근데 이상한 애들도 드문드문 있는것이 아마 이런 애들은 서양취양을 위한 것인 듯.

이쪽 저쪽 2 무리로 서있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한쪽은 2차가 안되는 애들.

원래 안하는 애들도 있고, 그날이라 안하는 애들도 있고 그렇답니다.

여기 애들은 교육을 잘 받았는지 접대도 잘하고 사근사근 하더군요.

필리핀의 JTV가 여기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기는 혼자 가도 아이하고 홀에 앉아서 쇼도 보고 술도 마시고 하면 재밌을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방콕에 다시 가게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네요. 

가격이나 가게 정보는 없습니다. ^^ 그냥 노느랴, 간부님 챙기느라 정신어 없어서. 


그리고 다른 곳이 룸.

여기는 그냥 한국 룸하고 똑같습니다.

여기는 다른 업체의 한국인 사장과 같이 간 곳. 여기는 가격을 물어봤었는데 2차비가 거의 20만원.(롱타임)

비싸드라고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서 그런것 같습니다.

여기서 귀여운 애를 만났는데, 중국애입니다.

여기 2째 갔을 때 만났는데 애가 귀염상인게 딱 제 스타일. 제가 귀염상에 약합니다. 

소녀시대 태연한테 껌뻑 죽음. ^^ 탱빠

애를 딱 찝어서 옆에 않혀 놨는데 애가 말을 안해요. 왜그래? 말 걸어도 답도 안하고.

옆에 있는 애들이 얘 영어 못한다고 해주더군요. ㅋ 뭐양. 나도 중국어 못하는데. 기본적인 단어도 잘 모르더군요.

하지만 혼이 담긴 눈빛과 몸짓으로 대화를 나눔. ㅋㅋㅋ

이날 우리가 가게에 너무 일찍가서 (저녁 8시정도) 애가 밥 안먹었다 그래서 밥 시켜서 같이 먹고,

중국애니까 첨밀밀 불러 달라고 해서 듣고 그러고 놀다가 호텔로.

호텔 들어가서도 대화가 안통하니 침대에서 옆에 누여놓고 폰과 패드에 있는 사진들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영혼의 대화. ^^

걔도 지 사진 보여주면서 뭐라 나발나발 하는데 귀여웠음. 사진에 있는 편한옷 입은 모습이 귀여웠어요.

그러고 놀다가 사진도 다 떨어지고 분위기좀 잡아 볼라하니까, 제 품에 꼭 안겨오는데 

아으... 진짜 느므느므 귀엽다 ㅜㅜ 니가 오빠를 녹이는구나

가슴은 작고 몸이 갸날펴서 품에 쏙 들어와서 안기니까 그냥 뿅가더라고요. 

그날이 4일짼가 그래서 몸의 양기가 거진 빠졌었는데도 힘차게 반응이 왔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꼭 안고 있다가 쇽쇽하고.

일 치르고 샤워하고 난뒤에도 제가 좋아하는걸 느꼈는지 다시 품에 와서 쏙 안기더니 자더라고요. 아우 귀여운 것.

아침에 일어나서 갈때도 조용히 준비하고 한번 웃어주고 인사하더니 그냥 가려고 하더군요.

태국 클럽애들은 팁 달라고 막 조르든데, 이 아이 너무 착한건지 작전인지 마지막까지 내 맘을 흔드는구나!

가는거 불러서 택시타고 가라고 차비 좀 주고 한번 꼭 안아주고 뽀뽀 한번 해주고 보냈지요.


아련하네요.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진 듯. 저도 잠시 추억에 젖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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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가본 클럽과 룸 토도사2 밤문화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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